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 하신분들 폐경인지 어떻게 아셨나요?

폐경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5-02-14 08:15:21

안녕하세요

전 40대 중후반 인데 

지금 두달째 생리를 안해요

28 30일 주기로 거의 정확히 했고 

몇달전 한번 37일주기로 한적 있어요

둘째 낳고 수술했고요

여자가 수술했는데 임신 가능성은 없죠??

그냥 이렇게 폐경인가 하고 놔두는건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확인 사살을 받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부정출혈이 간혹 있어 병원에 몇달전 갔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도라고요

다들 그냥 생리가 뜸 해지면 아 난 폐경이구나 하고 받아 들이셨는지 아니 병원에 가면 폐경이라 알려주는지  궁금합니다 임신 가능성은 없는데 또 안하니 은근 걱정 돼 

임신테스트를 해봐야 하는지 심난 하네요

IP : 49.197.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성은
    '25.2.14 8:20 AM (70.106.xxx.95)

    일단 임테기를 해보세요
    생리가 규칙적이었다는데서 걸리네요

  • 2. 53
    '25.2.14 8:24 AM (123.214.xxx.17) - 삭제된댓글

    끊기기 1~2년쯤 정확했던 주기가 짪아지고 가끔 밀리기도 하고 어떤달엔 색도 좀 탁했어요
    그러다 어느달엔가부터 생리가 없길래 주기가 밀리나했는데 그게 끝이었어요 혹시나해서 외출시엔 팬티라이너 꼭 했는데 1년이 넘은거보니 그게 끝이었던것같아요
    건강검진시에도 별다른말은 없고 안한지 1년넘으면 끝난거라고 알고있으라고만 하더라구요
    끝나고 딱히 큰변화는 없어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3.
    '25.2.14 8:25 AM (121.168.xxx.239)

    수술하셨다면
    나이상으로 임신보다는 폐경 수순이
    맞을듯도 싶은데요.
    요즘은 갱년기.폐경 테스트기도 있어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와요.
    병원가서 여성호르몬 검사하기 뭐하시면
    테스트기로 일단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 4. .
    '25.2.14 8:25 AM (211.208.xxx.199)

    불안하면 임신테스트는 해보세요.
    다이소에도 파는게 임신테스트기인데요.
    그런데 말씀하신 증상이나 나이를 봐서는
    폐경이 진행되고있는거 같네요.
    폐경이 어느날 갑자기 나 오늘부터 폐경!
    하고 오는게 아니고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거든요.
    저는 생리가 끊긴지 만 2년이 되었을때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로 확인했어요.

  • 5. ..
    '25.2.14 8:30 AM (59.31.xxx.123)

    생리를 더 이상 하지않는것이요
    다른증상없어요
    49세쯤 생리 깨끗이 멈추고
    지금55세입니다

  • 6. ..
    '25.2.14 8:31 AM (59.31.xxx.123)

    더 늦기전에 테스트해보세요

  • 7.
    '25.2.14 8:40 AM (106.244.xxx.134)

    그러다가 또 생리하기도 해요. 전 불규칙해지다가 다시 규칙적으로 하는 중이에요.

  • 8. 제 경우
    '25.2.14 8:52 A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처음엔 1년 이상 생리 주기가 길어졌어요.
    40일 이런 식으로.
    그러다가 1년 이상 생리 주기가 짧아지더군요.
    27일 26일 이런 식으로요.
    그러다가 몇 개월 동안 생리 없다가
    6개월에 한 번 1년에 한 번
    이런 식으로 거의 4년을 좀 다른 양상 보이더니
    52세인가부터 전혀 안해요.

    전 별다른 갱년기 증상이 없어서
    호르몬 검사를 한 적은 없지만
    세포진 검사와 초음파 정기검진은 받고 있어요.

  • 9. ...
    '25.2.14 8:55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수술 하셨다는데 무슨 수술 인지요?
    저라면 임테기 먼저 해보고 점검차 산부인과 가보겠어요.
    폐경은 혈액검사에서 호르몬 수치보고 판정했어요.
    저는 폐경전 2년여간 생리주기랑 양이 널뛰기 해서 힘들었는데 원글님처럼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 10. kk 11
    '25.2.14 9:04 AM (114.204.xxx.203)

    피검사로 결정해요
    생리해도 수치가 낮다고 완경이라대요
    드문드문 해서 갔어요
    피임수술했으면 임신은 ×

  • 11. kk 11
    '25.2.14 9:11 AM (114.204.xxx.203)

    아직 젊으니 홀몬 치료도 고려해봐요
    완경되면 여기저기 확 늙고ㅠ아파요

  • 12. 폐경
    '25.2.14 9:28 AM (49.197.xxx.85)

    다들 증상이 제각각이네여
    임신 안하는 수술 그 이름이 생각…
    둘째 제왕절개 하고 같이 했어요
    저도 이게 폐경으로 가는 길인거 싶다가도
    너무 뜬금 없이 딱 안하니까 혹시 가능성도 없는 임신인가?
    다들 폐경이라 어찌 아시는지 궁금했어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 13. 폐경
    '25.2.14 9:34 AM (49.197.xxx.85)

