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이 너무 살기힘들어요 라고 쓰신분
제가 그심정 잘압니다.
저는 자랑할것 하나없는 평범한 한 재미 교포입니다. 요즘은 모든 나라가 다 어려운것 같아요 고교졸업 직후 이민 택한 다음 지금 미국의 한 평범한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직장생활 정말 너무 힘들고 manager 급 실력치되더라도 너무나 두꺼운 유리벽을 정말 항상 실감합니다 차별심한것이야 여러분들이 잘 아실테고요
미국경제가 아무리 탄탄하다고 해도 여전히 흑인들은 쓰레기 뒤져서 음식응 먹고, 지나가는 중국여자가 제게 자기 배고프니 먹을것 달라고 하는것이 미국의현실입니다 트럼프가 되서 그린랜드 파나마 가자지구 빼앗고 유크레인 자원 달라할것은 뻔하지만 미국에도 빈부의 격차가 없진 않습니다. 아마 빈부의 격차가 가장 큰나라가 미국일거예요
거기다 남미. 특히 베네주엘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같은 남미에서 불법으로 넘어온 사람들을 보는 미국인들의 시선 절대 곱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모두 미국인들이 내는 택스 이거든요. 그들덕에 중국한국등 Asian 에대해 인식이 안좋아지는 듯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미국가면 잘살수 있다고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듯한데 그것은 현실에 없는 Fantasy 입니다. 직업 2개 가지고 하루 13시간 일해야 그나마 렌트비 내고 생활이 가능합니다. 고소득 직을 가잔다 할지라도 미국정부에서 뜯어가는 택스는 거의 40 %에 달할만큼
무자비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만하지요
한국만 그런것 아니라는것 말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