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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비빔밥을 먹으면 자주 체해요

저는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5-02-13 20:35:43

항상 그러는 건 아니구요

 

체할 것 같다가 가까스로 살아난 경우도 많고

김밥처럼 좀 오래오래 소화기를 가져야 평상시로 돌아올 때가 많아요

상태 안 좋으면 체해버리구요

이유가 뭘까요?

다 소화 잘되는 재료만 있는데

 

과식해서? 맛있어서 많이 먹긴 하거든요

IP : 223.38.xxx.1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3 8:37 PM (1.232.xxx.112)

    섞여있으니 빨리 먹게 된대요

  • 2.
    '25.2.13 8:38 PM (116.37.xxx.236)

    섬유질이 많으니 많이 씹어서 넘기셔야하고, 나물을 아예 잘게 썰어서 비비세요.

  • 3. 나물이
    '25.2.13 8:38 PM (210.100.xxx.239)

    좀 그런 것도 있어요
    다 소화가 잘되는 게 아닌듯
    생채소도 그렇구요

  • 4.
    '25.2.13 8:39 PM (175.214.xxx.16)

    비빔밥이 비비면 의외로 양이 많아져요 과식을 해서 그럴수도요

  • 5. 원글
    '25.2.13 8:39 PM (223.38.xxx.122)

    빨리먹어서..그렇겠네요. 덜 씹고 빨리 먹긴 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6. 원글
    '25.2.13 8:40 PM (223.38.xxx.115)

    나물이 소화 잘되는지 알았는데 다 그런 건 아니군요
    잘게 써는 아이디어 좋네요

  • 7. 생각보다
    '25.2.13 8:40 PM (74.75.xxx.126)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소화기가 약한 사람한테는 부담이 된데요. 저희 외갓집이 다 장이 안 좋은 가족력인데 그럴수록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특히 나물 위주의 식사를 드셨어요. 그런데도 외삼촌, 이모 다 장암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나물이 소화기 안 좋은 사람한테는 무리가 되는 식사라고 앞으로는 삼가하시라고 하더래요. 두 분 다 잘 회복하시고 나물, 김치, 그런 한식 채소 다시는 안 드세요.

  • 8. 원글
    '25.2.13 8:42 PM (223.38.xxx.221)

    헉 저도 장이 정말 안 좋아요 집안 내력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안 좋다니…
    윗님 그럼 삼촌분은 뭐 드시나요?
    섬유질도 너무 안 먹으면 당뇨 올까봐 걱정이거든요

  • 9. 저도 그래요
    '25.2.13 8:51 PM (1.232.xxx.87)

    아무리 좋은 재료들이라도 한꺼번에 뒤섞어 먹는건
    위장에 부담되는듯요. 비빔밥 좋아하는데 몇번 체하고나서
    잘 안먹어요. 나이탓이 큰거같기도해요. 조금씩 적당히.

  • 10. 원글
    '25.2.13 8:52 PM (223.38.xxx.115)

    겉보기와 다르게 부담스러운 음식이었군요ㅠ 나이들수록 즐길 게 적어져 슬프네요

  • 11. ...
    '25.2.13 8:53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푸욱~ 삶아서 무치세요.

    그리고 여러 재료 한꺼번에 먹으면 예민한 사람은 소화 힘들대요.

    그런면에서 김밥도...

  • 12. .....
    '25.2.13 8:54 PM (58.122.xxx.12)

    원래 소화 잘안되더라구요 비빔밥 김밥 만두 잡채같은거
    많이 먹으면 부대껴요

  • 13. 원글
    '25.2.13 8:55 PM (223.38.xxx.80)

    어쩐지… 옥수수나 양배추 하나씩 삶아먹는 게 제일 소화가 잘되더니..
    김밥 비빔밥 넘 좋아하는데 ㅠㅠ아쉽네요

  • 14. ㅇㅇ
    '25.2.13 9:06 PM (73.109.xxx.43)

    나물은 보기에도 진짜 소화 안되게 보이는데요
    질기잖아요
    꼭 먹어야 하면 1-2센티 정도로 자르세요
    나물 길이를 보면 10센티 이상 다 길어요
    다른 채소와 비교하면 샐러드 야채 같은 건 아삭 아삭 씹을 수 있잖아요
    과일도 다 섬유질이고 식빵 겉부분도요

  • 15. ~~
    '25.2.13 9:13 PM (49.1.xxx.123)

    저는 소화불량이 뭔지 잘 모르고 살았을 정도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뚝딱 문제없이 소화하는데요
    어느날 여러 볼 일이 겹쳐서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오가는 길에 이것저것 과자 과일 음료를 조금씩 먹었어요.
    다 합쳐도 보통 식사하는 양보다 훨씬 적었는데도
    더부룩하고 미식거리고 아주 혼났어요.
    양이 많은 것 보다도 음식 가짓수가 많으면 소화가 어렵더라고요.

  • 16. 잘 씹어
    '25.2.13 9:14 PM (175.208.xxx.185)

    잘 씹어드셔야해요.
    나물은 덜 씹어도 소화가 되면 그냥 배출되기도 하는데
    위가 나빠지셨을수도 있어요.

  • 17. ㅇㅇ
    '25.2.13 9:32 PM (58.29.xxx.46)

    집에서 하는거라면 나물을 잘게 다져서 하면 소화 잘되요.
    나물 길고 섬유질 많고 빨리 먹어 그런거에요.

  • 18.
    '25.2.13 9:33 PM (210.57.xxx.107)

    저도 소화기가 약한데 뭔가 많이 섞인 음식은 먹으면 체하고 소화하는데 오래 걸려요.
    저는 미숫가루도 먹으면 반드시 체해요.

  • 19. ...
    '25.2.13 9:42 PM (61.255.xxx.6)

    비빔밥이 소화기 약한 사람에겐 쥐약인 음식이예요.

  • 20. ㅏㅏ
    '25.2.13 10:07 PM (124.57.xxx.213)

    나물이 소화가 잘 안되고 소화를 오래해야해서 그사이 가스를 많이 만듭니다

  • 21. 섬유질
    '25.2.13 10:45 PM (121.136.xxx.30)

    무리하게 잔뜩 먹어봤자 인간은 소화도 못시키고 장에서 부패해요 소량만 먹어도 변보는덴 별 문제없어요 기름 한스푼이랑 같이먹으면 변비 거진 해결이죠

  • 22. 원글
    '25.2.13 11:05 PM (223.38.xxx.134)

    원래 섬유질이 질기고 여러개 섞여서 조심해야 되는데 위장도 약한 자가 잘 씹지도 않고 과식했으니 당연히 더부룩했겠어요
    이제 조금만 먹어야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맛있는거 잘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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