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왔는데요
요즘 복어가 제철이라 많이들 사가신대요
제철일때ㅈ많이 사서 일년 내내 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복지리를 평생 한두번만 사먹어본게 다거든요
여기서 복어 손질은 다 해준다는데..
많이 사가면 잘 먹게 될까요?
복어 집에서 해드시는분들
맛있게 잘 드시나요?
동해안 왔는데요
요즘 복어가 제철이라 많이들 사가신대요
제철일때ㅈ많이 사서 일년 내내 먹는다고 하는데요
저는 복지리를 평생 한두번만 사먹어본게 다거든요
여기서 복어 손질은 다 해준다는데..
많이 사가면 잘 먹게 될까요?
복어 집에서 해드시는분들
맛있게 잘 드시나요?
손질해주면 안전하죠
수육해서 미나리랑 맛소스에 찍어드셔도 좋고요
비교 안되게 진하고 맛있어요
매년 해먹어요
부럽네요....손질만 잘해주면 사오세요.
얼려 두었다 콩나물 미나리 넣고 복어국 해먹으면 좋죠.
샤브도 좋고.
전 복어는 재료 구하기가 힘들어서 안해 봤고 아귀는 생아귀 사서 찜 해먹는데 얼마나 부드러운지 입에서 녹아요.
생복어로 복어찜 해도 맛있겠네요.
좋아하는 사람은 잘 먹죠
저희 아버지도 복을 좋아하셔서
엄마가 손질한거 사다가 많이 해주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조금만 사갈께요
이번달 말까지가 복어철이라 맛있으면 한번 더 사오려구요
(여긴 배 선장님이 하시는 곳인듯)
글고..
여기 사장님이 복탕? 복지리? 끓이는게
라면보다 쉽다면서 알려주신거 공유할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복어 물에 한번만 헹궈서
찬물과 같이 넣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미나리 등등 넣고..)
중불로 낮춰 7분 더 끓이고 먹는다
(냄비 뚜껑은 비스듬히..)
먹을때 복어 살은
간장+ 와사비 소스. 에 찍어먹는다
사장님이 미나리는 언제 넣으라는 얘긴 안해주셨고요
제가 요리초보라 미나리는 사실 언제 넣는건지 몰라서 그냥 대충 썼어요;;
미나리 넣는 타이밍은 누가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
미나리는 불꺼기 직전에 넣으세요.
오래 끓이면 질겨져요.
윗님 감사드립니다
역시 찍었는데 틀렸네요 ㅎㅎ
미나리는 불끄기 직전에 넣을께요~
동해안 어디서 복어를 파나요?
복어가 제철이란것도 첨듣네요 ㅎ
콩나물 같이 넣어도 맛있어요. 콩나물은 처음부터 넣고 끓이고 미나리는 불 끄고 바로 넣어도 됩니다^^ 상에 올려서 미나리랑 콩나물을 먼저 다 건져서 양념 해도 되고 그냥 소스 찍어서 먹어도 되고요^^
윗님 자세한 요리 팁 감사드리고요
근데 콩나물은 찬물에서부터 같이 넣는거죠?
제가 넘 몰라서 죄송요;;
주문진 시장서 샀구요
어부들이 직접 잡은것만 파는 시장이
안쪽에 따로 있더라고요
첨엔 그걸 몰라서 하마터면 여기 동해까지 와서 수입산? 냉동? 이면수 살뻔했어요
어쩐지 크고 싸더라는..
암튼 주문진 좌판 풍물시장 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심 있어요
콩나물 넣어서 같이 끓이면 더 시원하고
미나리는 불끄고 넣으세요 잔열에 익으면서 향이
국물에배어나와요
밀복이 제철이라는데 주문진가니까 회도 나오고
시원하겠어요 복어살도 쫄깃 두툼
주문진 시장요~
답변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넵~^^ 콩나물은 찬물에서부터요~
저도 바닷가 출신이라 그 선장님처럼 싱싱한 복어에 맹물에 끓인 복어탕 좋아하는데, 입에 안맞아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렇게 끓여서 아~ 너무 밍밍하다~ 입에 안맞는다 하시면
1. 마늘을 추가해 본다.
2. 매운 고추도 스쳐지나가듯 추가해 본다.
3. 맹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써본다.
그래도 입에 안맞으시면 그냥 코인육수 멸치맛 하나 넣으세요.
저는 맹물파고 남편은 육수 + 식초판데 입맛의 합의가 안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간은 소금으로 하나요? 뭐로 하는지요?
복어지리국 끓이는게 쉽군요.
라면만큼 쉬운듯요. 복어 손질한거 사신거죠?
복어는 당연히 손질한거 샀죠
복어독 무섭잖아요
복어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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