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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보자기 버려야 맞는거죠?

약한마음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25-02-14 11:30:39

집정리하다보니 고급 보자기가 엄청 나오네요.

아마 제 성격에 다 빨아서 둔걸꺼예요.

지디 보자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구김도 없고 반딱반딱하는 크기나 색도 각양각색으로 10장도 넘게 나왔어요.

부피를 많이 차지 않으니 서랍에 보관할까 하다 여기에 여쭤봅니다.

한번이라도 쓸 일이 생긴다 vs 아니다 그냥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둘 중 어느 경우가 나을까요?

IP : 1.238.xxx.15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더스푼
    '25.2.14 11:32 AM (121.157.xxx.5)

    두개만 놔두시죠. ^^ 갑자기 없으면 당혹스러울때도 있을테니.
    너무 극단적인것은 항상 후회가 오더라고요.

  • 2. 저는
    '25.2.14 11:33 AM (210.223.xxx.132)

    드레스룸에 옷 커버로 써요. 보기 젛지는 않아도 아쉬울 때 괜찮아요.

  • 3. ..
    '25.2.14 11:33 AM (118.130.xxx.26)

    가방에 하나 넣어다녀요
    봄 가을 야외에 앉을때 깔고 앉아요

  • 4. 안감
    '25.2.14 11:34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재봉하실 줄 아시면 보자기는 안감으로 쓰기좋은데 아깝네요.

  • 5. 저는
    '25.2.14 11:38 AM (58.231.xxx.145)

    황금색 보자기 선물포장용으로 들어온거
    집근처 떡집에 갇다줍니다.
    어차피 사서 쓰실테니까요

  • 6. ..
    '25.2.14 11:42 AM (112.223.xxx.54)

    떡집 좋네요.
    여태 버렸는데 ㅠㅠ

  • 7. ...
    '25.2.14 11:43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애들 타지에 짐 가져갈 때 보자기에 이불 싸서 보낼 때도 있고
    가끔 필요할 때가 있어서
    저는 접어서 모아놔요

  • 8. 보자기
    '25.2.14 11:45 AM (124.28.xxx.72)

    보자기에 싼 선물 박스를 받았는데
    너무 기분 좋았어요.
    주신 분의 센스에 감동했지요.
    포장지 보다 훨씬 멋져요

  • 9. ..
    '25.2.14 11:46 AM (218.152.xxx.47)

    곱슬머리 카페에선 보자기를 베개 커버로 사용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머리카락이 잘 때 베개 커버에 비벼져서 손상이 되기 쉬운데 보자기는 새틴이라 부드러워서 머리카락 보호에 좋거든요.
    곱슬 아니라도 펌한 머리에도 좋아요.

  • 10. ...
    '25.2.14 11:47 AM (1.230.xxx.124)

    저도 보자기를 옷 덮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옷장안에 옷을 보관해도 어깨에 먼지가 앉는 경우가 있어서 물세탁이 곤란한 옷들은 되도록이면 보자기로 덮어 놓아요. 부직포 덮개나 비닐혼합된 덮개들은 자체에 먼지가 붙으면 더 곤란해서 오히려 보자기가 좋아요. 집에 있는 보자기로 부족해서 추가로 더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 11. ...
    '25.2.14 11:47 AM (61.81.xxx.110)

    선풍기 묶어보관할때써요

  • 12. .....
    '25.2.14 11:50 AM (122.36.xxx.234)

    큰 겨울패딩 접어서 보자기로 묶어 보관해요.

  • 13. 그냥
    '25.2.14 11:53 AM (218.153.xxx.229)

    버리기엔 맘이 편치 않아서
    새거 생기면 덜 좋은거 버리곤 하는데
    결국은 쓸 일 없더라구요
    그래도 몇 개는 늘 보관합니다^^

  • 14. .....
    '25.2.14 11:55 AM (1.230.xxx.124)

    크기가 작은 보자기는 화장하고 옷 입고 벗을때 옷에 화장이 묻지않도록 머리에 쓰면 좋아요.

