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귀한 딸을 칼로 찌르고
박수 안쳤다고 서운해서 계엄선포
대들었다고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
우선 나 부터 어이없어 미치겠네요
짜증난다고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귀한 딸을 칼로 찌르고
박수 안쳤다고 서운해서 계엄선포
대들었다고 생계가 달린 직장에서 집단 괴롭힘
우선 나 부터 어이없어 미치겠네요
대통령부터가 사이코패스인데.. 정상인 국민들만 힘듭니다 ㅠ
인간은 따라하는 습성이 있어요
성군이 있으면 백성들도 평안한 일상을 살지만
폭군이 있으면 백성들도 불안해하고 닮아갑니다
부모가 개판이면 보고 배운다는 말처럼
지금 상황에서 저도 착하게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모두 개판이고 거짓말이 난무하고
뻔뻔함이 극에 다르고
윤통이 저렇게 나오는 마당에도 그인간을 지지한다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인간이 저정도구나 싶어요
혼락스럽고 도덕이나 정의의 기준이 자신의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