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 데이트녀요~

ㅁㅁ 조회수 : 6,368
작성일 : 2025-02-13 17:45:45

변호사이신..

주병진한테 자꾸 "주형"이라고 하는데

이 말투 특정세대에서 많이 쓰던 표현인가요?

예전에 90년대학번인분들이 쓰는거 티비에서 듣긴한거 같은데 좀 이상하고 듣기 거북하던데.

IP : 175.126.xxx.2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년대
    '25.2.13 5:56 PM (118.235.xxx.84)

    아닌가요? 모래시계 세대요

  • 2. ...
    '25.2.13 5:57 PM (112.150.xxx.144) - 삭제된댓글

    처음에 서로 호칭 상의할때 장난처럼 주고받은건데 그냥 장난끼처럼 가끔 쓰시더라구요?

  • 3. 80년대
    '25.2.13 6:00 PM (175.126.xxx.246)

    많이쓰던 표현인가요?

  • 4. 80년대에
    '25.2.13 6:06 PM (210.2.xxx.9)

    여학생들이 종종 남자선배한테 오빠라고 안 부르고 형이라고 했어요.

  • 5. 91학번
    '25.2.13 6:07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제가 91학번인데요
    제 동기들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요
    주변에서 보면 같은 학번 동기인데 삼수사수해서 나이가 많은
    남자동기에게 형이라고 했던거 같아요
    오빠 소리는 하기싫고
    동기라고 하기에는 나이차가 있고

  • 6. ...
    '25.2.13 6:09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90년 이전학번에서 썼던거 같아요
    그때만해도 여자는 대학 많이 안가던시절이라
    남자 선배를 오빠가 아닌 형이라 부르는게
    대학생인거 드러내는 특권같았던거
    그러다가 그호칭 어느순간 사라지더라구요

  • 7. 저85학번
    '25.2.13 6:16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남녀공학
    여학생별로없었고
    형이라불렀어요.
    아직도 그시절동창들만나면 선배들 다
    형이라불러요 ㅜ

  • 8.
    '25.2.13 6:19 PM (175.208.xxx.65)

    86학번입니다.
    대학생인거 드러내는 특권이라기 보다는,
    오빠라고 부르는게 낯간지럽고
    (그때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이 오빠라고 다소곳이 불러주면
    좋아라하던 시절)
    남녀사이는 절대 아닌 연상의 남자 동기,선배들에게
    막역하게 부르던 호칭이었죠.

    하지만
    같은 86이지만
    여대다니던 동창애들은
    우리 과 형들한테
    오빠라고 불러서
    제가 다 닭살이었죠.

    그러다
    90년대 넘어가면서
    우리과 여자후배들보니
    죄다 오빠라고 불러서
    세대가 변했구나 생각했었어요.

    지금도 60전후의 동기,선배들 만나면
    **형 이렇게 불러요.

  • 9. ----
    '25.2.13 6:31 PM (211.215.xxx.235)

    왜 불편하신가요??? 호칭보다는 대화내용을 들어보세요. 둘의 대화는 어른 대화이고 잘 통하는 것 같아서 듣고 있음 괜찮던데요.

  • 10.
    '25.2.13 6:38 PM (211.244.xxx.85)

    87학번 다 남자들에게 형이라 했어요
    오빠는 닭살 돋아 했어요
    (오빠라 하면 이성느낌)
    남자들은 오빠란 소리 듣고 싶어하고

  • 11. ~~
    '25.2.13 6:39 PM (49.1.xxx.123)

    해외에 있던 사람들 중에
    자기가 한국 떠난 그 시점의 정서에 머물러있는 사람들 꽤 많아요.

  • 12. 그시대
    '25.2.13 6:45 PM (59.7.xxx.217)

    대학나왔으면 그럴수도 있죠 뭐.그게 거슬릴게 있나요. 오빠는 직계에게만 부른다는게 82였는데.

  • 13.
    '25.2.13 6:48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89입니다. 형이라고 불렀고. 습관이되서 아직도
    형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병진이형. 이렇게 부르지 주형이라고 안불렀어요. 여대인 제 친구들은 오빠.

  • 14. ~~
    '25.2.13 7:23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84학번 여대 나왔는데 오빠소리는 오직 친오빠와 사촌오빠들한테만 했어요. 친오빠 있는 친구들은 다 그랬고, 써클선배들한테는 누구누구선배라고 했어요. 남녀공학 다니던 친오빠의 여자후배들은 하나같이 형이라고 하더라고요.

