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엄지발톱이 내성발톱이라서 아파하는데요
찾아보니 네일샵 전문 발관리가 있는데 두쪽발 관리가 31만원이라고 하는데요.관리는 두세번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세번 받는다치면 백만원돈인데요
네일샵에서 발관리 받는게 나을지 병원가서 아예 수술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중학생 아이가 엄지발톱이 내성발톱이라서 아파하는데요
찾아보니 네일샵 전문 발관리가 있는데 두쪽발 관리가 31만원이라고 하는데요.관리는 두세번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세번 받는다치면 백만원돈인데요
네일샵에서 발관리 받는게 나을지 병원가서 아예 수술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병원부터 가세요~
네일샵 임시방편
의료보험으로 간단한 수술과 치료 됩니다.
세로로 발톱 잘라냈는데
다시 그대로 자라서 파고드네요.
병행이 바람직할 것 같은데, 병원 진료 받아보고 관리샵 상담 동시에 가보고 우선순위 결정으로요.
남편이 발톱 교정 전문 샵에서 1년 동안 이백 넘게 쓰고 어느 정도 교정되고 통증이 없어져서 괜찮았는데 더 이상 펴지지 않아서 제가 다니던 일반 네일샵 원장한테 관리받고 두 번 만에 완전히 정상 발톱이 됐거든요.
내성 발톱은 잘 자르는게 중요해서 매달 네일샵 가서 자르고 있는데 일년 넘게 재발 없이 살아요.
병원수술은 재발을 많이 한다던데
뽑았을 경우
쪼개져 나온다든지 부작용도 있고
저라면 전문 샾으로 갈 듯
무좀으로 두꺼워져도 말리고
평발이거나 비만으로 압력이 많이 가도 말려 내성발톱.
치료받고 원인 제거도 하셔야 해요.
그리고 발톱을 절대 네버 둥글게 자르면 안되고
일자로 잘라야 안 말린답니다.
일자 발톱깎기가 있다네요.
파고든 부위에 염증이 생겨 붓고 고름이 나온다면 외과로
살짝 파고들어 좀 빨갛고 아프기 시작했다면
당장 사선으로 발톱잘라 파고든 부위 잘라내어 진정시킨 후
발톱이 파고든 부위 위로 자랄 수 있도록 하면 평생 재발없어요
둥글게말고 일자로 발톱자르면 됩니다
발톱 즁앙부분을 손톱 가는거 있죠 그걸로 갈아내면 진짜 간단히 해결되요. 제가 샌들 신은 발을 버스에서 제대로 밟혀서 엄지 발톱의 모서리가 부서져서 그 후로 자라면서 파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가운데를 아주 얇아지게 갈아냈더니 말끔히 나았어요. 엄청 간단하지만 허무하게 바로 해결되더라구요
그거님~말씀대로
발톱중앙 부분을 파일로 갈아서 조금 얇게 만들면
말리지 않는다고 해요
저희딸도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그담은 발톱을 일자로 잘라줍니다
피부과 가서
링 시술 받고
지금 너무 편해졌어요
지금은 발톱을 꼭
일자 깍기로 잘라주고 있네요
실비보험 있으면
보험처리 되구요
발에서 피나고
오래 걷지도 못하고
엄청 고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