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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촌지받은 선생님들

....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25-02-13 16:46:07

촌지 받은 선생님들 연락해서 그거 돌려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생각할수록 열 받아서요

저는 30대예요

IP : 118.235.xxx.22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3 4:48 PM (118.130.xxx.66)

    촌지를 준것도 잘한건 아니잖아요

  • 2.
    '25.2.13 4:48 PM (223.38.xxx.107)

    그걸 무슨 수로 돌려받겠어요. 돈은 내 손 떠나는 순간 내 돈 아닌 거에요. 그리고 저는 돈은 안 줬지만 그 덕에? 차별 겁나게 받고 무시 당하고 그랬는데 그랬던 사람을 찾고 싶지만 이것 역시 무슨 수로 찾겠으며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닌 것들도 있겠고요.

  • 3. ㅊㅍ
    '25.2.13 4:49 PM (118.235.xxx.229)

    제가 줬나요? 저는 초딩이었을 뿐인데요

  • 4. ㅡㅡ
    '25.2.13 4:49 PM (58.120.xxx.112)

    가능하겠어요?
    받은 선생 개판인 건 말할 것도 없지만
    내 자식 더 잘봐달라 촌지 준 것도 잘못이죠

  • 5. ..
    '25.2.13 4:50 PM (118.130.xxx.66)

    부모님한테 따지세요 그럼
    왜 촌지 줬냐고

  • 6. 준 사람도
    '25.2.13 4:51 PM (182.209.xxx.224)

    처벌 받아요.
    받은 사람만이 문제가 아니죠.
    그거 캐내서 좋을 거 없을 듯요.

  • 7. ㅎㅎ
    '25.2.13 4:53 PM (123.111.xxx.211)

    영감탱이 선생 촌지 받은 거 자랑하고 학부모에게 어떻게 대접 받았는지 초등학생 4학년짜리들 앉혀놓고 말하고 싶었을까요
    툭하면 단체로 엉덩이 때렸는데 변태성향도 있었을듯

  • 8. ㅇㅇ
    '25.2.13 4:54 PM (106.102.xxx.34)

    그당시 불법은 아니었지 않나요
    증거 있음 가지고 가서 물어볼수는 있죠
    재미있겠다
    갑자기 더 글로리 생각나네요

  • 9. ㅎㅎ
    '25.2.13 4:56 PM (211.60.xxx.181)

    차용증이라도 있으면야

  • 10. 재정비
    '25.2.13 4:56 PM (211.234.xxx.185)

    특히 성추행범 교사들, 촌지 요구한 인성문제 있는 교사들
    모두 축출해서 신상 공개 해야

  • 11. ㅎㅎ
    '25.2.13 4:58 PM (1.225.xxx.35)

    님은 그래도 촌지주고 무슨 덕이라도 봤겠죠.
    우리는 가난해서 무시받고 한 대 라도 더맞았어요

  • 12. Dd
    '25.2.13 5:01 PM (210.96.xxx.191)

    당시 촌지 준 아이들 이뻐했어요. 그게 부러워 엄마한테 학교오라 오라한 기억나요. 한번와서 촌지주니 바로 머리쓰다듬어주던 기억나네요. 고딩때도 철없이 학교와달라하고

  • 13. 쉴드도 참
    '25.2.13 5:04 P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부모들이 좋아서 줬겠어요?
    워낙 폭력적인 선생들이 설치던 시절이니
    어쩔 수 없이 준거지.

    돈 없어서 못줬지 돈 있으면 왜만한 기쎈캐 아니고서
    안 줄 수 없었죠. 그래서 가난한 애들 차별하고
    억울한 심정 이야기 하는데

    캐내서 좋을거 없다. 준 사람도 문제다? 이런식
    쉴드 가당키나 한지

    전직 촌지로 먹고 살던 사람들인가?
    이런거 보니 팍팍 캐내고 싶네요.
    양육비 안 준 남자들 공지 사이트 처럼
    법적처벌 받더라도 진짜 못된것들

  • 14. 쉴드도 저질
    '25.2.13 5:05 PM (211.234.xxx.24)

    부모들이 좋아서 줬겠어요?
    워낙 폭력적인 선생들이 설치던 시절이니
    어쩔 수 없이 준거지.

