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글로리 연진이는 왜 하필 공복줄넘기를 할까?

ㅇㅇ 조회수 : 4,828
작성일 : 2025-02-13 12:06:24

요즘 인스타 릴스에 더글로리 토막영상이 뜨면 복습하는 느낌으로 보는데 연진이가 새벽 출근 전에 공복줄넘기를 한다는 얘기가 나와요.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연진이는 평생 유복하게 자라왔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서 돈이 더 많아졌으며,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엔 무엇이든 아낌없이 돈을 쓰고 투자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본인의 미모 유지죠.

 

공복유산소를 하는 건 알겠는데 왜 런닝머신이 아니라 줄넘기일까. 주택에 살아서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런닝머신 가격이나 공간을 걱정할 재력도 아닌데 연진이같이 외모 투자에 진심인 사람이 런닝머신보다 공복줄넘기를 더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IP : 72.143.xxx.17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효과
    '25.2.13 12:09 PM (175.223.xxx.172) - 삭제된댓글

    30분 달리기보다 30분 줄넘기가 더 지방을 태우죠. 복서들이 왜 줄넘기 하겠어요.

  • 2. 아마
    '25.2.13 12:0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줄넘기"도" 하는 거겠죠.
    저도 공복 유산소를 하는데,
    로잉머신, 런닝머신, 스텝퍼를 돌으가면서 하거든요.
    연진이처럼 젊다면 줄넘기도 했을텐데...

  • 3. ...
    '25.2.13 12:10 PM (202.20.xxx.210)

    줄넘기 해보세요. 진짜 힘들어요 ㅎㅎ 저 헬스 전에 가끔 그거 하는데 달기기랑 비교가 안 됩니다!

  • 4. 짜짜로닝
    '25.2.13 12:10 PM (211.244.xxx.183)

    뭔가 의미가 있나보네요.
    독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복서들처럼..

  • 5. 집이
    '25.2.13 12:11 PM (99.241.xxx.71)

    단독인데 식구들 다 자는 새벽에 러닝머신 타면 소리가 울리지 않을까요?
    저희집도 단독인데 새벽엔 시계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거든요

  • 6. ㅇㅇ
    '25.2.13 12:12 PM (72.143.xxx.176)

    저 여태까지 줄넘기나 런닝이나 칼로리 소모는 또이또이하거나 런닝이 더 셀 줄 알았는데 줄넘기가 훨씬 힘든거군요? 글 올리길 잘했어요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ㅎㅎㅎ

  • 7. ...
    '25.2.13 12:12 PM (73.165.xxx.4)

    짧은 시간안에 소비하는 칼로리가 엄청나니까요
    평소 운동 안하던 사람들 줄넘기 10분만 시켜보세요 제대로 하는사람없어요
    그만큼 힘들어요
    40대 넘어가면 무릎나갈까봐 못하는 운동이구요

  • 8. ..
    '25.2.13 12:12 PM (125.185.xxx.26)

    카라에 한승연이 예전에 하루 줄넘기 천개한다고 들었어요

  • 9. ..
    '25.2.13 12:13 PM (125.185.xxx.26)

    근데 저는 이드라마 봤는데 왜 줄넘기 장면이 생각이 안나죠
    언제 나왔나요

  • 10. 근데
    '25.2.13 12:1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한가지 운동만 하지 마세요.
    몸이 적응해버리면 투입시간 대비 운동효과가 떨어집니다.
    유산소라도 여러 가지를 섞어서 하세요.
    시간, 강도를 무한히 늘릴 수는 없으니 종목을 바꿔가면서 하시길.

  • 11. ㅇㅇ
    '25.2.13 12:16 PM (72.143.xxx.176)

    ..님

    https://youtube.com/shorts/f0ul6VKP2ak?si=kbEs01tbRpmjYMz0

    여기 보시면 나와요

  • 12. ..
    '25.2.13 12:17 PM (220.65.xxx.99)

    그거 진짜로 한게 아니고
    편성에서 아침 방송으로 밀리니까
    이사가서 직장까지 멀어졌는데 괜찮냐니까
    왕복 2시간이니 새벽2시에 일어나서 공복 줄넘기하고 출근하면 딱이라고
    어필한거...
    남편이 광고 대줘서 좋은 시간대로 가잖아요

  • 13.
    '25.2.13 12:21 PM (180.64.xxx.230)

    런닝머신 칼로리 소비 생각보다 적어요
    그래서 인터벌로 하는거구요
    겨기판에 칼로리 소비 뜨는거 그거 본인꺼 아니예요
    그거 믿지마시고 굵고 짧게 뛰던가
    인터벌로 하세요
    속도 6에 놓고 그냥 계속 걷는거 그냥 심폐운동이예요

  • 14. Sf
    '25.2.13 12:21 PM (121.142.xxx.174)

    공복 줄넘기 천개로 한달에 6키로 뺀적있어요.
    딱 30분 걸리는데 살 쭉쭉 빠집니다. 점심, 저녁 다 먹구요.(원래 아침 안먹음)
    이젠 무릎때문에 못하지만..

