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다 입이짧아요
뷔페는 잘 안가는데
호텔뷔페 몇번가고는 다시는 니네(초중딩)들
데리고 안온다 맘속으로 다짐하거든요 ㅋㅋ
방학이라 밥도하기싫고
아점으로 애슐리를 데리고 갔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ㅋ
두접시 먹고는 배부르다 컨디션이 안좋다 안들어간다
궁시렁궁시렁
그나마 셋이 육만원내고나와서 다행이지
이제는 절대 안갈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애슐리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데
가성비 넘 괜찮더라구요
그냥저냥 가볍게 먹을것고 많구요!!
식구가 다 입이짧아요
뷔페는 잘 안가는데
호텔뷔페 몇번가고는 다시는 니네(초중딩)들
데리고 안온다 맘속으로 다짐하거든요 ㅋㅋ
방학이라 밥도하기싫고
아점으로 애슐리를 데리고 갔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ㅋ
두접시 먹고는 배부르다 컨디션이 안좋다 안들어간다
궁시렁궁시렁
그나마 셋이 육만원내고나와서 다행이지
이제는 절대 안갈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애슐리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데
가성비 넘 괜찮더라구요
그냥저냥 가볍게 먹을것고 많구요!!
꼭 많이 먹는게 좋은건가요?
만족한 식사를 하면 된거죠.
먹으면 저도 배불러요. 부페가서 촌스럽게 10접시 먹고오면 뿌듯한가요
부페 가는 이유가 맛있는 음식 골고루 맛본다입니다 비쌀수록 더 고급진 음식을 골고루 맛보는거고
보통 성인도 두접시 먹잖아요.
세접시째는 억지로 돈아까워 먹고요. 디저트 종류로..
그리고 아점은 확실히 더 못먹겠더군요. 입맛이..
저녁이 훨씬 더 잘 들어가고 ..
애슐리는 식사류도 있고 디저트에 음료수 커피 있으니 그래도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입 짧은 얘는 어딜 가도 많이 안 먹죠 저희 애도 애슐리 가서 먹을거 없었다고 그래요 청소년인데도 전 좋기만 하던데
애슐리 요즘 딸기축제 하나요?
전에 별로였는데 오랫만에 다시 갔더니 그럭저럭 비싼 물가 생각하면 괜찮더라고요.
입짧고 싸구려만먹어서리 뷔페는 진심 기부하고오는꼴
입 짧으면 차라리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부페가 낫지 않나요?
적당하죠
적당하게 먹는게 젤 좋아요. 뷔페라고 많이 먹었다고 배탈납니다 ^^
입맛 제각각이라 취향대로 먹고 오자는 심산이지
뭘 촌스럽게 많이 먹어요 ㅎ
멕시칸 샐러드 만들어 먹고 멍게 비빔밥,클램차우더 주로 먹어요
딸기 디저트에 요즘 우유도 구비되어 있길래 에스프레소 내려서 우유 타서 먹음 완벽하네요
무제핝시식가능해요?에슐리퀸즈
애들 초등학교때 부페가면 치킨 한 두 조각에 후식 젤리만
몇 개 먹고 말아 아깝다 했던 생각이 나네요ㅎ
입 짧으면 그런 생각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것 저것 자식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좋더라구요
좀 아까울때 있죠. 많이 먹지는 못해도 뭔가 알차고 야무지게 먹어야뿌듯하고요. 저희집도 뷔페에 약한 편이라. 특히 저는 돈 아까움. 한두접시에 배 부르고 물려요. 남편도 딱 먹는것만 두어접시. 애도 평소에는 잘 먹으면서 뷔페만 가면 많이 못 먹더라고요.
어머 촌스러움 운운하시는 분들은 별게다 촌스럽네요 ㅋㅋㅋㅋ
격식차리러 뷔페가나요??
가서 많이먹고오면 좋은거죠
호텔뷔페는 이십가까이하는데 두접시먹고옴
돈아깝죠
별스럽게 고상하시네요
애슐리 두시간 제한있는데
두시간도 못먹겠더라구요
맛은 대부분 평타쳐서 만족스러웠어요^^
윗분 라떼 몰랐는데
커피내리는데 어떤분이 얼음컵에 우유타서 갖고계시길래
덕분에 저도 맛있게 먹었네요 ㅋㅋ
요즘 뷔페 값이 좀 비싼가요?
그러니 아깝다는 생각 드는게 너무 자연스러운데
촌스럽다는 분은 마인드가 정말 촌스럽네요.
부페에서 촌스러운 건 많이 먹는 게 아니라,
남기거나 본인은 앉아서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는 거 먹는 거예요.
저도 뷔페 취향은 아니에요.
짜장면이든 순대국이든 뭐든
일품요리 하나 든든하게 사 먹는게 나아요.
뷔페 이거저거 먹다보면 뭐 딱히 제대로 먹은것도 아닌거 같은데 배만 부르고.
많이 먹으러
는 촌스럽다기보다- 저 말 자체가 개인적으로 편견 같아서요
요즘 누가 그렇게 많이 먹나요
배고픈 시절이 아니라 덜 먹고 체중 관리하고 건강 관리하는데요
성장기 애들이라도 식단이 중요하지 어른들 말로 뱃고래 늘리진 않죠
뷔페는 입맛이 다양한 구성원일때
자리 옮겨 디저트 먹고 차 마시는 거 귀찮거나 불편한 멤버일때 선택지죠
저 애슐리 쿠폰 받은 거 애지중지 언제갈까 일년동안 타이밍만 노리고 있어요
원래 대식가라 돈 안 아까운데 나이들어 소화력이 떨어지니 예전만큼 못 먹으면 아쉽더라구요 ㅠㅠ
뷔페가 다녀오면 늘 후회가 되는데 또 가기 전엔 엄청 설레요~~~
얘슐리 요새 딸기뷔페한다던데, 언능 다녀와야할 거 같은 느낌.
진짜 조금 먹는 사람들이 왜 뷔페가지? 했는데 사람들 입맛 다 맞추기 어렵고 디저트까지 다 해결해야 할 때 유용하다 하더라구요.
애슐리는 근데 커피가 넘 맛이 없어서 그게 아쉬워요. 치킨 제일 변하지 않는 맛으로 맛있고 예전에 배추구이? 뭐 그런 게 엄청 맛있어서 많이 먹고왔던 기억이 ㅎㅎㅎ
빨리 날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