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가 차네요.
찰리와 그 일행, 최씨
거니를 친한 누나. 화류계 출신이고 역삼동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한 누나라고 룸 마담들과 아가씨들한테 그리 얘기하며 지난 대선 당시 국힘 대통령 후보자 이름으로 임명장을 남발했다고 ㅠ
진짜 어질어질 하네요.
와. 기가 차네요.
찰리와 그 일행, 최씨
거니를 친한 누나. 화류계 출신이고 역삼동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친한 누나라고 룸 마담들과 아가씨들한테 그리 얘기하며 지난 대선 당시 국힘 대통령 후보자 이름으로 임명장을 남발했다고 ㅠ
진짜 어질어질 하네요.
룸 마담과 아가씨들이 듣기로는
찰리와 최씨는
'화류계 출신이고 대통령님을 위해 X팔고 술 따르며 대통령을 만들었다.' 라고 비하하며 하는 얘길 들었다고 ㅠ
X는 몸?
찰리와 최씨가 멍신이에 대해 저리 말하고 다녔다는 거죠?
찰리는 건진법사 처남. 최씨는 처남 지인이구요.
멍신이를 역삼동 시절부터 알고 지냈다는 거 진짜일까요?
암튼, 옆에서는 알랑방구 아첨질해서 이용하고, 뒤에서는 험담하고 본심이 드러났네요. 이래나저래나 멍신이용해서 이익 챙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