    돈 없어서 못줬지 돈 있으면 왜만한 기쎈캐 아니고서
    안 줄 수 없었죠. 그래서 가난한 애들 차별하고
    억울한 심정 이야기 하는데

    캐내서 좋을거 없다. 준 사람도 문제다?
    부모에게 따지라 이런 무식배째 쉴드 가당키나 한지

    전직 촌지로 먹고 살던 사람들인가?
    이런거 보니 팍팍 캐내고 싶네요.
    양육비 안 준 남자들 공지 사이트 처럼
    법적처벌 받더라도 진짜 못된것들

  • 15. 그냥
    '25.2.13 5:08 PM (211.58.xxx.161)

    괴롭히고싶으신겠죠
    그런거나 받는 선생같지도않은 인간들
    진짜꿀빨았고 지금 연금받으면서 더꿀빨고있을겁니다

  • 16. 소문
    '25.2.13 5:08 PM (122.32.xxx.106)

    미치거 상자받음 잠잠해진다 소문났으니 줬겠죠

  • 17. 아이고
    '25.2.13 5:09 PM (182.209.xxx.224)

    그럴만한 인격을 갖춘 교사가 지금 와서 사과할까요? 돌려줄까요? 인정이나 할까요? 준 사람 탓하면요?
    요즘은 준 사람도 처벌 받잖아요.

    그리고 돈 있어도 촌지 안 준 사람들도 있어요
    저 반장 되었다가
    며칠 후에
    촌지 받은 애가 반장 되고 저는 부반장으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촌지 안 줬다고요.

  • 18. ㅜㅜ
    '25.2.13 5:09 PM (125.181.xxx.149)

    촌지 못 준 애들이 대리괴롭힘 당했으니 그 값이라고 여겨야죠. 그 누군가는 타겟이 됐잖아요. 저같이 돈없으면 그 끔찍한 폭력을 견뎌야했던 야만의 시대네요.

  • 19. 2010년에
    '25.2.13 5:10 PM (106.101.xxx.110)

    아이입학했는데 돈 엄청 받았어요
    그때쯤 분당선생님 명품백 걸려서 구속됐는지 그랬는데
    용인 분당도 난리 강남 잠실도....
    아이선생님 두명 기억해요 영원히....
    나쁜 아줌마샘 김...정...

  • 20. 나무
    '25.2.13 5:14 PM (147.6.xxx.21)

    전화해서 달라고 해보셔도 될 거 같아요.
    선생이 얼마나 당황할까 궁금하네요.

  • 21. 우리시어머니
    '25.2.13 5:20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어릴때 촌지준거 자랑하시던데...

    그래봤자 촌지는커녕 공부하면 뭐하냐를 달고살면서 설거지 시키던 우리엄마랑 같은 자식대입결과 ㅋㅋㅋ
    남편과 같은대학나왔거든요

  • 22. 저질이라는 분
    '25.2.13 5:21 PM (182.209.xxx.224)

    어쩔 수 없이 줬다? 이건 고질인가요?
    불공정에 타협 안 한 사람이 당당하게 따져야 하는 일이 아니고요? 준 사람이 따진다고요?

  • 23. ㅎㅎㅎ
    '25.2.13 5:29 PM (118.235.xxx.6)

    촌지 요구해서 거절했더니
    응급 상황에 조퇴 안 시켜줘서
    다른 선생님이 손써서 병원 갔어요.
    그냥
    더럽운 인간
    하고 넘기세요

  • 24. ..
    '25.2.13 5:36 PM (121.177.xxx.136)

    옛날에는 저질 교사 많아서
    학교가 지옥이었던 사람들 수두룩할 거예요
    과거 폭력교사 성추행 교사 미투는 안 하나..

