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가락 마디에 낭종 나보신분 계실까요?

걱정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25-02-13 19:25:59

속상하네요.

작년에 집게 손가락  둘째마디에

낭종이 생겼어요!  처음엔 모기 물린건가 싶었는데

암튼 없어지지도 않고

이젠 제거를 해야하는데

살이 없는 부위라 어려울거 같아요.

 

의사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고

대학병원급에서

진료나 처치도 애매합니다.

 

지금보다 흉하거나 봉합후에도 손가락 움직임등으로 벌어질

확률도 많고

 

설상가상 신경이나 힘줄에 문제가 생기면 ㅠ

 

이런 경우 수술이나 처치를 해보신분 계실까요?

IP : 121.133.xxx.12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3 7:27 PM (175.198.xxx.21)

    원글님 유튜브 세라이사부 검색해보세요.
    외과전문의시고 시술영상 많아요.

  • 2.
    '25.2.13 7:33 PM (121.167.xxx.120)

    손바닥에 검지 손가락 위쪽에 생겼고 손목에도 있어요
    아프지는 않고 신경 쓰여서 정형외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손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다고 아프지 않으면 수술 안해도 된대요

  • 3.
    '25.2.13 7:34 PM (121.133.xxx.125)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 다녀와 너무 꿀꿀하던 중이었어요.

    수술을 하는게 나을지
    안하는게 나을지

    언제. 어디서 하는게 좋을지

    살이 없는 부위라 아주 애매한거 같거든요.

  • 4. 저는
    '25.2.13 7:39 PM (121.133.xxx.125)

    지름 0.6*0.3 으로


    가끔씩 아플때는 있는데 자주 아프지는 않고
    생긴지는 8개월쯤 되었어요.

    악성은 아닐거 같다는데
    더 커질수는 있고
    처음보다!1.1배 된거 같거든요. 육안으로요.

    이유는 모른다는데
    정형외과도 가봐야할지.

    점둘님은 둘째 손가락 어디쯤!생긴지 혹 알수 있을까요?

    왼손으로 골프채 잡은것이 주 움직임인데
    그거 때문일지 ㅠ

  • 5.
    '25.2.13 7:44 PM (121.167.xxx.120)

    검지 손가락 가까운 위쪽 손바닥이예요
    옛날 주택 살때 마당 쓴다고 빗자루 사용 많이 한 원인이라고 혼자 추측하고 있어요
    크기가 많이 커지거나 아프면 그때 오라고 했어요

  • 6. 점둘님은
    '25.2.13 7:47 PM (121.133.xxx.125)

    손에 살이 있는 안쪽이네요.

    저는 살이 없고!뼈랑 힘줄.근막있는쪽이라

    포지션이 나빠요.ㅠ

  • 7.
    '25.2.13 7:51 PM (175.121.xxx.24) - 삭제된댓글

    우선 티트리 오일을 꾸준히 발라보세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메마른 상태로 변하더라구요

  • 8. .....
    '25.2.13 7:52 PM (39.124.xxx.75)

    저도 있어요. 2년 됐어요
    나쁜건 아닌거 같다고 해서 그냥 놔두고 가끔 병원가서 검사해보는데 점점 커지고 가끔 아프긴 하네요 ㅠㅠ 수술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괜찮아지면 그냥 갖고 살아야지 싶기도 하고 오락가락 합니다

  • 9. .....
    '25.2.13 8:04 PM (39.124.xxx.75)

    수술이 부분마취라면 할 생각도 있긴한데 ㅠㅠ 신경이 많아서 전신마취인거 같더라구요. 정형외과쌤은 그냥 갖고 살아도된다고 하시는데 항상 걱정이에요 ㅜㅜ

  • 10. ...
    '25.2.13 8:10 PM (61.255.xxx.201)

    뜸뜨면 없어져요. 3년 묵은 약쑥을 쌀알 반톨만한게 뜯어서 혹있는 자리에 뜨세요.
    손목에 혹이 생겨서 정형외과 갔더니 수술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뜸떠서 없어졌어요.
    수술하다 자칫 신경이나 근육 건드리면 골치아파져요.
    뜸을 뜨면 시간이 좀 걸리고 처음엔 뜸뜬 자리 색이 진하게 있지만 혹을 부작용 없이 제거할 수 있으니 해보세요.

