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를 겪고 나서
영화에 나오는 욕설, 폭력이 소름끼치게 싫어짐
그 전에는 그런 건 영화에서나 보는 비현실적인 것이었는데
이제는 피부에 와닿게 됨
그래서 그런 영화를 못 보겠음
결혼할 때 집안 꼭 보고 결혼하라고 말하고 싶음
그리고 결혼 전 연기에 속지 말길
결혼 후 알게 되면 내가 참으면 바뀌겠지 생각 하고 가족에게 숨기지 말고
빨리 밝히고 애 없을 때 얼른 이혼하세요
올케를 겪고 나서
영화에 나오는 욕설, 폭력이 소름끼치게 싫어짐
그 전에는 그런 건 영화에서나 보는 비현실적인 것이었는데
이제는 피부에 와닿게 됨
그래서 그런 영화를 못 보겠음
결혼할 때 집안 꼭 보고 결혼하라고 말하고 싶음
그리고 결혼 전 연기에 속지 말길
결혼 후 알게 되면 내가 참으면 바뀌겠지 생각 하고 가족에게 숨기지 말고
빨리 밝히고 애 없을 때 얼른 이혼하세요
더 소름끼치는 건
올케는 다른 집도 자기네 집처럼 밖에서는 연기하고 집안에서는 욕설, 폭력, 도둑질이 난무하는 줄 알았던 것 같음
자기가 한 짓을 자기 남편, 시누이, 시어머니가 했다고 서로에게 거짓말로 이간질했음
그 말을 듣고 다들 어리둥절하고 믿을 수 없었음
초등학생 때 형제끼리 투닥거리는 거 빼고
폭력, 욕, 도둑질 같은 거 집에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기에 황당해 했음
결국 올케가 거짓말한 거 알게 되었고
이제 안 보고 사는데
올케는 지금도 동네, 학교 등 밖에서 여전히 거짓말 하고 다님
더 소름끼치는 건
올케는 다른 집도 자기네 집처럼
밖에서는 연기하고 집안에서는 욕설, 폭력, 도둑질이 난무하는 줄 알았던 것 같음
자기가 한 짓을 자기 남편, 시누이, 시어머니가 했다고 서로에게 거짓말로 이간질했음
그 말을 듣고 다들 어리둥절하고 믿을 수 없었음
초등학생 때 형제끼리 투닥거리는 거 빼고
폭력, 욕, 도둑질 같은 거 집에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기에 황당해 했음
하지만 가족이 내게 거짓말할 거라 상상도 못 했기에
처음에는 올케가 거짓말로 이간질했을 거라 생각도 못 했음
하지만 결국 올케가 거짓말한 거 알게 되었고
이제 안 보고 사는데
올케는 지금도 동네, 학교 등 밖에서 여전히 거짓말 하고 다님
원글님 남동생은 연애할 때 전혀 몰랐던 건가요
더 소름끼치는 건
올케는 다른 집도 자기네 집처럼
밖에서는 연기하고 집안에서는 욕설, 폭력이 난무하는 줄 알았던 것 같음
자기가 한 짓을 자기 남편, 시누이, 시어머니가 했다고 서로에게 거짓말로 이간질했음
그 말을 듣고 다들 어리둥절하고 믿을 수 없었음
초등학생 때 형제끼리 투닥거리는 거 빼고
폭력, 욕, 도둑질 같은 거 집에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었기에 황당해 했음
하지만 가족이 내게 거짓말할 거라 상상도 못 했기에
처음에는 올케가 거짓말로 이간질했을 거라 생각도 못 했음
하지만 결국 올케가 거짓말한 거 알게 되었고
이제 안 보고 사는데
올케는 지금도 동네, 학교 등 밖에서 여전히 거짓말 하고 다님
성격이 좀 이기적인데 결혼해야 할까 제게 말한 적 있는데
그때 그런 사람들이 결혼하면 자기 가족은 잘 챙긴다더라 대답했던 제가 원망스럽죠
상식을 뛰어넘는 그런 부류가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죠
그리고 자기 유리하게 말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피해자인 척을 잘 해서 몇 년 동안 저도 몰랐어요
가정폭력이란 TV에서밖에 못 봤기에
술 먹고 무능한 아버지가 밥상을 엎거나
재벌 아버지가 재벌2세 아들에게 골프채 휘두르는 그런 이미지밖에 없었어요
속이면 방법 없어요
성격이 좀 이기적이란 얘기는 했었어요
하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그런 부류가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죠
그리고 자기 유리하게 말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피해자인 척을 잘 해서 몇 년 동안 저도 몰랐어요
성격이 좀 이기적이란 얘기는 했었어요
(신상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댓글 수정해서 다시 썼어요)
하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그런 부류가 있을 줄 상상도 못 했죠
그리고 자기 유리하게 말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피해자인 척을 잘 해서 몇 년 동안 저도 몰랐어요
밖에서는 연기한다면서요?작정하고 속이는 사람들을 어찌 알까요?특히 결혼을 전제라면...그냥 그런 이상한사람들을 안 먼나길 바랄뿐...요즘 정말 세상이 이상해요
잘 몰라요
살아보니 다 드러나지만
그리고 집안보고 해도 이상한유전자 가진 인간이 걸릴 수 있어요
극혐
보나요?