  • 25. 몰랐어
    '25.2.13 5:44 PM (51.15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30댄데 저는 저희 초딩 때도 촌지문화가 있다는 걸 다 크고 알게됐어요.
    3학년때 선생님이 좀 저를 구박했었는데(시간 흘러서 생각해보니 열받는 일화 몇개있음)
    그때 가서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 혹시 촌지 받는 선생 아닌가,
    혹시 내가 집에가서 말하면 부모가 촌지줄 수 있으니 일부러 찔러본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더군요. 저는 뭘 당해도 얘길 하는 타입이 아니라 말았지만.
    촌지 하면 괜히 의심이 들어서 떠오르는 선생임

    여튼 걍 잊으시길. 30대도 이런데 진짜 옛날분들은 미친 선생들 얼마나 겪었을지.. 끔찍

  • 26. 쉴드도 저질
    '25.2.13 5:45 PM (211.234.xxx.24)

    학급 반장되고
    부모님 오라고 얼마나 종용했는지

    트집에 시비에 기습 생활검열 당해나 보셨어요?
    결국 핑계 만들어 불러내고
    자식이 학교에서 그리 당하니 못버티고 마지못해
    오신분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불공정 그거 누가 만든 문화인데요?
    학부모는 아주 일부라면 선생들은 만연이죠!
    싸워서 선생들 이길 시대도 아니고 몰라서 우깁니까?
    부끄러운줄 모르는건 선생들이지

    원글 뭐 받아낼 수 있을것 같아 이 말했을까요?

  • 27. ...
    '25.2.13 5:49 PM (121.138.xxx.228)

    불공정 타협안한 탓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그 시절 촌지문화 무슨 부모들 탓 하세요

    진짜 촌지받던 선생인가 기억왜곡이 심하네요

    오죽하면 선생월급으로 못산다 그나마 촌지라도 있어야
    먹고 산다며

    학생들 괴롭힌 선생이 한둘이 아닙니다.

    맞은 놈은 기억하는데 팬 놈들은 기억을 못해요

  • 28. 몰랐어
    '25.2.13 5:53 PM (51.158.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30댄데 저는 저희 초딩 때도 촌지문화가 있다는 걸 다 크고 알게됐어요.
    3학년때 선생님이 좀 저를 구박했었는데(몇년뒤 머리커서 생각해보니 열받는 일화 몇개있음.
    20대까진 그 선생 떠오르면 열받더군요. )
    촌지가 존재했단 걸 알고 생각해보니 그 선생님 혹시 촌지 받는 선생 아닌가,
    혹시 내가 집에가서 말하면 부모(는 촌지 문화를 알았을테니?)가
    촌지줄 수 있으니 일부러 찔러본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더군요. 저는 당시 그런 구박 당해도 얘길 하는 타입이 아니라 말았지만.
    촌지 하면 괜히 의심이 들어서 떠오르는 선생임

    여튼 잊는 수 밖에...
    30대도 이런데 진짜 옛날분들은 미친 선생들 얼마나 겪었을지.. 끔찍
    그 촌지의심 선생말고 선생으로서 자질이 의심되는 사춘기 저한테 큰 상처를 준
    5학년 담임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열받는데 열받아 봐야 달라지는 것도 없고 잊어야죠 뭐....
    안그래도 작년에 열받아서
    특이한 이름이라 인스타 검색하니 바로 나오던데 정장 차려입고 개폼잡고 사진 찍은거 보고
    좀 어이가 없더란....

  • 29. 나는나
    '25.2.13 6:35 PM (39.118.xxx.220)

    교육자 집안이라고 자랑하면 풋 하고 웃음 나오는 포인트죠.

  • 30. ...
    '25.2.13 6:42 PM (211.215.xxx.112)

    그래서 선생님 연락처 안 알려주잖아요.
    차별하고 무지막지 때리고 변태도 있었고
    나쁜 사람들 진짜 많았는데
    연금 받고 잘 살 거예요.

  • 31. ...
    '25.2.13 7:01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저 윗분 댓글 읽을수록 빡치네

    저질의 반대는 고질 말 장난 시비질
    선생들이 받기 싫은데 억지로 촌지 받았는 줄 알겠네
    저리 부들거리며 학부모탓 하는 꼴이 딱 촌지선생

    이보슈 ~세상천지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요

    촌지 볼모가 어린 학생들이였어.
    촌지 피해자도 학생들이고 그게 학부모들 탓이야?

    부모에게 따지라니 폐륜질 부추키네

    어느 또라이 부모가 자식 피해자 만들어 또라이 아닌 이상
    뻔뻔해서 욕 나올 하네요

  • 32. 와~c
    '25.2.13 7:07 PM (121.138.xxx.228) - 삭제된댓글

    저 윗분 댓글 읽을수록 빡치네

    저질의 반대는 고질이라는
    수준의 말 장난 시비질 하는데 와~~

    선생들이 받기 싫은데 억지로 촌지 받았는 줄 알겠네

    불공정인걸 아는데 촌지를 받아 처 드셨어요?

