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티웨이 타고 오는데
양배추칼 걸렸네요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티웨이 타고 오는데
양배추칼 걸렸네요
위탁으로 하셔야됩니다 칼인데 당연 문구가위도 걸려요
짐으로 부치세요
기내에서 양배추채 만들 일도 없잖아요
예전에 독일에서 식칼도 많이 사오곤 했지요.
위탁수하물로 부치면 문제 없었어요.
칼길이 4센티 이하만 수하물로 가지고 탈 수 있어요.
짐으로 부쳐야하는 공항도 있어요.
주의사항을 잘봐야해요.
원글님것과 똑같은 양배추갈이,슬라이서 등등 위탁으로 부쳐서 가지고 다닙니다.
손가락만한 가위도 들고가면 걸려요.
저 과일 깎아 먹으려고 과도 수화물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스위스에서 부엌칼과 감자칼 몇개 구입했는데 모두 수화물로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