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 아이 상담하고 왔는데
숙제량이 무시무시하더군요.
저희 애가 따라가지 못할 양인데
검색해보니 숙제가 적은 편이라니 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애 아빠는 스트레스 주느니 그냥 집에서
단어 외우게 하고 책 읽게 하자는데요
(다른 어학원 레테 대기 중)
저는 일단 등록 후 다른 어학원 결과 기다려야 하나 갈팡질팡입니다. 등록하면 거의 오십만 원 지출이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초등 고학년 아이 상담하고 왔는데
숙제량이 무시무시하더군요.
저희 애가 따라가지 못할 양인데
검색해보니 숙제가 적은 편이라니 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애 아빠는 스트레스 주느니 그냥 집에서
단어 외우게 하고 책 읽게 하자는데요
(다른 어학원 레테 대기 중)
저는 일단 등록 후 다른 어학원 결과 기다려야 하나 갈팡질팡입니다. 등록하면 거의 오십만 원 지출이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숙제가 어떤 건데요?
필요한 거라면 하면 좋은데
쓸데없는 것들도 많아서요.
원서(빡빡한 챕터 북) 읽고 요약하기
뉴스 듣고 딕테이션
영어 단어 외우기
피피티 준비??
에세이 쓰기
대강 이정도에요 더 있는데 기억나는 것만.
제 입장에서는 피피티 준비는 굳이? 싶었어요
외국 유학이나 외고 생각하는 거 아니면
필요없어요. 예전 스타일 과제예요.
그 시간에 논술학원을 더 다니거나 수과학을 더 하도록 하세요.
그냥 일반 입시영어학원으로 가세요.
고학년이니 일주일에 2번 정도라면 엄청 많지는 않은듯해요. 초1 주5회인데(다른학원) 챕터북 한챕터씩 요약, 단어외우기, 녹음해서 업로드, 단어사용해서 문장만들기, 전날 틀린거 rewriting, grammer 문제집 풀기 매일 합니다. 익숙해지면 한시간 정도면 해요
예전스타일에서 지금으로 바뀐 게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영향으로
영어 중요성이 적어진 거 말씀하시는 걸까요?
61.255님 댓글에 확 끌려서요.
아이가 문과 성향이 아니거든요
아이가 최근 외국생활을 조금 경험해서
외국어 감각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좀 있어요
덕스가 아니라해도 이제 학원은 보내세요
집에서 단어외우고 책읽는게,웬만한 애들아니고선 안되고..학습양 비교가 안됩니다
영어는 시간대비 결과나와요.
돈아깝다생각마시고..학원보내세요
영어중요성 적어지고 절대평가라 좀 쉽게
생각하는데요. 나중에 1등급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저희 애도 리터니라.
덕스 보내고 가장 크게 효과본 건 영어가 아니라 국어였습니다 ㅋㅋㅋ
덕스 에세이 쓰기때 훈련 한 글쓰기 학창시절 내내 각종 한글 보고서 쓸 때 유용하게 써먹은 스킬이었어요.
제 공부 못 하는 둘째가 중 고등떄 공부 손에서 놓고 지냈는데 수능 2등급 (평소 늘 1등급) 받은 게 덕스 덕분 ㅋㅋ
덕스를 3년 다니고 중학교 들어갔는데
덕스 숙제 중에는 책 읽고 뭔가 쓰기 이거를 제일 지겨워 했고 단어 외우기 랑 또 뭐 있는 숙제는 엄청 금방 해 갔어요
다닐 때 초반에 연속 3번 반 올라가서 최고 등급 반으로 졸업했고
에세이 쓰기며 단어 외우기며 다 도움이 되기는 해요
그런데 애가 좋아해야 하지 안 좋아하면 다른데 다녀야죠
지금 그 힘든 숙제를 해내야 중고등에 수학이나 다른 공부할 습관과 시간이 만들어질 거예요. 상위권 목표로 하고 아이 역량이 되면 보내야죠.
국어에 효과보셨다니 ㅋㅋ 재밌네요!
