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심한 것들
저 수백명을 다 어쩔건데요.
곽 전 사령관의 변호인은
“(윤 대통령 쪽이) 비화폰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입증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곽 사령관의 말은 스피커를 통해서
여단 지휘통제실에 다 전파가 됐고,
(이 지시를) 보고 들은 사람만 수백명”이라고 전했다.
“단결! 외치고 윤과 통화, 수백명이 들어…‘끌어내라’고 했다”
곽종근 변호인 “‘단결’ 경례 뒤 대통령과 통화…지휘통제실 사람 모두 목격”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