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책두께만 봐도 라면 생각나고 걍 한숨나오는데
돈주면 온갖 전문직들 다부릴 순잇지만 가족은 다르니깐 특히 남친이나 남편이면 든든할듯싶다..
판사검사 있으면 간단하게라도 편하게 법률적 조언 받기 너무 좋을거같단 생각...
요샌 판검. 특히 판사보다도 검사권력이 대단해서..
밑에 보일러 집주인만 봐도 내일아닌데도 글만봐도 법적으로 복수하고싶음.
법 책두께만 봐도 라면 생각나고 걍 한숨나오는데
돈주면 온갖 전문직들 다부릴 순잇지만 가족은 다르니깐 특히 남친이나 남편이면 든든할듯싶다..
판사검사 있으면 간단하게라도 편하게 법률적 조언 받기 너무 좋을거같단 생각...
요샌 판검. 특히 판사보다도 검사권력이 대단해서..
밑에 보일러 집주인만 봐도 내일아닌데도 글만봐도 법적으로 복수하고싶음.
고구마글이죠
싸게 오래살아라 그대신 연락마라 이조건이였을텐데
시동생이 변호사라
도움 많이 받고 든든하긴 합니당ㅎ
근데 남푠이 여기저기 (회사,친구)에
내동생 변호사변호사 거리고 다녀서-_-
뭔일만 생기면 남편한테 전화가 와요
시동생은 기분좋게 잘 상담해주긴하지만
상담료?도 다 돈받고 해주는거잖아요...
제가 다 미안할 지경....
울남푠은 마냥 좋은가봐요...ㅋ 철없....-_-
사자 있으면 급할때 든든하긴 하죠.
변호사, 의사, 검사, 판사... 하지만 당사자는 피곤할거 같아요.
요리사 자격증 있다고 가는 곳마다 음식 만들라고 하면...
오히려 연락못해요
입 꾹 다물어요
그냥 공무원이라해요
혹시 폐 끼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