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직장에서
회사에서 나이든 할저씨가
아주가끔 있는 회식때
자기자랑인지 뭔지 모를이야기를 하는데요
지난 30-40년전에
한참 잘나갔다는둥.
룸에서 술마셨다는 이야기등등
이런이야기 계속 듣고 있자나 귀가아프네요.
주위에서도
그냥 듣고만있고
아무도 안말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초직장에서 이런경우
이런사람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5-02-13 07:14:53
IP : 118.235.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가
'25.2.13 7:22 AM (70.106.xxx.95)직급이 높은 사람이 통제해야죠
2. 할저씨?
'25.2.13 7:36 AM (118.235.xxx.190)님은 할줌마고요?
3. ..
'25.2.13 7:53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원글도 글에서 풍기는 심성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 동료와 비슷한 나이가 되었을 때
그 사람같지 않으려면 아주많이 노력해야겠네어요.4. 원글
'25.2.13 8:01 AM (118.235.xxx.139)여초직장에서 특히나
눈치없이
룸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니
이상해요.5. 룸이야기는
'25.2.13 8:07 AM (118.235.xxx.26)ㅂㅅ 같음 여초에선 여자들도 얼마나 말조심하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나봄
6. !1
'25.2.13 10:15 AM (119.64.xxx.101)ㅂ ㅅ 인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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