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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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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 집에 자취짐 들이니 와따따ㅜㅜ

좋은 아침 조회수 : 4,818
작성일 : 2025-02-13 10:00:45

3년 자취하고 매년 자취집 이사했으니 대충 짐부피를 알긴 했고, 많이 버리고 왔는데도

살림이 어마무시하네요.

베란다가 좁아서 안풀어도 되는 박스들을 쌓으니 창이 가릴 지경이고

딸 방은 말을 말아야지 한숨만 나오네요

그와중에 생일이라 연일 택배로 선물이 오는데 죄다 부피가  큰 거라 난감합니다.'실내화가 여러 켤렌데 에버랜드인형들이 신는 거 있죠? 그런게 두 켤레,, 

자취생이 박력분 강력분 온 갖 가루류들 웃기고 후추갈갈이가 지 팔뚝만해요

어제 버린 청바지만 8개인데 옷이 젤 많아 붙박이장마다 대 정리해야 되네요..

현관앞 저 박스엔 뭐 들었는지 아찔합니다 ㅜㅜ

 

다행인건 아들이 올해 대학입학이라 3인 체제는 유지되고 기숙사는 다행히 짐도 별로 안빠지고

늘릴 짐도 적네요.

 

IP : 211.220.xxx.3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25.2.13 10:06 AM (61.105.xxx.88)

    저는 아이기숙사짐
    택배로 들어올때도 정리하는거
    힘들었는데
    자취면 와 그냥 한집 살림이라
    장난아니겠어요 ㅠ

  • 2. ...
    '25.2.13 10:06 AM (211.254.xxx.116)

    저희집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그나마 이집은 창고가
    있어서 안보이는곳에 쌓아뒀어요.

  • 3. 글이
    '25.2.13 10:08 AM (118.235.xxx.67)

    뭔가가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 4. .........
    '25.2.13 10:09 AM (211.250.xxx.195)

    와와
    저 지금 제이야기하시는줄 ㅜㅜ

    아니 자취하는데
    무선청소기는 왜사?
    파스타 접시는 왜사?
    커트러리세트는 왜사?

    하아
    할만하않

    제달이 이렇게 극 맥심엄한지는 진짜 처음 알았 ㅠㅠ

  • 5. 두렵
    '25.2.13 10:09 AM (118.235.xxx.106)

    내년이면 큰아이가 몇년간 자취생활을 정리하고 들어올텐데
    벌써 두렵네요ㅠ

    왠만하면 다 당근하고 몸만 와라 하려고요.

  • 6. ...
    '25.2.13 10:10 AM (183.102.xxx.152)

    자취생이 강력분 박력분 구분해서 뭐라도 해먹었다는거 아닌가요?
    올해 30살 되는 제 딸은 자취하는데 밥솥도사줬는데 아주 깨끗합니다.
    냉장고도 텅텅...주방 살림도 없어요.
    하루 자고 왔더니 아침에 커피도 배달해 먹더라는...건물 아랫층이 카페인데.
    뭐라하면 잔소리라 그냥 받아 먹었는데 이래서 언제 돈버나 한심합니다.
    다행히 짐은 없네요.

  • 7. 원글
    '25.2.13 10:10 AM (211.220.xxx.34)

    세번째 자취집엔 침대가 없어 매트리스를 샀는데 다음에ㅡ들어올 학생한테 협탁,청소기,전신거울 등등 다 주고 왔네요

  • 8. ..
    '25.2.13 10:12 AM (39.116.xxx.172)

    우리애 집뺄생각하니 아득합니다
    이삿짐센터 견적이 필요한걸로

  • 9. 원글
    '25.2.13 10:13 AM (211.220.xxx.34)

    네 제딸이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그 점은 참 좋아요.
    요즘 새로운 요리 계속 만들어주네요
    맛있는거 해주니 주방 난당판은 제 몫이지만요 ㅎㅎ

  • 10. ㅎㅎ
    '25.2.13 10:13 AM (221.166.xxx.205)

    울집이야기인줄
    울딸은타코야끼 기계도있답니다
    아놔

  • 11. ,,,,
    '25.2.13 10:14 AM (211.250.xxx.195)

    저위에 적었는데요

    차라리 몇년썼으면 당근하죠
    이건 다 새거에
    있는거라곤 냉장고 세탁기 작은 옷장이니

    진짜 토퍼부터 토퍼아래 통풍되는 무슨?

