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의인도 아닙니다. 저는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일체 거짓말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현 제1경비단장)
감사합니다
"저는 의인도 아닙니다. 저는 1경비단장으로서 제 부하들의 지휘관입니다. 제가 아무리 거짓말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일체 거짓말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성현 제1경비단장)
곽종근 특전사령관
홍장원 국정원 차장
또 조성현 수방사경기단장
조태용 국정원장
내용도 화법도 너무 얄미러워요
김건희랑 계엄전에 문자도 하고,
조력자 아닌가요?
있는 그댜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정말 진실된 증언
이제까지 허접쓰레기 멧돼지 사단과 그에 동조하면서
거짓말로 증언거부로 일관하던 쓰레기 일당들만 접하다가
이런 참 군인의 증언을 듣다보니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한 사람의 참 군인 조성현 경비단장님, 감사합니다.
참 군인. .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스스럼이 없고 당당하더라구요.
사람들은 안정감을 주네요.
숨이 쉬어집니다
저 말 앞에 윤가네 변호인이 뭐라 했나봐요
지저분한 것들
거기에 대한 답변인가봐요
또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조 단장에게 "이 전 사령관으로부터 받은 지시가 불법이라 이행하지 않은것처럼 조 단장이 의인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조 단장은 "저는 의인이 아니다. 1경비단장으로 지휘관"이라며 "아무리 거짓말해도 제 부하들은 다 안다. 일체 거짓말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된다. 저는 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고 그때 했던 역할을 진술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국정원장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능구렁이같이 거짓말하네요,
여러 상식있는 분때문에 계엄 실패한 듯.
덕분에 계엄을 막을 수 있었어요 시민들을 보고 판단한 게 옳았습니다 참군인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