겉으로 고상해 보이는 집안도
들어가보면 이상한 집들 많아요
그냥 사귈 때 이상한 점 보이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조심해야죠.
부모 형제 직업 건강 멀쩡한지 이혼가정인지 이거만 봐도 80퍼는 걸러짐
놀라거나, 긴장했을때, 평상시 모습 나오잖아요.
연애때도 싸우거나, 싸운 이후 화해하는 모습 등등.
어디서 봤는데,
상견례때 뜨거운거 닿으니 "아.18" 바로 욕나오는 거 봤다고,
그냥, "앗뜨거" 하거나 "엄마얏" 정도 하지않나요.
동감해요
좀도둑 유전자, 범죄자 집안이 정말 있어요
한 마을에 몇대째 살면 다들 알잖아요
조실부모해도 그 유전자가 꼭 나오더라고요
보고 배운 게 아닌데 똑같이 행동…
또 누구 조상 중 무속인 있었다 이런 걸 다 알죠
돈, 명예 보라는 게 아니라 저런 걸 봐야죠
땅콩항공같은 환경 아닌가 여부
결혼전 알기가 쉬운게 아니니...
동감해요
좀도둑 유전자, 범죄자 집안이 정말 있어요
시골 한 마을에 몇대째 살면 다들 알잖아요
조실부모해도 그 유전자가 꼭 나오더라고요
보고 배운 게 아닌데 똑같이 행동…
또 누구 조상 중 무속인 있었다 이런 걸 다 알죠
갑자기 신내림… 이런 건 없어요
유전입니다
돈, 명예 보라는 게 아니라 저런 걸 봐야죠
땅콩항공같은 환경 아닌가 여부도요
쌍욕하는 집안은 99% 콩가루 집안...
젊을 때 어른들이 집안 따지면 엄청나게 반감이 들었는데 제가 나이 들고보니
진짜 중요하구나 싶어요
건강이든 성격이든 유전이 진짜 강해요
제 아들이 시아버지 기질과 성향을 그대로 닮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자기 집안 감싸기에 급급해서 작은 일에도 발끈하는 시모와 시누이도 시아버지
닮아 힘든 건 인정하더라구요
제 남편은 시외할아버지와 같은 병때문에 너무 고통속에 살고 있어요
저는 결혼으로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결혼전에 시아버지 특이함을 어떻게 알것이며 시외할아버지 병력까지 어떻게
알겠어요
이 집안은 콜레스테롤도 유전적으로 높아요
약을 오래 먹으니 당뇨도 오더군요
내 집안도 단점이 있겠지만 유전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어요
집안을 꼭 샅샅이 살피세요
모르나요? 겪어보기 전에 알 수 없는거니까 그렇지.
하나마나한 소리.
애 낳기 전에 알 수 있는 조짐이 있었어요
상견례 때.
구체적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올케 아버지가 싸한 말을 했음. 난 겸손? 썰렁한 농담?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였음
결혼 직후
올케 친정에서 돈 부탁해서 당시 20대 미혼이었던 내가 급하게 돈 해줌. 나중에 돌려받았음
당시 오죽 급하면 내게 부탁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것임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우리 부모님도 부탁들어주셨다고 함
결혼 후
올케 폭력으로 이웃집에서 경찰 신고했는데 내 형제가 돌려보냈다고 함
그때 이혼했어야 했음
애 낳기 전에 알 수 있는 조짐이 있었어요
결혼 전
예비 처가에 갔다 와서 그 집 분위기가 좀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했었음
상견례 때.