  • 11. .....
    '25.2.13 8:18 PM (39.124.xxx.75)

    뜸은 어디서 뜨나요?
    개인이 뜨나요? 아님 한의원?

  • 12. 다들
    '25.2.13 8:28 PM (121.133.xxx.125)

    걱정이시죠?

    저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의사쌤이야 조심히 수술하겠지만
    조금만 건드려도 ㅜ..게다가 사람이 하는 일인데

    저는 뼈윗부분까지 있어요.
    살이 없는 부분이어서요.

    점 다섯님은 이년새 어느 정도 커지셨나요?
    오히려 이런 치료 저런 치료를 해서 커지는지
    커질 혹이 었는지는 모르지만

    더 커지면 도려낼 부분은 커지고
    봉합도 쉽지는 않아질거 같아서요.

    댓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뜸은 한의원에서 할까요? 해본적이 없어서
    어쨋든 없어지셔 너무 다행이에요.

    전 속이 액체는 아니라 딱딱해진거 같답니다.

  • 13. ...
    '25.2.13 8:30 PM (61.255.xxx.201)

    인터넷 검색하면 이화당 강화 약쑥 이라고 팔아요.
    이 쑥을 쌀알 반톨 크기로 떼어서 혹 위에 놓고 뜸지기 라는 걸로 뜸을 뜨는거예요.
    뜸지기가 없으면 향으로 해도 되구요.
    인터넷에 구당 김남수옹 검색해서 뜸뜨는 거 영상으로 찾아보세요.
    뜸으로 작은 혹은 없어져요. 발에 티눈도 없어지구요.

  • 14.
    '25.2.13 8:40 PM (121.133.xxx.125)

    대가 김남수씨요.

    아 별세하셨군요. 경험글 감사합니다.

  • 15. 세라 이사부
    '25.2.13 8:51 PM (59.7.xxx.113)

    발산역에 바로척척 의원이예요. 피지낭종 시술 받은적 있어요. 방아쇠수지도 하시나봐요. 좀 툴툴 거리시는데 고마운 분이기도 해요. 울 시어머님..가슴에 낭종인줄 알고 모시고 갔더니 바로 유방암 3기라고 알아보시더군요. 그럴땐 또 되게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 16. .....
    '25.2.13 8:51 PM (39.124.xxx.75)

    저는 0.8센치 정도이고 손가락 마디 옆쪽으로 있는데 옆에서 윗부분쪽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커지고 있어요. 초반엔 좀 자라다가 지금은 속도가 줄어든거 같구요. 주사기로 뭔가 빼낼수 있나 시도 해봤는데 저도 액체가 아니라고 하네요. 정형외과쌤은 그냥 낭종이라고 나이들면 생긴다고 대수롭지 않게 얘길 하시지만,, 보기에도 흉하고 아프고 항상 찝찝함이 있었는데 뜸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 17.
    '25.2.13 9:08 PM (59.16.xxx.198)

    왼손 검지 첫째마디에 혹 같은게 생겼는데
    오른쪽도 검지에도 생겼어요
    정형외과 가야하나 하고 있어요
    제경우는 신경을 건드려서 자주 아프네요
    어찌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저도 고민입니딘

  • 18. 주사
    '25.2.13 9:24 PM (211.234.xxx.198)

    저 주사 맞고 손의 부푼 물혹이 없어졌어요
    주사 치료 알아보세요
    맞을 땐 따끔했지만 맞을 만 했고
    통증도 없어지고 너무 좋았는데 살짝 다시 부풀려는 느낌이 있어, 재발성인가 조심해야겠다 하고 있어요

    정형외과에 딸린 수부외과에서 했어요!

