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ㅇ.ㅇ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25-02-12 19:58:54

요즘처럼 어려운시기가 있을까싶습니다.직장에간 식구들이 학교에간 아이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한끼밥을 감사히 먹는 그런 평범한 하루가 이토록 어려운일이고 모두의 수고가 필요 있어야한다는것을...어려운 가운데 계신분들에게 위로가 있으시길...기도드립니다

IP : 14.45.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
    '25.2.12 8:06 PM (221.140.xxx.8)

    이런 마음이 온 세상에 퍼지길..
    ---
    나라가 진짜 망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자영업자들 너무 힘들어하고..
    나라 살림도 엉망이고 ㅠ_ㅠ

  • 2. ㅇㅇ
    '25.2.12 8:08 PM (59.17.xxx.179)

    감사해요 모두 행복합시다

  • 3. ..
    '25.2.12 8:11 PM (116.46.xxx.218)

    같은 마음입니다. 마음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 4. 같은마음입니다
    '25.2.12 8:11 PM (218.39.xxx.130)

    물질은 풍족 하나..마음들이 삭막하고.

    법은 있으나 법을 악용하는 전문가들이 날 뛰듯..
    질서가 무너진 공동체의 슬픔 같아요.. 애도와 분노를 누를 평화를 기도합니다.

  • 5.
    '25.2.12 8:11 PM (49.167.xxx.58)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시절이네요.
    힘든 시기, 고난 질병 이별로 아프신 분들.
    다들 평안하고 행복하길 저도 기도합니다.

  • 6. 감사
    '25.2.12 8:16 PM (1.237.xxx.119)

    감사합니다.
    눈오는날 20년전 해오름에서 페라가모 초록색누박구두 나눔해주신 회원님이 생각났어요
    홍콩 가느라고 연락이 끓어진 그때 그분들 다 잘 계시는지 궁금했어요,
    모두에게 행복과 평안을 빕니다.
    82회원님 모두 모두 행복하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7. 평화를 빕니다
    '25.2.12 8:32 PM (14.37.xxx.187)

    모두에게 평화를, 특별히 위안이 필요한 어려운 이들을 기억하며 . 평안하세요. 원글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 8. ...
    '25.2.12 9:41 PM (39.7.xxx.112)

    저도 동참합니다
    모두가 평안하시기를

  • 9. 감사합니다
    '25.2.12 10:34 PM (211.234.xxx.115)

    우리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지금 특히 힘든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는 더더욱...ㅠ

    세상에 우리 안의 좋은 마음을 다 찾아 내어 퍼뜨려요 우리

  • 10. ....
    '25.2.12 11:30 PM (61.83.xxx.56)

    하루하루 별탈없이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510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합니다 아야어여오요.. 2025/02/15 229
1686509 요즈음 대박난 22년전 계엄선포 풍자개그 3 .. 2025/02/15 1,376
1686508 약대다니는 언니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동생 48 ㄴㅇ 2025/02/15 18,506
1686507 오늘자 광주 집회현장 도로에 쓴 글들 모음 9 ㅇㅇ 2025/02/15 2,016
1686506 로제 파스타 떡볶이의 로제는 뭘 말하는 건가요? 5 ... 2025/02/15 2,773
1686505 보리(티백x) 몇번이나 끓일 수 있나요? 3 보리차 2025/02/15 807
1686504 생일 자축 1 2월 2025/02/15 387
1686503 양문형 냉장고는 문짝이 무겁네요 3 질문 2025/02/15 1,164
1686502 어휘끝 중학필수 등 책 2권 샀어요 4 인생 2025/02/15 1,101
1686501 입시 철이라 생각난 저희 엄마의 기대 4 ㅎㅎ 2025/02/15 1,749
1686500 지금 순대 먹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4 ㅇㅇ 2025/02/15 2,090
1686499 다이슨 에어랩 10 숏컷맘 2025/02/15 2,182
1686498 11번째 집회 출첵했어요 16 즐거운맘 2025/02/15 764
1686497 내일부터 기온 다시 좀 내려가네요 6 봄을기다리며.. 2025/02/15 3,261
1686496 대구에서 버스 28대쯤 광주로 간 듯. 19 .. 2025/02/15 2,913
1686495 치아가 없으면 구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2 ... 2025/02/15 1,133
1686494 매달 1백만원 저축 4 .... 2025/02/15 4,109
1686493 집회는 사람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죠 9 ........ 2025/02/15 894
1686492 다른 직종에 계시다가 중ㆍ고등 교사 하시는 분 9 2025/02/15 1,512
1686491 배구화 작은부분이 떨어진거 버려야할까요? 1 정리 2025/02/15 178
1686490 중증외상센터 3 기다림 2025/02/15 1,498
1686489 국정원장이 김거니랑 문자 주고 받은게.. 9 ** 2025/02/15 3,387
1686488 불고기양념 파는 양념장으로 7 많이 2025/02/15 1,257
1686487 아무리 그래도 교사가 어떻게 학생을 그래요 11 답답합니다 2025/02/15 3,008
1686486 반수 끝에 대학 추가합격한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네요 19 윈디팝 2025/02/15 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