구체적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좀 뜨아한 일이 있었음. 난 썰렁한 농담?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였음
결혼 직후
올케 친정에서 돈 부탁해서 당시 20대 미혼이었던 내가 급하게 돈 해줌. 나중에 돌려받았음
당시 오죽 급하면 내게 부탁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말이 안되는 것임
나중에 알고보니 그때 우리 부모님도 부탁들어주셨다고 함
결혼 후
올케 폭력으로 이웃집에서 경찰 신고했는데 내 형제가 돌려보냈다고 함
그때 가족한테 말하고 이혼했어야 했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걸러야죠
퉁박주는 사람
늘 저러는 사람이 저러고 자식도 보고 배우더라고요
돈과 명예 기준이 아니라 다른 관잠으로 집안보라고
해석하면 될 걸
이런 데서 드러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걸러야죠
퉁박주는 사람
늘 저러는 사람이 저러고 그 자식도 보고 배우더라고요
돈과 명예 기준이 아니라 다른 관잠으로 집안보라고
해석하면 될 걸
이런 데서 드러나는 겁니다
단서가 많으니 놓치지들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걸러야죠
면박주는 사람
늘 저러는 사람이 저러고 그 자식도 보고 배우더라고요
돈과 명예 기준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집안보라고
해석하면 될 걸 그게 안되니 혼자 흥분 남탓
큰 단서지요
싸움을 부르는 호전적 말투
이런 데서 드러나는 겁니다
단서가 많으니 놓치지들 마세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걸러야죠
면박주는 사람
늘 저러는 사람이 저러고
안타깝지만 그 자식도 똑같습니다
돈과 명예 기준이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집안보라는 소리로
해석하면 될 걸 그게 안되니 혼자 흥분 남탓
큰 단서지요
싸움을 부르는 호전적 말투
이런 데서 드러나는 겁니다
단서가 많으니 놓치지들 마세요
그 엄마 행동거지와 말투를 보면 됩니디
근데 따지려 들면
따져야할 게 너무 많아서
결혼 못해요
내 기준에 다 맞는
이성이 내 결혼 적령기에 내 주변에 존재해서
나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몇이나 되겠어요?
최대한 고르고 골라해도 결혼은 그냥 복불복이에요
이런 불확실성이 싫으면 결혼 안하는 거구요
중요한 기준을 세우고 그걸 보는 겁니다
집안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거고요
윗분 자녀분 결혼은 복불복으로 시키셔도
여기서 아무도 뭐라 안 해요~
ㄴ그니까 집안 따지고 따져봐도
여기에 언급된 단점 한두개 정도는 있다는 말이에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 더 많구요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ㄴ그니까 집안 따지고 따져봐도
여기에 언급된 단점 한두개 정도는 있다는 말이에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 더 많구요
조부모든 친척이든 복병이 어디 있을 줄 어떻게 다 아나요
기준을 아예 세우지 말라는 의도도 아니구요
세상사 그리 마음대로 되는 거 없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ㄴ그니까 집안 따지고 따져봐도
여기에 언급된 단점 한두개 정도는 있다는 말이에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 더 많구요
조부모든 친척이든 복병이 어디 있을 줄 어떻게 다 아나요
기준을 아예 세우지 말라는 의도도 아니구요
세상사 그리 마음대로 되는 거 없고
모든 걸 다 따질 수 없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ㄴ그니까 집안 따지고 따져봐도
여기에 언급된 단점 한두개 정도는 있다는 말이에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 더 많구요
조부모든 친척이든 복병이 어디 있을 줄 어떻게 다 아나요
기준을 아예 세우지 말라는 의도도 아니구요
세상사 그리 마음대로 되는 거 없고
모든 걸 다 따질 수 없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혼자 확대해석 하고 비아냥 댈 시간에
님 자녀나 잘 챙기시길
윗분 자녀분 결혼은 복불복으로 시키셔도
여기서 아무도 뭐라 안 해요~
ㅡㅡㅡㅡㅡ
으휴...
틀린 말도 아니구만
말하는 심보 보소.
그런 심뽀로 살면 복 달아나요.
아주머니~~
중요한 집안 조건 세우고 봐도 못피하는 경우 많아요
지인이 성격 제일 중시해서 결혼 전
예비신랑 가족, 조부모님까지 다 뵙고 얘기 나누고
인품 확인하고 결혼 했거든요
근데 아이 성격이 ㅈㄹ맞은거예요
알고보니 작은할아버지 성격 똑닮은거더라구요
이런건 결혼하고나서도 한참 뒤에 알게된 사실이죠
맞아요, 피할 수 있는 건 피하는 게 좋은 듯요.
제가 여러 모로 비슷한 사람들 사이에서 오래 지내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배경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참 기상천외한 성격들이 많습니다.
