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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개그맨 그 이상 '~맘들, 나는 어디 있나요?'

맘들요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25-02-13 11:42:09

나는 누구의 아내이고, 며느리이고, 엄마이고 
그렇게 누구맘으로 살다가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나는 어디 있냐고 하소연

 

남들 다 입는 비싼옷입고
남들 다 하는 말투 하며
애 학원 보내고 커피마시며
서로 같은 옷입고 같은 학원 다니면서 비교하고, 
조금 다르면 시기,견제,비난
그러다가 남들 다 사는거 될것 같고
부러워 보이는 삶을 따라하다가 
쓸데없는 공구 하고, 눈탱이 맞고...

그러지들 말라고요


보이스피싱부터 시작해서
이수지는 개그맨 그 이상
나를 찾으라는 철학자, 혹은 사기 방지자 인것 같네요

 

IP : 175.211.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3 11:50 A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무슨 비약?
    대치맘은 대치맘 삶이 있고
    지방은 지방맘 삶이 있지

    뭐 또 이렇게 남의 삶을 비약하나
    본인들 삶이나 잘 사세요

    저는 대치맘은 이리지만
    여기서들도 다들 치열하게 살아요

  • 2.
    '25.2.13 11:54 AM (211.234.xxx.210)

    본인들 삶이나 잘 살지
    이거 뭐 되도않은 조언

    나 그런 삶이랑 다르게 살지만
    거부감 드네

  • 3. ....
    '25.2.13 11:58 AM (112.186.xxx.161)

    개그는 개그로 볼것.. 너무 의미부여 ...노노

  • 4. .........
    '25.2.13 11:58 AM (61.98.xxx.185)

    남들도 다 그렇게 사니까 그런줄 알고 따라서 하다가
    애들 다 크고 나면 현타가 오는거죠
    그 속에서 살면 모른척 살긴 어렵고
    그러다 깨닫는건데 그건 시간순? 지능순이랄까요
    이수지 인정! 하지만
    철학자까진 아닌거 같고
    진정한 개그맨이라고 봄

  • 5. 하늘에
    '25.2.13 12:01 PM (175.211.xxx.92)

    그 디테일을 콕 짚는 이수지 천재같아요.
    너무 웃김.

  • 6. ㅎㅎ
    '25.2.13 12:07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이수지가 천재는 맞는데요, 그들은 나를 찾긴 커녕 긁혀서 댓글에서 기싸움하고 있던데요

  • 7. 이수지
    '25.2.13 12:24 PM (1.238.xxx.158)

    현 시대를 풍자하는 큰 역할하고 있는듯

  • 8. ...
    '25.2.13 12:29 PM (222.100.xxx.132)

    이수지는 개그맨으로 본인 일에 충실한것 뿐 의미 부여는 과해요. 그런 의미부여가 오히려 개그맨 이수지에게
    부담이될 듯. 창작 개그에 웃고 즐기지 못하고 긁힌 사람들들이 있다면 그것 역시 본인들 몫이지 그걸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것도 별로네요

  • 9. ㅎㅎㅎ
    '25.2.13 1:38 PM (223.38.xxx.188)

    공구 라방하는 인플루언서 흉내도 엄청 웃겼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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