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에서
회사에서 나이든 할저씨가
아주가끔 있는 회식때
자기자랑인지 뭔지 모를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난 30-40년전에
한참 잘나갔다는둥.
룸에서 술마셨다는 이야기등등
이런이야기 계속 듣고 있자나 귀가아프네요.
주위에서도
그냥 듣고만있고
아무도 안말리네요.
여초직장에서
회사에서 나이든 할저씨가
아주가끔 있는 회식때
자기자랑인지 뭔지 모를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난 30-40년전에
한참 잘나갔다는둥.
룸에서 술마셨다는 이야기등등
이런이야기 계속 듣고 있자나 귀가아프네요.
주위에서도
그냥 듣고만있고
아무도 안말리네요.
직급이 높은 사람이 통제해야죠
님은 할줌마고요?
원글도 글에서 풍기는 심성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 동료와 비슷한 나이가 되었을 때
그 사람같지 않으려면 아주많이 노력해야겠네어요.
여초직장에서 특히나
눈치없이
룸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니
이상해요.
ㅂㅅ 같음 여초에선 여자들도 얼마나 말조심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나봄
ㅂ ㅅ 인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