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1000명은 보냈어야지" 질책 직후…김용현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하냐"
"윤 대통령,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되자 '이제 어떡할 거야?' 질책성 발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9764?sid=100
기사내용일부발췌
윤대통령 "국회에는 몇 명이나 투입했느냐"
김용현 전 장관 " 5백여 명 정도로…."
윤대통령 "거봐, 부족하다니까. 천명을 보냈어야지. 이제 어떡할 거야?"
김용현 전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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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을 보냈어야지. 이제 어떡할거야?
천명을 보냈어야지. 이제 어떡할거야?
천명을 보냈어야지. 이제 어떡할거야?
천명을 보냈어야지. 이제 어떡할거야?
어떡하긴ㅋㅋㅋㅋ 사형 또는 무기징역
석열아 이제 어떡할거야!!응??
자살해야지.실패했으면.
목숨 안 내놓고 그런 천인공노할 짓을 했어???!!!
목숨 안 내놓고 그런 천인공노할 짓을 했어???!!!22
뉴스 클릭 했다가
면상 어떡할꺼야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옆에서 수행했던
김철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이
지난해 12월 30일 검찰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검찰에서 자필로 자세하게 적었다네요.
김용현과 윤석열 통화 내용,
김용현과 노상원 통화 내용을요.
요건 김용현과 곽종근 특전사령관 통화 내용 진술이고요.
"김 전 장관이 새벽 2시 13분쯤
곽 전 사령관에게 전화해 뭐라고 지시했는데,
사령관이 아주 힘없는 목소리로
'장관님, 이미 국회에서 병력이 빠져나왔는데
선관위에 다시 들어가는 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술에 미친 모지리들 땜에 나라가 아주 나락,,
뻔뻔한 인간.
사람 목숨을 파리로 보는 자들!
상원이는 누구예요?
전정보사령관 노상원
조속한 사형판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