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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대학 수강신청까지 왜이리 힘든가요

ㅁㅁㅁ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5-02-13 10:33:59

대학 보내기까지도 힘들었는데

이젠는 매학기마다 수강신청 같이 해달라고 해서

저도 재택중인데

컴앞 대기중.

수강신청할때 네이비즘 수강신청 시계 켜놓고
1분전 알람

10초 남으면 화면이 붉은색으로 경보 깜빡이면서 사이렌 소리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감

손에 쥐나도록 클릭하고

몇개 성공이지만 실패한거 있으면

또 30분 마다 여석 노리면서 클릭..미쳐버리겠네요.

 

왜이리 빡센가요 이거..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IP : 222.100.xxx.5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5.2.13 10:36 AM (58.148.xxx.3)

    우리아이 이제 3학년 올라가서 18학점 전필로만 꽉인데 어제 수강신청에서 12만 간신히 넣고 멘붕이라더라고요 1,2학년때는 교양이라도 넣을 수 있었는데..다행히 오늘 추가로 6학점 채웠다고 춤추며 나오네요 아니 전공생들 들을 과목을 그리 모자라게 하면 어쩌나싶어요

  • 2. ...
    '25.2.13 10:38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이 둘 있는데
    한번도 수강신청 같이 해본적 없어요
    이젠 진짜 하나씩 독립시켜야 할 나이입니다

  • 3.
    '25.2.13 10:39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수강신청까지 같이 해주시나요???

  • 4. kk 11
    '25.2.13 10:40 AM (114.204.xxx.203)

    매년 망했어 하며 오대요 ㅎㅎ
    피시방 가야죠

  • 5.
    '25.2.13 10:4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수강신청까지 같이 해주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복수의 사람들이 접속하니 진짜 순수하게 혼자 하려는 학생들이 피해입는거 아닌가요? 서버가 과부화되고???

  • 6. ...
    '25.2.13 10:40 AM (220.75.xxx.108)

    올해 대4되는 큰 딸...
    특히 2학년 때인가 진짜 엄청나게 실패해서 지말로는 남이 버린 똥을 주섬주섬 주워서 바구니에 넣었다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버렸다고 ㅋㅋ
    수강신청 망하면 휴학도 생각하겠다더니 올해는 전공만 싹 다 남아서 대성공하고 저랑 점심 사먹으면서 자축했어요. 다만 귀가길에 다른 대학 다니는 친구가 자기 오늘 수강신청인거 까먹고 늦잠자서 지금 일어났다고 톡와서 얘랑 저랑 둘 다 헉 했죠...
    제가 90학번인데 그 시절이 좋았어요. 종이에 슥슥 그려서 내가 그리는 대로 모두 신청가능했고 인원 넘치면 대강의실로 옮겨서 수업 열어주고...

  • 7. kk 11
    '25.2.13 10:40 AM (114.204.xxx.203)

    수강신청도 같이 하는군요 ㅎㅎ
    더 유리한가요

  • 8. ㅡㅡ
    '25.2.13 10:44 AM (187.161.xxx.220)

    뭐 대학생이 되어서도 수강신청을 해줘야하나요?
    25년전이긴하지만 우리 다알아서 하고 손에 땀나며 긴장하며 스타트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울애도 대학가면 우리부부 대기하며 해줘야하는지 ㅜㅜ

    그러고보니 아이중등때 무슨 학교동아리? 들어가는데 수강신청처럼하더라구요. 처음에 혼자하게 두었더니 ㅜㅜ 못해서 그다음학기 제가해줬더니 그다음학기 또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ㅠㅠ
    독립시켜야하는데 요즘아이들이 다 커서도 부모에게 의존도가 높네요.

