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결국 불법체류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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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6 비자 연장 서류에 사인거부해 국내 연예계 활동이 불가능해짐. 
어도어 측 "확인해 줄 수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7359?sid=103

 

뉴진스 하니, 결국 불법체류자 됐나… 홍콩서 ‘재데뷔’는 비자 연장 거절 때문?

 

그룹 뉴진스가 새 팀명 엔제이지(NJZ)로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들의 ‘재데뷔’가 홍콩에서 이뤄지는 것은 멤버 하니(본명 하니 팜·20)의 비자 문제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11일 연예매체 티브이데일리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인 하니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이 준비한 비자 연장 서류에 사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가 국내 연예 활동을 위해 발급받았던 E-6 비자의 유효 기간은 이달 초까지였다. 비자를 연장하지 않는다면 국내 연예계 활동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뉴진스 멤버 5인의 국내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하니가 비자 연장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는 보도와 관련, 어도어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법천지]

얘네는 계약이 자기 기분대로 하는걸로 아는건가.....
어도어와의 계약은 물로 보고 맘대로 계약 끝났다 하면 끝난거예요? 어찌 되어가는 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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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애들이 다 있는지
필요할때만 소속사도움 다 받고 이용해놓고 뜨고나니 계약이고 뭐고 지들 좋을대로만 하겠다고 무슨 무법천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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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애들은 이제 k팝 이름을 안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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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뻣는데 이제 꼴보기싫음

[...]

한국계약이 우습나...왜저래

[쓸개코]

본인이 어도어가 해준다는데 연장 사인을 거부한거 보면.. 계획이 있나봐요.

[법의 헛점을]

노리나 봐요

뉴진스쪽은 계속해서 절대 어도어로 돌아갈 마음이 없다고 해왔고
갈데까지 가서 더이상 신뢰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고 판결 받으려는 수 같아요
갈 수록 더 쎄게 나온 게 아마도 ....

제가 보기에도 신뢰관계는 파탄이 난 게 맞아보여요
단, 헤어지더라도 계약대로 위약금은 내야된다!!! 이렇게 결론나지 않을까요

쟤네들 하는 거 보면 k pop이 어찌되던 뭔 상관이 있겠어요.
모든 k-pop의 비법을 싸들고 c-pop에 갖다주던 말던
돈이면 되고 자기자신만 잘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 훤히 보이잖아요

k-pop이 문제죠
혹시 이런 식의 무대뽀 계약파기가 통할 경우
일순간 무너질 수 밖에 ㅠㅜㅠㅜ

뉴진스 행태와
법을 무시하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 시전하고 있는 댓통놈은 쌍동이 같아요

[진짜]

왜 저래요
귀엽다해주니 3살 꼬마처럼 행동하네
한국 법을 뭘로 아는지
베트남 보다 우월한 한국을
호주보다 우월한 한국을

[우월할까]

법을 안 지켜도 되는 나라가 후진국이에요
한국법 따윈 우스운가보죠

[윈디팝]

디즈니 애니 인어공주에조차 계약이 얼마나 무서운건지가 나오는데…

[니네가]

거니니??
싸그리 다 무시하게

[ᆢ]

아직어린것들이 안하무인 꼴도보기싫은것들
어쩜 지들맘대로 법도어기고 싸가지들이 없어요

[모지리국회의원]

까지 나서서 떠받들어주니 완전 기고만장. 덕분에 실체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줬죠

[쓸개코]

불법체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