  • 15.
    '25.2.14 12:01 PM (116.120.xxx.27)

    계절이 바뀔 때
    철지난 옷들 종류별로
    보자기에 넣어
    옷장에 보관해요

  • 16. .....
    '25.2.14 12:03 PM (211.234.xxx.57)

    저는 이사할 때 보자기 많이 쓰는데요..
    포장이사이긴 한데..
    그래도 직원분들이 다 손대는 거라 .
    이사 당일 전부 다시 빨 수도 없으니..
    저는 속옷류는 그대로 보자기로 한 번 싸서 원래 있던 서랍에 그대로 둡니다..
    가족수 대로 속옷류 보자기 보따리가 생기는 셈인데
    그대로 옮겨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불 종류는 부직포 이불 가방 그대로 포장해둡니다.
    이사한 날 밤에 도로 덮어야 해서..

  • 17. ...
    '25.2.14 12:12 PM (1.232.xxx.112)

    아름다운 가게 기증이요

  • 18. ㅇㅇ
    '25.2.14 12:14 PM (211.196.xxx.99)

    저는 책장이랑 옷장 키 큰 가구들 위를 보자기로 다 덮었어요. 먼지 방지용으로.

  • 19. 보자기
    '25.2.14 12:19 PM (118.176.xxx.14)

    가방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니 힙하던데요?
    깨끗한 새것은 가방만들어 이웃에 선물도 하고요
    유툽 보자기로 만들기 동영상 찾아보세요

  • 20.
    '25.2.14 12:20 PM (58.140.xxx.20)

    아이들 자전거나 유모차에 씌워놔요
    먼지방지용.

  • 21. 보자기
    '25.2.14 12:21 PM (118.176.xxx.14)

    외국 유명인사들 한테도 환경보호겸 등등해서 보자기가방 선물하니 넘 좋아하며 들고 사진도찍어 에센에스 올리고 그러더군요
    님도 가방만들어 짠하고 들고나가보세요
    사람들이 물으면 보자기라고 알려주시고요

  • 22. ...
    '25.2.14 12:26 PM (163.116.xxx.136)

    보관할 공간이 있으면 남겨둔다. 다른 사람한테 선물할일 있을때 가급적으로 쓴다. 2년 지나도 쓴적 없으면 버린다. 단 보관된 보자기를 봤을때 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그러면 수집 개념으로 안 버림.

  • 23. 마ff
    '25.2.14 12:39 PM (121.142.xxx.174)

    철지난옷 씌워서 먼지가리는 용도,
    철지난옷 접어서 보자기에싸서 장농안에
    착착 쌓아놔요. 의외로 수납력 좋습니다.

  • 24. ........
    '25.2.14 1:02 PM (106.101.xxx.132)

    이불 묶어서 보관하니까 부피줄고 좋더라고요. 전 새거같은건 안버리고 덮개나 이불싸개 선물할때 등등 쓰고있습니다

  • 25. ㅎㅎ
    '25.2.14 1:24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옷방 덮개로 좋아요
    다른 천은 가볍다 해도 보자기 가벼움을 못따라 가요
    덮어 놓으면 안이뻐서 그렇지 가벼움으로는 최고!

  • 26. ***
    '25.2.14 1:32 PM (121.165.xxx.115)

    컴퓨터 덮개로 쓰고 나머지는 정기적으로 당근 무료나눔해요 필요하니까 멀리서 오셔서 가져가겠지요

  • 27. ㅎㅎㅎ
    '25.2.14 2:10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예전 직장에서는
    봐야 할 서류가 너무 많아 집에 가져올 때는 서류가방은 택도 없어 보자기에 싸서 들고 오곤 했어요 분홍색 빨간색 금색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 그러다 젖기라도 하면 어쩌려 했는지 ㅋ
    캐리어라도 사줬어야 했는데 제가 무심했었나 봐요

  • 28. 저희는
    '25.2.14 2:37 PM (14.37.xxx.123)

    한동안 손녀딸 둘이 오면 그렇게 보자기를 갖고 놀더라구요
    색깔별로 머리에도 쓰고 허리에도 둘르고 어깨에도 걸치고 하튼 별요변을 다떨며 놀아요
    아들만 둘 키운 제게는 아주 생소한 모습이죠
    그러더니 작년부턴 이제 눈이 높아져서 또 그렇게 제스카프를 갖고놀아요
    그런 모습들이 너무 사랑스러워 그깢 스카프가 대수냐 맘껏 놀아라합니다

  • 29. 레이디
    '25.2.14 3:55 PM (211.234.xxx.223)

    유럽여행갈때 가져가서 잔디밭에 앉을 때 깔고 앉았어요.
    국내여행은 차 트렁크에 은박돗자리 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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