집안 사정도 알고보면 세상에 이런 일이나 사랑과 전쟁 같은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인 집안도 있구요. 인연 새로 만들 때 조심해야겠다 싶었어요.
으휴...
틀린 말도 아니구만
말하는 심보 보소.
그런 심뽀로 살면 복 달아나요.
아주머니~~
==
복불복 운운한 사람에게 그대로 돌려준 것일 뿐인데요?
이 댓글님께도 부메랑 100배로 돌려드립니다~
으휴...
틀린 말도 아니구만
말하는 심보 보소.
그런 심뽀로 살면 복 달아나요.
아주머니~~
==
복불복 운운한 사람에게 그대로 돌려준 것일 뿐인데요?
이 댓글님께도 부메랑 100배로 돌려드립니다~
“ 그런 심뽀로 살면 복 달아나요.” x100
할머니~~~
ㄴ그니까 집안 따지고 따져봐도
여기에 언급된 단점 한두개 정도는 있다는 말이에요
결혼해서 살아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 더 많구요
조부모든 친척이든 복병이 어디 있을 줄 어떻게 다 아나요
기준을 아예 세우지 말라는 의도도 아니구요
세상사 그리 마음대로 되는 거 없고
모든 걸 다 따질 수 없다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자녀가 없습니다만
혼자 확대해석 하고 비아냥 댈 시간에
님 자녀나 잘 챙기시길
==
자녀도 없는데 복불복 운운,
아는 척을 과도하게 하셨군요
비아냥댄 거 아니고
님의 영역은 님 댓글대로 행동하시라는 뜻이었어요
내 알 바 아니란 뜻
타격감 크셨나 보네 ㅎㅎ
ㄴ복불복이 님 저주하는 뜻으로 들으셨어요?
세상사 그렇다는 말인데
참 별거 아닌거에 꽂혀서 화나셨군요
이런 댓글 쓰는 사람이 오프에선 착한 척 배운 척 하며
상대 집안 엄청 따지겠죠. 상대가 알아야 할 텐데
자녀 없어도 복불복 운운할 수 있죠
저도 기혼자니까요
타격은 님 혼자 받았죠
복불복이 님 저격한 표현도 아니었는데
거기에 화르르 하셨으니..
저주라니요
입이 험하시네요~
저주로 해석하고 심뽀 운운한 댓글러는 저 위에
따로 있잖아요
저 화 안났고요
복불복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분들께는
그렇게 사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남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겠어요
제가 님 영역 침해한 적 없는데요
왜이렇게 혼자 오바하시는건지
제가 저런 댓글 썼어도
님은 님 인생 살면 돼요
누군지도 모르는 님 콕찝어 말한 거 아니거든요
저주라니요
입이 험하시네요~
저주로 해석하고 심뽀 운운한 댓글러는 저 위에
따로 있잖아요
저 화 안났고요
복불복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분들께는
그렇게 사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남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겠어요
다시 읽어보세요 ㅎㅎ
화르르한 건 님입니다 ㅎ
복불복 운운이라며
저주라도 받은 양 팔짝 뛰시니 하는 말이에요
참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어떤 표현이 “팔짝 뛰는” 걸로 보이셨어요?
님이 발화한 “복불복”을 한번 더 써서요?
누가봐도 열받아 박박 긁힌 건 118.235인데ㅋ
한 번이 아니고
여러 번 언급하셨어요
183.103.
아이피 바꾸면 재미있어요? ㅎㅎㅎ
저 열 안받았는데요
열받길 바라시나보다
아이피까지 긁으시니
네 팔짝 뛰는 걸로 보여요
저말고 다른 댓글들도 그러는 거 보면
저만 그리 본 게 아니네요
근거가???
본인 감정에 투사마세요
계속 부들대면서 댓글다세요 그럼
전 갑니다 ㅎㅎ
무슨 아이피를 바꾸나요
통신사 자체가 다르구만
헛소리까지 하시네
님아
님 댓글 꼬라지 하도 아니꼬와서
좀 끼어들었는데
뭔 같은 아이피래ㅋㅋㅋ
정신승리ㄷㄷ
논리, 수에서 밀리니까 토꼈네...
복불복이 뭐그리 화나는 말이라고
딱봐도 그 단어에 꽂혀서 물고늘어진 거 보이는데
논리, 수에서 밀리니까 토꼈네...
복불복이 뭐그리 화나는 말이라고 부들거리는지
딱봐도 그 단어에 꽂혀서 물고늘어진 거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