  • 19. 주사
    '25.2.13 9:32 PM (211.234.xxx.198)

    아 원글님 댓글까지 읽어보니 딱딱한 느낌이라고 쓰셨네요
    그럼 주사 한 번으로 낭종 치료는 어려울지 모르겠고

    신촌연세병원 수부외과 추천드려요 연세 세브란스 말고 중급 병원 정도 규모인데 환자들 아주 많아요
    수부외과는 병원장이 진료하구요
    잘 맞으시면 좋겠어요

  • 20. 주사는
    '25.2.13 10:06 PM (121.133.xxx.125)

    0.1배 정도 줄어서
    효과 없다고 들었어요.

    대수롭지 않게 말하시는 분도 계시고
    커질까봐 어찌하줄 모르겠네요.

    내일이랑 다음주는 수술을 하게 될 병원 가보려는데
    성형외과를 가보려고요.

    부위가 힘줄이 많은 부위라서요.

    수부외과와 발산역 의원도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플럼스카페
    '25.2.13 11:21 PM (1.240.xxx.197)

    저도 척척의원 추천요. 전에 82에도 추천 드렸는데 고맙다고 하셨어요.

  • 22. 윗분
    '25.2.14 11:04 AM (121.133.xxx.125)

    감사합니다

  • 23. 발산역
    '25.2.14 11:06 AM (121.133.xxx.125)

    척척의원 추천하시는걸까요?
    척척의원이 체인인가봐요.

  • 24. 플럼스카페
    '25.2.14 1:52 PM (1.240.xxx.197)

    네 강서구 발산역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456 전 엘리자베스 여왕 좋아하거든요 10 엘리자베스 2025/03/10 3,096
1674455 고1 딸아이 26 외동맘 2025/03/10 12,457
1674454 제니는 멘탈이 많이 약해 보여요 34 제니 2025/03/10 20,708
1674453 욕심없는 상태로 살아가는법 알고싶어요 8 궁금 2025/03/10 2,818
1674452 40대 파트타임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15 ㅇㅇ 2025/03/10 6,612
1674451 협상의 기술 배경음악 4 .. 2025/03/10 1,916
1674450 뉴스공장 매불쇼 기다리는 새벽 7 ㄴㄴ 2025/03/10 2,745
1674449 죽을거 같아요. 34 ㅈㅅ 2025/03/10 16,929
1674448 헌재 게시판에 글 올려주세요 11 헌재 게시.. 2025/03/10 1,582
1674447 대학교2학년 재수? 편입? 11 .. 2025/03/10 2,517
1674446 펌) 소수의견' 없는 '탄핵인용' 확신하는 이유 12 .. 2025/03/10 4,172
1674445 좀전 손흥민 골 장면 8 ㅇㅇ 2025/03/10 3,197
1674444 화교에서 한국인이 된 지귀연 판사.ㅋㅋㅋㅋㅋ 11 개한심 2025/03/10 5,922
1674443 70넘은 엄마들 다 이러시나요 15 ........ 2025/03/10 6,536
1674442 숙제를 다 하고 자야하는데요 한 말씀 부탁드려요! 4 버텨야 한다.. 2025/03/10 1,609
1674441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국정원 스파이는 누구일까요? 1 설마 안팀장.. 2025/03/10 2,110
1674440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이 딸 3 애순 2025/03/10 4,558
1674439 점점 나가기 싫어 큰일이에요 9 점점 2025/03/10 4,626
1674438 저 최근에 수면의 질이 높아진 이유 24 ..... 2025/03/10 21,543
1674437 자다깨서 방문에 아이가 쉬했어요 5 오밤중 2025/03/10 2,761
1674436 19)이불킥하고 있어요ㅠㅠ인생 최대의 말실수ㅠㅠ (펑예) 51 ... 2025/03/10 29,703
1674435 지금 당장 자야하는 이유 10 ........ 2025/03/10 4,661
1674434 임플란트 많이 하신 분께 여쭤요 8 2025/03/10 3,126
1674433 윤석열이 망쳐 놓은 것 이야기 해봐요 26 윤석열 2025/03/10 2,701
1674432 책소개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1 책에다있어 2025/03/10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