다이아는 원소기호 C로써 다이아나 흑연은 같은 원소기호인데 이게 형태의 차이에따라서 다르게 보이는것뿐
그래서 만들기가 쉬움 기존상태의 원소 기호를 잡아서 형태변화만 일으키는것이기에 만드는게 쉬움
이런 랩다이아도 만들 초기에는 아주 비싸게 만들어져서 대중화가 안됨
그러다 근래에 만드는 방법이 획기적으로 싸져서 대중화됨
이건 원소기호도 같고 형태도 같아서 구분이 안됨
특수로 구분하지만 일반적으로 구분이안됨 즉 같은것이기에
그리고 랩다이아가 더 상태가좋음 불순물자체가 안들어가기에 좋음
단지 이것도 천연처럼 컷팅등의 등급은 발생
( 드비어스가 다이아 젤 많이 가지고있는데 이게 똥값이되니 랩다이아도 게열에둠 즉 천연다이아는 되팔때 돈쳐주고 랩은 되팔때 똥값처리해서 천연다이아를 선호하게할려다가 망함 오사이 mz들은 그런거없음 그냥 랩만 사고있어서)
거기에 모이사나이트란 광물까지 나와서 큐빅을 대체하고 다이아를 대체해버리기에
앞으로 다이아는 스토리가 있는 다이아아니면 똥값임
즉 뭔 왕가 다이아라든가 무지무지 큰 캐럿이라든가 아니면 안됨
반면에 금은 원소기호가 AU임
이건 금형태로만 존재함
이걸 다른 원소 즉 수은으로 만들었음
이건 핵을 건들여야하는 문제임
즉 핵의 양성자와 중성자숫자를 변형 시켜야함
그러기위해서 스위스인가 어딘가에 있는 입자가속기를 가동해서 충돌시켜야함
근데 입자가속기에 1조이고 유지비등에 천문학적 돈이 들어서 안됨
연금술이란게 그래서 어려움
즉 결론은 다이아는 똥값이고 금은 다른문제임
예전 금이 4만원대 6만원대로 한때 고정된적이 있엇음
그이후 금값이 한번 훅 상승해서 이십만원대였는데 이건 중국 왕서방들이 잘살게되면서 순금을 좋아하는 특성으로 금수요가 많아져서 발생한것임
이번에 금상승은 미중전쟁에서 헤게모니 잡기위해서 중국이 미채권을 팔고 금을 잡고있음
즉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할때 금을 기반으로해서 나 위안화지만 금이 그뒤에있다 이러기위해서 금을 사들이기에 금값이 미쳐날뛰고있음
반면 미국은 중국이 버린 채권과 앞으로 찍을 채권을 받아줄 곳으로 암호화폐를 보고있음
암호화폐의 달라인 테더가 테더의 뒷배경으로 미채권을 사들임
즉 비트코인으로 돈번 사람이 그돈을 거래서에서 안빼거 테더를 사놓을때 테더의 뒷배경이 미채권이기에 안전하게 느끼고 나중에 배당도 받을수있기에 테더로 이전 시킴
앞으로 금값은 조정후 한번 더 오를수 있는데 인도의 부상임
인도인들 아시죠 온몸에 누렇게 치장하는거요
즉 다이아버리고 금으로 대체하시고
다이아는 랩이나 모이사로 즐기시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