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보일러 안된다고 글 오렸는데요
오늘 주인하고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원래 가동되던 보일러인데 고장난거니 가동되는 상태고 원상복귀 시켜놓고 나가랍니다.
저 이사들어온지 6년 되었구요 ..ㅜㅜ
보일러 자체는 10년도 더된 거구요......
15년은 된 걸거에요 ..
어제 밤 보일러 안된다고 글 오렸는데요
오늘 주인하고 겨우 통화가 되었는데
원래 가동되던 보일러인데 고장난거니 가동되는 상태고 원상복귀 시켜놓고 나가랍니다.
저 이사들어온지 6년 되었구요 ..ㅜㅜ
보일러 자체는 10년도 더된 거구요......
15년은 된 걸거에요 ..
와 쓰레기네요.
안한다하면 보증금에서 빼고 줄 인간.
그런 상태면 주인이 바꿔줘야죠.
진짜 개념없는 집주인이네.
에효. 임대인이나 임차인이나 잘 만나는 것도 행운인 거 같아요
부동산에 말해달라해요.수명다함.엄동설한에,
보일러 노후화로 안되는걸
원상복구 헛소리예요
할 의무 없고 오히려 주인이 보일러 해야하는게 원칙
보일러 수명 7년으로 봐요 오래 쓰면 좋고요
10년 넘으면 갈때 된거죠
말 안 통하니 무료 변호사 조언 하는곳 구해봐야 겠어요
제 지역은 시청이나 이런곳 있어서요
어디 상담 해주는곳 알아봐요
이사결정하고 보증금 우선 받고 추후 손해배상 청구할수잇나알아보세요
쓰러기한테는 금융치료만 답입니다
말도 안 돼요. 저도 집주인이지만 보일러는 소모품이고 집주인이 고치는 게 맞아요. 헛소리 하는 겁니다.
이사가면 안되니 계속 살고싶으니 이런 글 올리겠죠TT
진작에 이사가야죠
저도 세입자에게 보일러 바꿔줬어요
맞아요 갈곳이 없어요
그나마 여기가 저렴한편이에요
그렇다고 이렇게 고쳐놓으라 하니 너무 서러워요
하두 전화가 안되어서 부동산에 연락했었는데 부동산 사장님도 여기 집주인하고 뭐가 틀어졌는지
상대 안한다고 직접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에휴 제가 20년전 전세 살때 주인이랑 똑같은 사람 아닌가 몰라요.ㅠㅠ
보일러는 집주인 맞아요.
전 그때 몇번 실갱이 하다가 주인이 해줬어요. 거래 부동산에 말해보세요.
하냐고 냅따 소리를 질르삼 보일러는 백퍼 주인 부담임
저도 보일러 교체해드렸는데..
할수만 있다면 일단 고치고
떼어낸후 자비로 보일로 새거달고 나갈때
떼갖고 나가겠어요.
악질이네
원상복구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세월지나 부식되고 고장나는건 당연한건데
세월을 거슬러 놓으란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 어이없네요
그 주인이 비정상인건 아시죠?
보일러가 가동 안된다고 주인에게 얘기하면
주인은 바로 기사 불러서 수리가능한지
아니면 교체해야 되는지
결정해서 이 엄돌설한에 조치를 빨리 취해야 사는게 상식인거 아시죠? 추워 집에서 생활할수 없으면 보일러 고칠때까지 인근 숙박업소에서 지낼수 있게 해줘야 되는것도 아시죠?
부동산에서 상대 안 한다는 거 보니까 동네 유명한 쓰레기인가봐요.
저도 집주인이던 적이 있었는데
보일러가 10년 쯤 지나면 새 걸로 갈아야하더라고요..
고쳐서 될 일이 아님..
그런데 새 걸로 갈 때 돈이 좀 들긴 해요..
무조건 집주인 부담이죠..
고치든 새 걸로 하든...
집주인을 물고 늘어지세요 ㅠ
부동산에도 매일 전화하시고.. ㅠ
저 새집 새놓을때..
6년만에 보일러 고장나서 새로 놔주고 고쳐주었어요
그런거고장난거는 주인이 하는거라 알구요
말도 안되는 주인이네요
보일러 고장은 집주인 수리가 당연한 건데 그 집주인 완전 기본상식조차 없는 개쓰레기네요
법적으로 주인이 빨리 고쳐줘야 하는 걸텐데
문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몇년 쓴 중고를 어디서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할수만 있다면 일단 고치고
떼어낸후 자비로 보일로 새거달고 나갈때
떼갖고 나가겠어요.
악질이네 2222222222
우리 옛날 집주인인가
베란다 물 새서 살림 다 망가졌어도 그냥 살아라
화장실 타일 금가서 위험한데도 괜찮다 문제없다
우리가 아무리 집주인이해줘야 한다 주장댓글 한들
집주인은 안해준다 나갈려면 나가라
세입자 나갈곳이 마땅치않다
쌍방관계에서 움직여야되는거겠죠
밤낮가리지 말고 짜증날정도로 전화 자주해서
보일러 교체 약속 받으세요.