초고에 어학윈에 시간 들일 필요 있나 싶어요.
영어 수능 만점에 집중하고 수학이나 과학 하겠어요.
외고도 문법이 내신인데.어학원 영어 공부가 내신에 그닥.
물론 초고레벨되면 수능도 잘하지만 내신이랑은 달라서 한국영어 해야해요.수능 영어 만점과 문법에 집중할듯.
외고는 모르겠네요.근데 대원외고 내신도 마찬가지에요.
ㅡㅜ 맘이 갈팡질팡해요
그럼 초고는 영어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나요??
영어실력에 달렸고 지망하는 진로에 따라 다르죠.
이과 갈건지 문과 외고 갈건지.외고도 어느 외고인지.
다 잘하면 좋죠.근데 다른과목과의 균형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72119 | 수의사 월급 이게 맞나요 29 | , | 2025/03/01 | 17,406 |
| 1672118 | 드라마 안나 7 | 아아 | 2025/03/01 | 3,244 |
| 1672117 | 고현정이 연기는 잘 하는 거죠? 14 | .. | 2025/03/01 | 3,604 |
| 1672116 | 경수는... 4 | .... | 2025/03/01 | 3,393 |
| 1672115 | 커피에서 차로 취향을 넓혀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길라잡이 글 (.. 5 | 깨몽™ | 2025/03/01 | 2,121 |
| 1672114 | 검게 탄 숭늉 얘기가 그냥 나온게 아닌 것 같아요. 4 | .. | 2025/03/01 | 3,294 |
| 1672113 |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지하에서 핸드폰앱으로 21 | 좀 알려주.. | 2025/03/01 | 5,603 |
| 1672112 | 트럼프 ㅁㅊㄴ 이에요 45 | 하 | 2025/03/01 | 16,497 |
| 1672111 | 경복궁역 집회 끝나고 집에 갑니다. 15 | 홧팅!! | 2025/03/01 | 2,499 |
| 1672110 | 오늘같은날.. | ㅎㅎ | 2025/03/01 | 784 |
| 1672109 | 남편이 갑자기 서울로 발령이 났어요(중랑구) 30 | 발령 | 2025/03/01 | 6,158 |
| 1672108 | 공공와이파이로 송금 2 | ... | 2025/03/01 | 2,157 |
| 1672107 | 발목 삐끗했어요. 도와주세요 9 | 궁금 | 2025/03/01 | 1,723 |
| 1672106 | 돌밥돌밥 부터 인생의 모든 건 죽어야 끝나네요. 6 | 염세주의 | 2025/03/01 | 3,679 |
| 1672105 | 꽁치무조림이 바짝 쫄았어요. 살리는 법요? 5 | 꼬맹이 | 2025/03/01 | 1,195 |
| 1672104 | 영어 초등때 고등과정까지 끝낼수 있나요? 27 | .. | 2025/03/01 | 2,844 |
| 1672103 | 성장기 남자아이… 14 | 돼지엄마 | 2025/03/01 | 2,497 |
| 1672102 | 거니는 왜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건거죠? 13 | 질문 | 2025/03/01 | 4,577 |
| 1672101 | 한달살기하면서 뭐 하나요 9 | 안맞음 | 2025/03/01 | 3,392 |
| 1672100 | 오늘 불후의 명곡 좋아요 5 | 3.1절 | 2025/03/01 | 2,287 |
| 1672099 | ㅠㅠ 저요새 정신이 나간듯요 13 | … | 2025/03/01 | 4,767 |
| 1672098 | 검게 탄 숭늉의 효과 11 | 펌 | 2025/03/01 | 4,503 |
| 1672097 | 지금 조선일보와 기득권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by 장인수기자 11 | ........ | 2025/03/01 | 2,841 |
| 1672096 | 유튜브로 돈 벌기 16 | ll | 2025/03/01 | 4,547 |
| 1672095 | 용산에서 탄핵반대집회 행렬 2 | ... | 2025/03/01 | 1,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