    진짜 딸이랑 성격안맞아서 빨리 독립시키고싶은데 ㅠㅠ
    평생 엄마랑 산다고
    확마

  • 12. ..
    '25.2.13 10:19 AM (211.194.xxx.107)

    작년 큰딸 졸업하고 4년자취짐 들어오는데 이삿짐 들어오는줄 ㅜㅜ
    다행히 몇달후 취업되서 다시 싸들고 나갔어요
    올해 둘째 휴학하고 2년 자취짐들어왔는데 작년에 짐보고 놀란적있어서
    이정도는 양호하다 싶던데요
    몇일동안 짐정리는 다했는데 외출한번하면 또 옷이 산더미만큼 나와있고 화장품 바닥에 다 나뒹굴고 .. 정리가 안되네요
    그냥 그방은 문닫고 안쳐다봅니다 ㅎ

  • 13. ...
    '25.2.13 10:21 AM (211.210.xxx.89)

    ㅎㅎㅎ 에버랜드 슬리퍼 울집에도 왔는데...바로 당근해버렸어요..ㅠㅠ
    같이 살고 있는 대딩 딸래미..왜왜 컵이며 그릇을 사는지??? 알록달록 주방이 난리예요.
    신발장에 제 신발은 버리고 자기껄로 쏙쏙 채우고 있어요. 부츠도 종류별로 다 사고 ...

  • 14. ㅇㅇ
    '25.2.13 10:27 AM (61.43.xxx.130)

    아들맘인데 우리집 이야기
    지방 취직해서 25평 아파트 전세 얻어 살더니 (결혼할줄알고 오케이 했더랬는대) 냉장고,투인원 에어컨,침대,책상,책꽂이책 한가득,
    각종 부엌살림한가득, 인간 하나가 사는데 이렇게 많은 짐이 필요한건지, 생활이 풍족해서인지 ??? 인테리어 하고 미니멀하게 이쁘게 하고 살았는대 집으로 들어오니 집전체가 이사할집 같아졌어요...
    어서 다시 나가길 바라야지요// 다시 독립하면 필요한거라 처리도 못하고 짐사이에 끼여 삽니다

  • 15. 1111
    '25.2.13 10:27 AM (218.48.xxx.168)

    우리딸도 지난달에 집으로 왔는데 짐이 짐이 하...
    다 당근하고 간추려 놔라 했는데도
    산타페 차에 뒷자석 평탄화 시키고 짐 실었는데도
    운전석 빼곤 자리가 안남게 차서
    저랑 딸은 버스타고 집에 왔네요
    딸 방 정리하는데 좋아하는 가수 굿즈가 한가득이고
    뭔 인형들은 그리 많은지 많이 버려도 많아요
    조그만 소품들 싹다 버리고 싶지만 참습니다

  • 16. ㅡㅡㅡ
    '25.2.13 10:31 AM (58.148.xxx.3)

    3인체제에서 웃었어요 ㅎㅎ 풍경묘사도 그렇고 무슨 전투상황같네요

  • 17. ...
    '25.2.13 10:34 AM (119.202.xxx.232)

    기숙사 있다 방학때 짐 빼고 집에 가져오는 그 짐도 어마무시한데
    자취면 살림이 한 가득이라 장난 아니겠어요..

  • 18. ㅁㅁ
    '25.2.13 10:3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딸들은 다 그런듯요
    아니
    사무실 정리후 짐싣고 오는데
    딸건 한차 아들은 달랑 노트 한권

  • 19. kk 11
    '25.2.13 10:41 AM (114.204.xxx.203)

    취업해서 부산간 딸
    냉동고까지 사네요 미쳐요
    저거 나중에 다 어쩌려고

  • 20. 원글
    '25.2.13 10:42 AM (211.220.xxx.34)

    저희도 택배보내고 차에 짐 넣고 사람 탈 자리가 없어서 어떻게 했게요?
    딸과 저는 신 벗고 차에 기어 들어가 어찌어찌 꾸겨넣고 남편이 신발 들고 어디다 꾸겨 넣고 중간에 식당 들렀는데 남편이 문열어서 신꺼내서 놔주고 탈때 또 일일이 신발 거두고 문닫아 주고 멀리서보면 디게 아끼는 줄 ㅎ 차안은 아비규환이고 남편이랑 서로 운전하겠다고 난리

    참,, 짐 다싣고 마지막으로 방을 체크하는데 신발장에 신발 부츠가 20켤레 우산등등
    OMG 딸 등짝을 패고 싶대요

  • 21. .......
    '25.2.13 10:48 AM (211.250.xxx.195)

    그래도 제딸만 그런게 아니구나에서 위로삼네요 ㅠㅠ

  • 22. ㅎㅎㅎ
    '25.2.13 11:13 AM (222.100.xxx.51)

    서로 운전하겠다고 난리 ㅎㅎ

  • 23. ㅋㅋ
    '25.2.13 11:16 AM (121.163.xxx.88)

    잼있네요
    아줌인데 살림젬병인 저는 없는 강력분에
    타코야끼 기계에
    동물실내화 두켤레 ㅋ

  • 24. ㅇㅇ
    '25.2.13 11:21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기숙사 들어가는데도 짐이 많네요 ㄷㄷㄷ 제발 좀 줄이라해도.