세입자 동상걸리면 치료비도 청구할거라고 떼도 쓰고요.
임대인이 저 따위로 나오면 세입자도
물불가리지 말고 모든 수단 다 써 봐야죠
보일러 고쳐달라고 괜히 전화했나봐요
나가라는 말이 더 무서워요
샤워는 물데워서 하고 잠은 그냥 패딩입고 자고 버틸걸그랬나봐요 ㅜㅜ
안타깝지만 이사가답이고
저정도 집주인이면 보증금 소송해서 받아야할지도
말 안 통하는 또라이 만났네요. 저는 저희집 세입자 보일러가 입주때 부터 10년 훨 넘은거라 고장날만 하다 싶어 두말도 안하고 교체해 줬는데.
보닐러 8~10년 정도면 고장 나요.
집주인은 10년전에 갈은 보일러도 3,4년 전이라는 식으로 기억하고요.
소보원처럼 부동산 전월세 문제 중재하는 기관 없나요?
변호사 무료 상담 이라도 받고 대응하셔요.
고쳐놓고 나가라는건 말도 안되네요.
안고쳐 준다면 나가더라도 쫄지 말고 대응하셔요.
방세가 얼마나 싼데요? 무슨 공짜가 아니면 냉골에 지낼 이유가?
소한 대한 다 지나고
우수 경칩이 가까워 다행이네요
골치아픈 주인을 만난거 같은데
한 겨울이였으면 어쩔뻔..
올 겨울이 오기전에 이사준비는 해 두는게 ..
보일러가 일반 고장인지 아니면 동파인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동파라면 세입자 부담 입니다.
동파 예방을 했는데도 동파가 된것이면 보일러 연식에 따라 집주인과 세입자가 나눠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나온 보일러는 동파방지가 자동으로 되는데 그런 장치가 없을 정도로 오래된 보일러라면
집주인과 수리비를 나눠 내는거고 자동동파예방이 되는 보일러인데 동파되어 망가진거면 세입자 부담 입니다. 일단 고장 원인을 알아보시고 만약 동파라면 세입자가 수리해야 합니다.
6년이란거보니 그 동안 한번도 안올린거죠?
턱없이 보증금 저렴인집이 그러저러 신경쓰기싫어서
잘 안올리는예많거든요
워낙싸면 그냥 내가 고쳐가며 사는거지 별수없어요
동파에 의한 고장이 아니라 연식이 오래되서 망가진것은 집주인 부담 수리 입니다.
보일러 수리하러 오신분께 동파가 아닌 일반 고장으로 망가진거라는 수리내역 및 견적서 받아서 집주인한테 보내세요.
오래된 보일러면 새로 사는게 더 저렴하니 새로 교체할껍니다.
집주인이 그래도 못고치겠다 하면 이사가야지 별 수 있나요.
괴씸해서 끝까지 해보겠다 싶으면 호텔가서 숙박하면서 비용까지 다 집주인한테 청구하겠다 해보세요. 그런데 사람이 그런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이사가고 말겠네요. 벌써 6년 거주 했다 하니 그동안 보증금 안 올린 집주인도 어느정도 배려해서 본인이 교체하고 이후 몇년 더 살게 해달라고 해보세요.
저희엄마도 다가구 임대인인데요 엄마가 10년되는해에 500만원 올려받았고요. 12년간 보증금 한번 안올리고 임차인들도 거의 오래 산사람들이에요. 6.7년되서 고장나서 다갈아주고 이번에 부품없다는데는 80인가 주고 새로해줬어요. 가격 싸게 준거랑 보일러교체는 상관없어요.
노후오 인한 고장은 집주인 분이 해주시는 게 당연한 내용이고
당장 수리가 되지 않으면 한겨울에 이 집에 살 수 없는 상태이니 오늘 날짜분부터 외부 숙소 숙박 비용을 추가로 청구하겠다.
오늘 내로 연락 안 되면 수리기사를 내가 따로 부를 꺼고 수리비용은 청구하겠다.
오늘 내로 집주인분이 아는 수리기사를 보내주실 꺼면 그렇게 하시라.
고 하세요.
나중에 계약 만료후 정산할 때까지 영수증 잘 보관하시고 보일러 수리 비용 제외하시고요.
그리고 내년 겨울 되기 전에 다른 집으로 가시는 게 낫겠습니다.
착한 세입자랑 착한 임대인이랑 만나면 좋겠어요
오래 전이지만 투자로 산 쬐그마한 집 사자마자 보일러 잘안된다고 해서 매매 거래한 부동산 통해 새 보일러로 교체해 주었어요
그랬더니 세입자가 전화해서 귀뚜*미로 안바꾸고 경* 보일러로 바꾸었다고 저한테 뭐라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어요
글쓴 분이 주인한테 항의해서 노후로 인한 고장이니 교체해 달라고 해보세요
아주 추울 때 보일러 못켜면 온돌 바닥 파이프가 터지는 수도 있으니 더 큰 공사가 안되도록 빨리 수리나 교체하셔야 합니다 잘 해결되기를요...
너무 싸게 있는중인건가요?
그러거나 말거나 주인이 수리하거나 교체해야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