  • 9. ㅡㅡㅡ
    '25.2.13 10:52 AM (58.148.xxx.3)

    수강신청말고도 다 해준다면 의존도 운운이 맞겠지만 본인이 절박(?)할땐 요령있게 가용자원 청하는것도 살아가는 요령이죠... 원글님 가정의 다른 부분은 알 수 없는데 수강신청하나로 뭘 또 그래요. 그것도 너무 경직된것같아요

  • 10. ㅡㅡ
    '25.2.13 10:52 AM (116.125.xxx.87)

    참나 대학생 수강신청까지ㅋㅋㅋㅋㅋㅋ이건뭐 정말 코메디네요

  • 11. 저희딸
    '25.2.13 10:56 AM (222.100.xxx.51)

    아주 독립적이고 간섭하는것도 진짜 싫어하고 알바해서 유럽도 다녀오고
    공부도 알아서 다해요
    그런데 이건 부탁하네요
    그럼 진짜 절박한거라서 해줍니다. 장바구니 넣은거 클릭해주는 거라서요

  • 12. ..
    '25.2.13 10:59 AM (221.162.xxx.205)

    콘서트 티켓팅할때 온 친구들 다 동원해서 하는거나 마찬가지죠
    엄마 아니면 친구한테라도 부탁할걸요

  • 13. 피방
    '25.2.13 11:00 AM (220.72.xxx.2)

    피방가서 하고 왔어요
    오늘은 신청 다 원하는대로 했다고 신났더라구요
    친구들이랑 피방서 하던데.....

  • 14. ㅁㅁㅁ
    '25.2.13 11:05 AM (222.100.xxx.51)

    대학, 학과 선택도 자기 혼자 정한 애인데
    여태까지 부탁한거 딱 두가지에요
    1. 손흥민 방한했을때 티케팅
    2. 수강신청
    ㅎㅎㅎ
    손흥민때도 정말 떨렸던 기억 나네요
    대기자가 몇만명씩 되었었던 기억. 한번 새로고침하면 뒤로 몇십만 튕겨나가고

  • 15. 이건 정말
    '25.2.13 11:07 AM (58.29.xxx.213)

    불합리해요
    우리 애들도 콘서트 티켓팅하듯 피씨방 가서 했었눈데
    돈 낼 거 다 내고 공부하겠다는데
    재수없음 내가 좋아하는 거 못하고
    쓰레기 줍듯 떨궈진 과목 수강해야하는...
    뭐 이런 제도가 다 있는지 ㅠㅜㅠㅜ
    우리 애드은 이제 다 졸업했지만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 생각합니다

  • 16. ...
    '25.2.13 11:09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이거 연습메뉴도 있더라고요.
    저희 애도 절실한지 생전 부탁 안하던 애가 같이 해달라고 부탁해서 연습메뉴 같이 해봤는데 그 속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부탁 철회했어요.
    저는 치열한 공연 예매도 잘하는데 그 정도로는 안된대요.
    오늘 혼자서 했는데 다행히 한 과목 빼고는 1순위로 다 잡았다네요.

  • 17. ㅇㅇ
    '25.2.13 11:11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전공필수도 다 듣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건 바꿔야해요,
    수강신청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하네요

  • 18. 그니깐요
    '25.2.13 11:15 AM (222.100.xxx.51)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요번에 우리 애는 해외여행 새벽비행기로 밤 꼬박새고 아침에 도착했는데도
    잠도 못자고 수강신청 매달렸어요.

  • 19. ..
    '25.2.13 11:22 AM (221.159.xxx.134)

    전공필수 선택은 우리때처럼 같은 학년이랑 똑같이 듣고 교양만 치열하게 매달리는게 답 아닌가요.
    수강신청 요즘 진짜 이상함.!

