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어.집에서 해먹음 맛있나요? 레시피ㅇ

궁금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5-02-12 15:39:56

동해안 왔는데요

요즘 복어가 제철이라 많이들 사가신대요

제철일때ㅈ많이 사서 일년 내내 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복지리를 평생 한두번만 사먹어본게 다거든요

여기서 복어 손질은 다 해준다는데..

 

많이 사가면 잘 먹게 될까요?

 

복어 집에서 해드시는분들

맛있게 잘 드시나요?

 

IP : 110.70.xxx.2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2 3:42 PM (221.151.xxx.109)

    손질해주면 안전하죠
    수육해서 미나리랑 맛소스에 찍어드셔도 좋고요

  • 2. kk 11
    '25.2.12 3:43 PM (114.204.xxx.203)

    비교 안되게 진하고 맛있어요
    매년 해먹어요

  • 3. ...
    '25.2.12 3:44 PM (1.177.xxx.84)

    부럽네요....손질만 잘해주면 사오세요.
    얼려 두었다 콩나물 미나리 넣고 복어국 해먹으면 좋죠.
    샤브도 좋고.

    전 복어는 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서 안해 봤고 아귀는 생아귀 사서 찜 해먹는데 얼마나 부드러운지 입에서 녹아요.
    생복어로 복어찜 해도 맛있겠네요.

  • 4. ..
    '25.2.12 3:44 PM (125.176.xxx.40)

    좋아하는 사람은 잘 먹죠
    저희 아버지도 복을 좋아하셔서
    엄마가 손질한거 사다가 많이 해주셨어요

  • 5. 알려주신방법
    '25.2.12 3:48 PM (110.70.xxx.200)

    네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조금만 사갈께요
    이번달 말까지가 복어철이라 맛있으면 한번 더 사오려구요
    (여긴 배 선장님이 하시는 곳인듯)

    글고..
    여기 사장님이 복탕? 복지리? 끓이는게
    라면보다 쉽다면서 알려주신거 공유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어 물에 한번만 헹궈서
    찬물과 같이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미나리 등등 넣고..)
    중불로 낮춰 7분 더 끓이고 먹는다
    (냄비 뚜껑은 비스듬히..)

    먹을때 복어 살은
    간장+ 와사비 소스. 에  찍어먹는다

  • 6. 근데
    '25.2.12 3:52 PM (110.70.xxx.200)

    사장님이 미나리는 언제 넣으라는 얘긴 안해주셨고요

    제가 요리초보라 미나리는 사실 언제 넣는건지 몰라서 그냥 대충 썼어요;;

    미나리 넣는 타이밍은 누가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

  • 7. ...
    '25.2.12 3:54 PM (1.177.xxx.84)

    미나리는 불꺼기 직전에 넣으세요.
    오래 끓이면 질겨져요.

  • 8.
    '25.2.12 3:56 PM (110.70.xxx.200)

    윗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찍었는데 틀렸네요 ㅎㅎ

    미나리는 불끄기 직전에 넣을께요~

  • 9. 강원도사는데
    '25.2.12 3:59 PM (221.144.xxx.81)

    동해안 어디서 복어를 파나요?
    복어가 제철이란것도 첨듣네요 ㅎ

  • 10. ..
    '25.2.12 3:59 PM (61.80.xxx.17) - 삭제된댓글

    콩나물 같이 넣어도 맛있어요. 콩나물은 처음부터 넣고 끓이고 미나리는 불 끄고 바로 넣어도 됩니다^^ 상에 올려서 미나리랑 콩나물을 먼저 다 건져서 양념 해도 되고 그냥 소스 찍어서 먹어도 되고요^^

  • 11. 어머
    '25.2.12 4:02 PM (110.70.xxx.200)

    윗님 자세한 요리 팁 감사드리고요
    근데 콩나물은 찬물에서부터 같이 넣는거죠?
    제가 넘 몰라서 죄송요;;

    주문진 시장서 샀구요
    어부들이 직접 잡은것만 파는 시장이
    안쪽에 따로 있더라고요

    첨엔 그걸 몰라서 하마터면 여기 동해까지 와서 수입산? 냉동? 이면수 살뻔했어요
    어쩐지 크고 싸더라는..