  • 15. “”“”“”
    '25.2.13 12:30 PM (211.212.xxx.29) - 삭제된댓글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거나 환기되는 것 없이
    제자리에서 아등바등하는 이미지랑 연결되는 걸까요?

  • 16. “”“”“”
    '25.2.13 12:31 PM (211.212.xxx.29) - 삭제된댓글

    공복은 결핍?

  • 17. “”“”“”
    '25.2.13 12:32 PM (211.212.xxx.29)

    공복은 결핍을 의미하고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거나 환기되는 것 없이
    제자리에서 아등바등하는 이미지랑 연결되는 걸까요?

  • 18. ㅐㅐ
    '25.2.13 12:53 PM (76.151.xxx.232)

    줄넘기 무릎에는 무리 없나요? 생각해봐야겠네요.

  • 19. ,,
    '25.2.13 1:33 PM (203.237.xxx.73)

    초딩 아들 줄넘기 가르키다,,공복 아침에 놀이터 나가서
    모래위에서 했는데도, 무릎이 나갔어요. 늦둥이 아들이라..제나이 그때 45세였구요.
    그 이후,,늘,,조금만 무리하면 고직적으로 무릎이 아파요.
    치료하는데 몇달 걸렸구요,,무릎에 직접 놓는 주사 몇번이나 맞았어요.
    그이후로도 지금 50대 후반인데, 줌바 같은 운동 절대 못하구요.
    절대 40대 후반에 운동 않하다 갑자기 줄넘기는 금지 입니다.
    무릎아픈건,,체중을 지지하는 모든 활동이 어려워져요.
    허리,어깨,손목 아픈거랑은 차원이 달라지고..삶의 질 자체가 달라집니다.

  • 20. 텐트밖은 유럽보면
    '25.2.13 4:02 PM (121.155.xxx.78)

    배우 이주빈이 더운 낮에 하루 운동량 채운다고 줄넘기를 1시간이나 하는거 잠깐 나와요.
    비쩍 마른 배우도 몸관리를 저렇게 치열하게 하는구나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472 인스타 자식자랑 끝판왕 봤는데 착잡하네요 56 .... 2025/02/16 23,625
1675471 (김요한 페북) 조정민 목사, 이찬수 목사 8 ㅅㅅ 2025/02/16 4,073
1675470 검사들은 인생파탄자이다. 5 ... 2025/02/16 1,516
1675469 '가난한 강남 집주인' 에셋푸어 논쟁, "벼락거지 피해.. 2 ... 2025/02/16 3,534
1675468 김명신 술안마신다더니 7 ㄱㄴ 2025/02/16 4,306
1675467 저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하는 사람들 대단해요 10 2025/02/16 2,088
1675466 미쳐 돌아가는 대한민국 병무청 근황 12 ........ 2025/02/16 4,893
1675465 한복대여비 얼마 정도 하나요? 14 ㄱㄴ 2025/02/16 3,227
1675464 한계레, 경향 중 어떤거 구독할까요? 15 ........ 2025/02/16 1,013
1675463 민주 “계엄군, 국회 전력 차단 확인…국회 마비 작전 실체 드.. 8 ㅇㅇㅇ 2025/02/16 2,727
1675462 시아버지 제사 정성껏 지내고싶은데 21 2025/02/16 4,210
1675461 나르들은 어디 따로 모여서 배우나요? 13 어쩜 2025/02/16 3,151
1675460 어느가정의 아이들이 더 마음이 안정될까요? 15 .. 2025/02/16 3,021
1675459 집안일을 하는 남편이 좋네요 4 주말 2025/02/16 1,770
1675458 연금저축 또는 IRP 투자목적 커버드콜 ETF 간단 정리 56 설명충 2025/02/16 4,951
1675457 웨지우드 패밀리 세일 9 2025/02/16 2,807
1675456 주말엔 불닭!이렇게드셔보세요 1 ........ 2025/02/16 1,372
1675455 “조민 못 지켜 미안”…교육감 출마한 前부산대 총장의 사과???.. 18 ........ 2025/02/16 2,957
1675454 계엄 이유, 의대 2천명 증원 이유는? 15 .... 2025/02/16 3,331
1675453 계엄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인간들 보세요 3 .. 2025/02/16 1,030
1675452 가족한테는 거짓말이나 허언증 안 통하죠? 7 ... 2025/02/16 1,178
1675451 사람이 목표가 없으면 3 2025/02/16 1,514
1675450 서울역에서 택시타기 복잡하진 않나요? 7 연세대 2025/02/16 1,780
1675449 웨어러블 로봇 1 00 2025/02/16 906
1675448 "계엄군, 국회 본청 단전 시도" 민주당 국조.. 2 이래도 2025/02/16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