    일단 피검사도 다시 하고
    홀몬 치료도 뭔가 알아보고 해야겠어요
    공부 해야겠네요 건강한 폐경후 삶이 있을까
    어깨 팔 다리 무릎 손가락이 요새 아픈게
    이것도 폐경과 관련있겠지요??
    다들 시간내 읽고 답변 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14. 딱히
    '25.2.14 11:32 AM (1.240.xxx.21)

    증상이 명확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다르구요
    다만 일시에 딱 끊어지진 않죠.
    설명한 내용으로 보면 폐경기에 접어든 거 맞는 것 같은데
    좀 기다려보세요. 폐경이 병은 아니니까요.
    저 같은 경우 생리가 25일로 규칙적이었다가
    두어달 건너 뛰더니 짧게 생리를 하고
    얼마 안있다 생리혈이 펑펑 쏟아지기를
    한달 넘게 진행되다 완경이었어요.
    주변분들한테 폐경 증상 물어보니 각각
    달랐지만 저와 같은 경우도 많아서
    병원 안가고 지켜봤어요.
    평소 식사 잘하고 꾸준히 걷기등산 해서 그런지
    완경 되고 갱년기 증상도 거의 없었어요

  • 15. 그게
    '25.2.14 6:15 PM (74.75.xxx.126)

    한국에선 병원 가서 피 검사 하면 폐경인지 아닌지 몇 년 남았는지 바로 나온다던데요. 저희 언니가 저보다 두 살 많으니까 지금 53세인데 산부인과에서 검사해서 자기는 아직 2년 남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갱년기라 힘들다고 했더니요.
    저는 미국인데 49세쯤, 그러고보니 요 몇달 생리가 없었네 싶어서 병원 간김에 의사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요. 마지막 생리한 게 언제냐고 물어서 두 달 전이었던 것 같다, 그랬더니, 그럼 앞으로 10달 더 기다려 보라고요.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12개월동안 생리가 없으면 완경이라고 한대요. 만약 12개월동안 생리가 없다가 갑자기 또 하면 그건 자궁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는 거니까 바로 병원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그로부터 10개월 12개월 다 지났는데 전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314 제가 계속 조금씩 열 나는것 같아요. 3 .. 2025/02/18 1,310
1668313 스쿼트를 꾸준히 했는데...허벅지가 너무 굵어졌어요ㅠㅠ 20 매끈 2025/02/18 5,975
1668312 아침에 토스트는 유레카네요 17 ........ 2025/02/18 6,040
1668311 작년부터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불빛많은곳에서 4 2025/02/18 1,782
1668310 베트남 다낭이 무지좋은가요? 많이가네요 25 2025/02/18 5,206
1668309 하루종일 집에서 그냥 누워 있으라 해도 힘든데 5 ㅇㅇ 2025/02/18 2,326
1668308 판검사는 외국국적도 할수있다네요? 8 ??? 2025/02/18 1,289
1668307 다이소에서 파는 일제 스텐 트레이 오븐 사용 가능할까요? 2 .... 2025/02/18 2,906
1668306 저도 얼마전에 강릉 다녀왔는데~ 19 시다모 2025/02/18 5,127
1668305 그릭요거트 만들어 드시는 분. 8 ufg 2025/02/18 2,035
1668304 대학병원 난리 시작인듯 한데 의료개혁 아직도 주장하세요? 27 .. 2025/02/18 3,800
1668303 추합 전화 기다리는분들 모두 잘되실거예요!! 11 .. 2025/02/18 1,315
1668302 사별 33 .. 2025/02/18 6,099
1668301 무교로서 교회나 성당이 이상해보이는거... 7 .. 2025/02/18 1,756
1668300 동네 의원에서 지속적 검진..어떤가요? 3 블랙코 2025/02/18 1,330
1668299 대학병원 응급실ㅡ의사부족으로 운행이 제대로 안 된다고 해요 12 병원응급실들.. 2025/02/18 2,764
1668298 한관종에 율무가루 물에 타서 먹으면 효과있을까요 1 도움필요 2025/02/18 1,645
1668297 노년 부부가 사시던 윗집이 이사를 가네요 흑흑 25 ㅠㅠ 2025/02/18 21,798
1668296 전 비교가 심하고 질투가 많아요 22 질투 2025/02/18 4,429
1668295 어제 안국역에 헌법재판소에 갔어요 2 헌법재판소일.. 2025/02/18 1,678
1668294 이명수 장인수기자 먹방에 빠졌어요 33 ㄱㄴ 2025/02/18 2,984
1668293 무슨 재미와 의미로 사시나요 15 낼모래 2025/02/18 4,294
1668292 93세 친정아버지 비행기 탈수 있으시겠죠?? 32 여행 2025/02/18 5,156
1668291 그나마 가진 현금을 지키고 불리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7 돈돈 2025/02/18 2,861
1668290 대학병원 이제 입원도 안되네요 22 .. 2025/02/18 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