  • 20. 이게
    '25.2.13 11:24 AM (124.63.xxx.159)

    무슨 독립 운운인가요?대학 수강신청 시스템이 얼마나 그지같으면 피케팅하듯 광클을 해야하는건지 원하는 수업도 전공도 듣기 힘들고 진짜 이해가 안가요
    부모 친구 도와달라고 할 수 있죠 제 아이는 아직 중학생이지만 초등때 방과후 지금의 동아리 체육수업도 새벽이나 시간맞춰 광클해야해요
    아날로그가 그립네요 바글바글한 대강당 교양수업 그립네요

  • 21. 일상적인게힘듦
    '25.2.13 11:37 AM (222.100.xxx.51)

    애 어릴땐 동네 시립 수영장 등록도 새벽4-5시에 가서 번호표 뽑아야 했잖아요
    ㅎㅎㅎ
    뭐 하나 쉬운게 없어요
    인구도 별로 없는데 또 해야하는건 박터지네요

  • 22. 도대체
    '25.2.13 12:25 PM (58.230.xxx.181)

    수강신청이 뭐이리 개따구인지. 정원수는 열려야 하잖아요 왜이리 힘든가요

  • 23.
    '25.2.13 12:36 PM (14.32.xxx.68)

    대단하네요. 엄마까지...
    아무리 절박해도 혼자 하길래요.

  • 24. ㅇㅇ
    '25.2.13 1:10 PM (182.211.xxx.25)

    저희 딸 피씨방가서 해외여행 가 있는 친구꺼(다른 학교) 수강신청 대신 해서 대성공 했다네요. 다음주도 한명 해주기로 하고 본인도 해야 하구요. 피씨방이 제일 빨라요. 전 티켓팅도 피씨방가서 했어요

  • 25. 윈디팝
    '25.2.13 1:39 PM (49.1.xxx.189)

    이걸 왜 부모에게 시켜요?

  • 26. .....
    '25.2.13 1:46 PM (211.234.xxx.181)

    이걸 왜 부모에게 시키냐는 분들은..
    나중에 임영웅, 패티김 콘서트니 이런 거 절대 자식에게 부탁 안 하실 거죠?
    너무 과민하신 듯..

    애초에 저 시스템이 문제예요.
    교양 가지고 자기들끼리 피터지는 거면 내버려두겠는데
    전공필수를 못 듣게 하면 졸업을 못하는 건데
    그러면 등록금 한 학기 더 나가고 코스모스졸업..
    이게 말이 되나요.
    최소한 전공 필수는 다 듣게 해줘야죠...

  • 27. 아니 댓글이 산으로
    '25.2.13 2:05 PM (218.51.xxx.191)

    부모가 도와줄수도 있죠머
    중요한건 왜 전공필수과목의 수강신청이
    어려워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 딸도 지난학기 결국 휴학하는 사태가 벌어졌기에
    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한 것 같아요.
    대학들 왜 그러는지.

  • 28. ...
    '25.2.13 2:06 PM (180.70.xxx.141)

    이걸 왜 부모에게 시키냐는 분들은
    그 사단을 안봐서 모르는겁니다
    지금 우리애도 3일째 전전긍긍 이예요

    전공 좋다 했더니 복수전공이 왜이리 많이 들어오는지
    등록금은 내고 수업은 못듣고..ㅠ

  • 29. ,,,,,
    '25.2.13 2:35 PM (110.13.xxx.200)

    대학들...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 아닌가요?
    등록금 더 받으려고...
    자기 전공도 듣기 힘들게 만드는건
    말도 안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 30. ㅇㅇ
    '25.2.13 3:12 PM (110.12.xxx.42)

    전공까지 못듣게 쪼여놓은건 정말 이해불가죠
    첫짼 피씨방갔다가 매일 망했어요 절반의 성공이예요 이러더니 둘째네 학교는
    장바구니마법사?? 여튼 미리 장바구니에 넣고 각 과목에 인원이 맞으면 픽스되는 시스템(전공마다 두개이상 수업이 열림) 이라 그런지 훨씬 편해요

  • 31. ..
    '25.2.13 4:06 PM (211.250.xxx.74)

    전공이 경영인데 3학년이 전공 필수를 다 못 듣네요.. 전공자 먼저 선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학 시스템이 정말 그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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