  • 25. ㄴㅁㅋㄷ
    '25.2.13 11:32 AM (1.236.xxx.22)

    울아들도 지방 6년 자취짐 1차로 택배박스 3박스(옷만)왔고 담주 졸업이라 겸사겸사 우리집차 SUV본인차 소울차로 짐 실어올려고 합니다
    울아들이 혼자 정리하면서 무조건 다 버리고 중요한것만 남았다는데 두차에 안들어가면 또 한번 더 정리하려구요
    지금도 거실 한켠에 옷상자로 한가득인데 담주가 두렵네요ㅜㅜ

  • 26. 그래도
    '25.2.13 11:34 AM (211.234.xxx.223)

    짐을 싸들고나 왔지요
    전 비싸고 귀한 걸로만 챙겨서 외국 보냈더니
    다~~버리고 자기가 개러지세일에서 산 잡동사니만
    항공이삿짐으로 가져왔어요
    비싼 거위털이불도 무게도 안나가는데 다 버리고와서
    비싸게 사준거 ㅠ 아까워요 ㅠ

  • 27. ㅐㅐㅐㅐㅐ
    '25.2.13 11:48 AM (61.82.xxx.146)

    저희는 대딩딸 자취할때
    풀옵션투룸집의 짐을
    소렌토로 3번 왔다갔다 날랐어요

    딸짐+ 중형견+ 강아지짐+ 오토바이급전기자전거

    아휴
    진짜…

  • 28. 미혼딸
    '25.2.13 12:16 PM (175.120.xxx.32)

    취업해서 독립한지 6년된 미혼 딸입니다.
    중간에 이사를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그렇게 사모으더니만...."이라고 말하신 이유를 댓글보고 깨닫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29. Wert
    '25.2.13 1:31 PM (116.40.xxx.17)

    대딩딸 자취할때
    풀옵션투룸집의 짐을
    소렌토로 3번 왔다갔다 날랐어요

    딸짐+ 중형견+ 강아지짐+ 오토바이급전기자전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넘 웃겨요. ㅎ

  • 30.
    '25.2.13 1:35 PM (116.37.xxx.236)

    저흰 아들인데도 짐이 정말 많아요. 옷을 왜 그리 많이 사는지…월말에 들어온대서 제 짐 줄이고 있어요.

  • 31. 저도 한 마디..
    '25.2.13 2:0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서울로 직장따라 간 딸
    사정상 일시 본가로 들어왔는데
    트럭에 짐을 싣고 왔어요
    갈때는 분명 캐리어로 갔었는데..

    당근에서 샀는지
    옛날 행남사접시 비죤냄비 요리기구들
    입지도 못할 구식 바바리 ..

    버리자 하니 다 쓸거라며 못버리게 해서
    베란다에 다 쌓아 놓았어요
    미칠지경임

  • 32. 저도 한 마디..
    '25.2.13 2:1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서울로 직장따라 간 딸
    사정상 일시 본가로 들어왔는데
    트럭에 짐을 싣고 왔어요
    갈때는 분명 캐리어로 갔었는데..

    당근에서 샀는지
    옛날 행남사접시 비죤냄비 요리기구들
    입지도 못할 구식 바바리 ..

    버리자 하니 다 쓸거라며 못버리게 해서
    베란다에 쌓아 놓았어요
    미칠지경임

  • 33. 저희도
    '25.2.13 3:22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1년전 가져온거 세상에나 집에 가져오니 진짜 말문이 막힘 ㅎㅎ
    제빵한다고 온갖 재료들이랑 냄비 그릇들 주방양념 소스들이
    저보다 많더라구요
    아직도 보따리 그대로 둔게 많은데 아우 그거 볼때마다 머리아퍼요
    그와중에 해외로 독립해서 나갔는데
    제맘대로 함부로 버리고 추리지도못하고 그대로있어요
    아우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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