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호!
'25.2.12 8:29 PM
(218.39.xxx.130)
고마워요.. 82는 멋져요!!
2. ᆢ
'25.2.12 8:31 PM
(58.140.xxx.20)
송금완료
수고하심에 감사하며 우리의노력들이 파면으로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3. 감사합니다
'25.2.12 8:31 PM
(39.7.xxx.31)
뭐라도 할수있어 미안하면서도 감사합니다
마음을 담아 함께하겠습니다
4. 감사해요
'25.2.12 8:36 PM
(61.43.xxx.163)
개미 눈물만큼 보냈습니다.
5. 82쿡좋아
'25.2.12 8:36 PM
(118.218.xxx.182)
송금완료.
감사합니다.
6. ..
'25.2.12 8:38 PM
(211.251.xxx.199)
개미 눈물 반쪽 보탭니다.
자봉님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7. 감사합니다.
'25.2.12 8:43 PM
(116.44.xxx.56)
건강때문에 같이 하지 못한 죄송함이 너무 크네요.
조금이라도 보내드려요..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감사드려요!!
8. 왕눈이
'25.2.12 8:43 PM
(222.107.xxx.251)
병아리 오줌만큼 보내 죄송합니다
9. 그럼요
'25.2.12 8:48 P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앗 (카톡 보고) 신한 - 337174 로 끝나는 계좌로 보냈는데 괜찮겠죠? 통장 분리가 필요하신 데 번거롭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당! ????
10. 고맙습니다.
'25.2.12 8:48 PM
(1.237.xxx.119)
수고하심에 항상 고맙습니다.
11. 늘 감사합니다
'25.2.12 8:49 PM
(175.203.xxx.120)
작은마음 보낼수있어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셔 감사합니다 ^^
12. 그럼요
'25.2.12 8:50 P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앗 (카톡 보고) 신한 - 337174 로 끝나는 계좌로 보냈는데 괜찮겠죠? 통장 분리가 필요하신 데 번거롭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 -;; 항상 감사드립니당! *^^*
13. 눈사람
'25.2.12 8:51 PM
(222.101.xxx.87)
저도 작은 힘 보태요^^
14. 새로운
'25.2.12 8:54 PM
(124.49.xxx.239)
늘 감사합니다!
15. 부끄럽게
'25.2.12 8:57 PM
(1.237.xxx.119)
참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n분의 1만 보탰습니다.
16. 그린블루
'25.2.12 9:02 PM
(119.71.xxx.53)
조금이나마 입금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17. 한낮의 별빛
'25.2.12 9:03 PM
(106.101.xxx.173)
멀어서 가지도 못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마음 보탰습니다.
18. 항상
'25.2.12 9:05 PM
(114.205.xxx.100)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9. 늘행복한날
'25.2.12 9:12 PM
(58.239.xxx.136)
저도 개미 눈물 보탭니다. 늘 감사합니다.
20. 고마워요~
'25.2.12 9:13 PM
(58.230.xxx.235)
저도 병아리 눈물만큼 보탭니다.
21. ==
'25.2.12 9:13 PM
(121.170.xxx.24)
가지는 못하고 마음만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2. 마음
'25.2.12 9:16 PM
(211.52.xxx.84)
보탭니다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3. ..
'25.2.12 9:16 PM
(110.47.xxx.50)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금 입금했어요.
24. ..
'25.2.12 9:21 PM
(39.118.xxx.199)
쬐끔 보탰어요. 감사해요.
25. 감사합니다!
'25.2.12 9:23 PM
(61.253.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조금 마음을 보냅니다
정말 드립니다!
26. 감사합니다!
'25.2.12 9:25 PM
(61.253.xxx.56)
저도 조금 마음을 보탭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7. 감사합니다
'25.2.12 9:26 PM
(182.212.xxx.153)
조금 보태겠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28. ㅇㅇ
'25.2.12 9:39 PM
(183.102.xxx.78)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액 보냈습니다.
29. oo
'25.2.12 9:40 PM
(211.58.xxx.63)
저요저요!! 추운데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조금 보탤께요!!
30. 저도
'25.2.12 9:47 PM
(119.201.xxx.195)
드디어 저도 조금이나마 보텔수 있어서 마음의 짐을 던것같아 홀가분하네요.멀리 지방에 살아 항상 유지니맘님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조금만 더 애써주세요^^
31. 그런데
'25.2.12 9:51 PM
(122.34.xxx.60)
탄핵 반대집회가 극성을 부리니 우리도 좀 더 힘을 내야 할 거 같았는데 이리 계좌를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탄핵 인용될 때까지 함께ㅣ 힘 내길 바랄 뿐입니다
32. 감사
'25.2.12 10:00 PM
(211.241.xxx.183)
조금 보탭니다. 집회도 참석하겠습니다.
33. 수니
'25.2.12 10:30 PM
(58.122.xxx.157)
늘 수고하십니다.
작은 금액 보탰어요.
8282 탄핵 인용 !!!
34. 항상감사
'25.2.12 10:32 PM
(211.234.xxx.24)
늘 마음에 빛을진거 같았는데 조금 덜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집회도 꼭 참석하려구요!
35. 지방민
'25.2.12 10:39 PM
(124.53.xxx.169)
저도 남편 이름으로 동참했습니다.
유지니맘님 비롯 행동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_()_
36. 지방민
'25.2.12 11:12 PM
(112.165.xxx.41)
지방에서 기보지도 못하고
쬐금이라도 보탤수있어
다행이다 여기며 보냈어요
37. 굿와이프
'25.2.12 11:28 PM
(211.200.xxx.110)
저도 작은 금액이지만 참여해요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38. 다행이다
'25.2.12 11:55 PM
(142.189.xxx.180)
지금 글을보고 자정까지만 받으신다고 해서 부랴부랴 작은 힘을 보탰어요.
항상 한발 늦었는데 지금이나마 힘을 조금이라도 보탠것같아서 맘이 가벼워지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39. . .
'25.2.12 11:56 PM
(1.236.xxx.250)
이제 봤어요
타행이체가 지금은 제한되고 0시5분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적은 금액이지만 0시 5분 지나서 입금하겠습니다
40. …
'25.2.13 12:09 AM
(39.117.xxx.116)
저도 약소하지만 조금 보탰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리를 다쳐서 못 나갔는데 이번 주부터 다시 나갑니다. 얼마 안 남았어요. 화이팅!!!
41. 유지니맘
'25.2.13 12:11 AM
(123.111.xxx.135)
타행이체 제한 시간이시라고 쪽지 몇분 오셔서
10분 늦었습니다
이제 계좌 지우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