    촌지 볼모가 어린 학생들이였어!! 타협?
    니들 자식이 아니니 그 딴 소리하지
    촌지 피해자도 학생들이고 그게 학부모들 탓이야?

    선생들 불공정 인지하고도 그짓꺼리 했단 반증이네요

    부모에게 따지라니 폐륜질 부추키고

    어느 또라이 부모가 자식 피해자 만들어?
    뻔뻔해서 욕 나올 하네요

  • 33. 와~V
    '25.2.13 7:09 PM (121.138.xxx.228)

    저 윗분 댓글 읽을수록 빡치네

    저질의 스크래치 나서는 반대는 고질 운운
    말 장난 수준 시비질 하고는 나참!

    선생들이 받기 싫은데 억지로 촌지 받았는 줄 알겠네

    불공정인걸 아는데 촌지를 받아 처 드셨어요?

    촌지 볼모가 어린 학생들이였어요!! 타협?
    니들 자식이 아니니 그 딴 소리하지
    촌지 피해자도 학생들이고 그게 학부모들 탓이야?

    선생들 불공정 인지하고도 그짓꺼리 했단 반증 잘봤오!
    그런 부모에게 따지라니 폐륜질 부추키는 꼬라지 까지

    어느 또라이 부모가 자식 피해자 만들어?
    뻔뻔해서 욕 나올 하네요

  • 34. 아이고
    '25.2.13 7:24 PM (211.234.xxx.145)

    내 자식 차별 받아도 콩 한 줌도 못 보낼 형편이라 계속 힘들게 다닌 아이들도 많아요.
    받은사람 나쁘지만 준 사람도 그 덕을 본 사람들도
    부끄러운 일 이니 가만 계세요
    주는 사람 많을수록 못 주는 집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게 다녔는지 가늠이 안 되시나요?

  • 35. 입틀막
    '25.2.13 7:55 PM (211.234.xxx.156)

    잘못은 촌지 받은 선생들이 했는데
    준 사람들 입 다물라니요? 앞 댓글 꼬라지들 보세요
    촌지 못낸 학생들 피해 걱정해서 한 소리인가요?

    오히려 촌지로 혜택 받은게 아니라
    받는자들이 차별을 한거죠. 그 자체가 불공정 시작에
    차별을 한 자들이 뻔히 있는데 거기에는 입도 방긋안해요

    돈 준 집 애들은 안 힘들었다는 어느시점 발상인지?
    모든 애들이 그 딴 선생들 차별에 힘들었는데
    선생들 차별 쉴드 징하게 하네요

  • 36. ..
    '25.2.13 8:09 PM (61.254.xxx.115)

    따져보세요 따지는건 죄 아니죠 뭐.저 아는 선생은 자기한테 함부로 하고 팼던 선생 어른되서 가서 따지고 패주고 왔대요

  • 37. 내로남불
    '25.2.13 8:23 PM (1.222.xxx.117)

    여기에 과거 교사 출신들 제법 있어서 저래요
    학부모들이 가장 곤욕스러운게 촌지 문화였고, 부모들도 피해자예요

    그런데 여기 가난한 학생들 팔아가며 교사는 쏙 빼고
    가해자 만드는 댓글은 저는 전직 촌지교사라 보이네요

    불공정 운운 자체가 내로남불인게
    촌지를 억지로 받고 차별하면 안되는게 교사 아닌가요?

    차별을 교사가 했지 부모가 시켜서 했나요?
    가난한 학생들 힘든거 가늠하는 교사들이 그렇게 돈으로 차별 했어요? 부끄러운거 모르네요

  • 38. 저같으면
    '25.2.13 10:58 PM (70.106.xxx.95)

    어디있는지 알면 찾아갈듯요

  • 39. 윈디팝
    '25.2.14 1:22 AM (49.1.xxx.189)

    그시절 선생님들 중 좋은 분들 있었죠
    제 기억에는 한 3% 정도요
    97%는 정말 거리에서 만나면 한대 갈기고 싶은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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