  • 15. 90학번은
    '25.2.13 7:46 PM (118.235.xxx.197)

    형이란 표현 거의 안썼어요. 선배라고 했지

  • 16. 선배
    '25.2.13 8:33 PM (220.122.xxx.137)

    선배라고 했는데

    형이라고 안 했어요

  • 17. 69학번
    '25.2.13 8:57 PM (121.132.xxx.164)

    남녀공학 형이라고 불렀어요
    군대 다녀와 복학한 선배한테

  • 18. ㄴㄹ
    '25.2.13 9:40 PM (211.202.xxx.194)

    90년대 이전 학번들이 남자선배를 형이라고 부르곤 했어요.
    저는 86학번 공학 다녔지만 오빠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남자선배들한테 오빠라고 했어요.
    여선배한테는 또 언니라고들 부르니 괜한 의미 부여해서 남선배만 형이라 부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50대인 그 분도 한국에서 대학 다녔다면 그 표현이 입에 뱄는진 모르겠지만
    선배도 아닌 주병진씨에게 그리 부르는건, 거리감을 없애려는 의도 아니었을까요?

  • 19. 공감
    '25.2.14 1:09 AM (117.111.xxx.230)

    주형
    이상해요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성적 느낌 파괴

  • 20.
    '25.2.14 4:15 PM (220.118.xxx.65)

    90년대 초반 학번들까지도 그 습관이 남아 있었어요.
    8x 학번으로 교수된 여자 선배는 아예 그 '형' 호칭이 입에 배서 뭐...어떻게 안되구요.
    그리고 교수인데 누가 뭐라 하겠어요....
    근데 94학번 언니가 동아리에서 어떤 선배한테 '형' 어쩌고 하니까 그 남자 선배가 아주 질색 팔색을 하던데요.
    형이라 부르지 말라고.... 남자들도 그 호칭을 여자가 부르는 게 싫어서 서로 합의(?)하에 없앤 거 아닐까 봅니다.
    예전에 학생운동 하면서 서로 동지의식 느끼려고 그랬던 거 같은데 사실 어떻게 보면 더 인위적이고 여성임을 부정하는 느낌이라 거부감 들어요.

  • 21. 프로그램
    '25.2.15 10:36 PM (221.142.xxx.86)

    첫번째 만났을 때 주병진이 주형이라고 부르라 말해서 주형~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11 등에 담오고 결리는데 뭐해줌 좋아요? 6 코난 2025/02/19 1,429
1676910 급질) 소화제 먹고 정로환 먹어도 되나요 2 2025/02/19 994
1676909 자취하는 대학생 데스크탑 컴퓨터 필요할까요? 10 질문 2025/02/19 1,593
1676908 내일 서울 날씨 코트 입기엔 추운가요? 15 ... 2025/02/19 4,394
1676907 며칠전 사과 구매 알려주신분.... 24 ㅁㄱㅁㅁㄱ 2025/02/19 6,431
1676906 결혼 후 친정집가면 거주하는 형제가 싫어하나요? 27 ..... 2025/02/19 6,143
1676905 진짜 증거가 차고 넘쳐도 수사를 안하네요 3 ㅇㅇ 2025/02/19 1,385
1676904 카레에 어떤고기 넣으세요? 30 카레 2025/02/19 3,409
1676903 올해 정시모집 4 올해 2025/02/19 1,949
1676902 자승스님건은 간단한 일이 아닌가 봐요. 4 ******.. 2025/02/19 4,674
1676901 내란 정리되고 정권교체 되면 국회에 간 시민들에게 표창장 수여 .. 6 나중에 2025/02/19 1,328
1676900 올리브 오일 그냥 먹는 분 질문 있어요 8 ㅇㅇ 2025/02/19 2,366
1676899 中 로봇청소기 한국서 엄청 팔렸는데…"터질 게 터졌다&.. 9 ㅇㅇ 2025/02/19 5,056
1676898 집에서 식용유 어떤 기름 쓰세요? 11 .... 2025/02/19 3,073
1676897 2025년에 55세라는 나이 72 문득 2025/02/19 24,822
1676896 아보카도를 참치회처럼 먹을 수 있네요 5 ........ 2025/02/19 2,781
1676895 집에 있는 남편 5 지나간다 2025/02/19 3,180
1676894 빵순이였는데 밥으로 갈아탔어요 6 ㅇㅇ 2025/02/19 2,746
1676893 남도장터 전복 12 감사해요 2025/02/19 2,343
1676892 이마가 넘 답답하게 생겼어요. 4 2025/02/19 1,614
1676891 핫딜 알려주신분덕에 2 프로쉬 2025/02/19 2,696
1676890 60초반 남편 보약 3 2025/02/19 1,461
1676889 전업으로 살든 말든 14 오띠띠 2025/02/19 3,528
1676888 죄짓고도 벌안받는 사람 2 ㄱㄴ 2025/02/19 1,369
1676887 시조카들이 다 대학을 잘가네요 14 ㅎㄷㄷ 2025/02/19 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