    암튼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 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심 있어요

  • 12. ...
    '25.2.12 4:14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콩나물 넣어서 같이 끓이면 더 시원하고
    미나리는 불끄고 넣으세요 잔열에 익으면서 향이
    국물에배어나와요
    밀복이 제철이라는데 주문진가니까 회도 나오고
    시원하겠어요 복어살도 쫄깃 두툼

  • 13. 아~
    '25.2.12 4:24 PM (221.144.xxx.81)

    주문진 시장요~
    답변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14. ..
    '25.2.12 7:15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넵~^^ 콩나물은 찬물에서부터요~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그 선장님처럼 싱싱한 복어에 맹물에 끓인 복어탕 좋아하는데, 입에 안맞아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렇게 끓여서 아~ 너무 밍밍하다~ 입에 안맞는다 하시면
    1. 마늘을 추가해 본다.
    2. 매운 고추도 스쳐지나가듯 추가해 본다.
    3. 맹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써본다.
    그래도 입에 안맞으시면 그냥 코인육수 멸치맛 하나 넣으세요.

    저는 맹물파고 남편은 육수 + 식초판데 입맛의 합의가 안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 15. 복어
    '25.2.13 8:06 PM (221.166.xxx.179)

    간은 소금으로 하나요? 뭐로 하는지요?
    복어지리국 끓이는게 쉽군요.
    라면만큼 쉬운듯요. 복어 손질한거 사신거죠?

  • 16.
    '25.2.13 9:31 PM (222.113.xxx.251)

    복어는 당연히 손질한거 샀죠
    복어독 무섭잖아요

  • 17. sunny
    '25.2.15 8:34 PM (86.98.xxx.146)

    복어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371 그냥 교회 답게 1 aaa 2025/02/16 1,480
1675370 교사자격증 종류 문의 5 Ddm 2025/02/16 2,301
1675369 홍장원 문정부 때 해임 22 ,, 2025/02/16 6,861
1675368 남편이랑 발렌타인 데이 챙기시나요 4 진짜 2025/02/16 2,155
1675367 인간관계에서 느낀 점 8 .... 2025/02/16 5,819
1675366 상속세는 썩렬이 정부 제도가 더 나은 듯요 32 .. 2025/02/16 3,610
1675365 허리 벨트있는 패딩 나이들어보이나요 6 고민 2025/02/16 3,352
1675364 살 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데요 3 .... 2025/02/16 3,399
1675363 댓글부대랑 집회비용들 돈줄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21 ㅇㅇㅇ 2025/02/16 2,996
1675362 혼자 여행왔는데,…..호텔을 잘못잡았네요. ㅜ 7 세실 2025/02/16 7,357
1675361 집회 다녀오다. 5 붕어빵 2025/02/16 1,548
1675360 남편코골이에 노이즈캔슬링 좋네요 2 Mnmz 2025/02/16 3,269
1675359 시기,질투 많이 받고 주변에 친구없는 사람 20 2025/02/16 7,446
1675358 조정민목사님까지 너무혼란스럽네요 정말 60 계몽령 2025/02/16 16,151
1675357 아이가 커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6 오래간 2025/02/16 2,878
1675356 국힘이 원하는 세상 5 국힘 2025/02/16 1,756
1675355 합격증 올리면 머 어떤가요? 28 12345 2025/02/16 3,903
1675354 헐...놀랐습니다. 김문수!뉴라이트 9 .. 2025/02/16 3,428
1675353 배우자 공제관련 궁금 5 ... 2025/02/16 1,701
1675352 대부분 검은 패딩들은 하얀털이 묻어나나요? 2 그린tea 2025/02/16 1,444
1675351 이상하게 혼자 다닐 때 맛집들이 찾아지네요 2 2025/02/16 1,757
1675350 목 디스크로 인한 경추성 어지러움 극복하신분 있나요? 8 간절함 2025/02/16 2,650
1675349 남편과 2주째 냉전상태에요 12 …. 2025/02/15 4,894
1675348 못생긴 유전자 악랄한 거 봐(퍼온거라 제목이 이래요) 2 ㅋㅋㅋㅋ 2025/02/15 3,422
1675347 에어프라이어 쿠진,스테나,닌자중에서 고민하고있어요 1 추천 2025/02/15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