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쳐서 가만 있어야하는데
하루 최소 한끼는 챙겨야하고
소소하게 움직여야해서 짜증나네요
담주에 남편이 일주일 여행간대서 그것만 기달려요
혼자가 아니라도 나잡아잡숴 하세요 내 몸은 내가 아끼는겁니다
지금 2달 넘도록 살림을 못하고 있으니 눈치가 보여요
집에 아무도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되더군요 밥도 안먹고 누워 잤어요 그러고 든 생각이 이게 쉬는군나 싶었어요 한명이라도 있음 몸을 움직이게 되어 쉬는게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