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가게에서 산 정월대보름 찰밥과 나물

지나가다 조회수 : 4,136
작성일 : 2025-02-12 10:13:09

어제 반찬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가봤어요  정월대보름이라고 찰밥과 나물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른반찬 사려다  그냥 찰밥과 나물세트 사서  저녁에 먹었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어렸을땐 잘 먹지도 않았는데  역시 나이가 들었나

집에서 6가지 나물을 만들려면  건조된거 불리고 삶고  일이 많았을것 같은데 참 편한 세상이에요  오늘까지 판매하니 드시고 싶은 분들은 사다 드셔보세요 제가 찰밥을 이리 좋아하는지는 몰랐네요

IP : 58.29.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도
    '25.2.12 10:15 AM (211.170.xxx.35)

    저희동네 반찬가게도 어제 줄서서 샀어요.
    나물이랑 오곡밥까지 해서 34000원 냈습니다.
    오늘아침 4인가족이 한끼 뚝딱해서 만족합니다.

  • 2. 저도
    '25.2.12 10:17 AM (210.96.xxx.45)

    어제 퇴근길에 나물 12,000원에 12가지
    찰밥 1만원해서...2인분정도 되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나물이 약간 간간한데 밥 비벼먹으니까 간이 딱 좋았어요

  • 3. ..
    '25.2.12 10:19 AM (182.213.xxx.183)

    울 동네는 미리 신청받아서 공구했는데 다섯가지반찬 넣고 9900원.
    가격도 넘 좋고 맛있어요!!!
    오곡밥은 제가하는게 더 맛있어서 집에서 했는데 너무 잘되서 어제 식구들 과식했네요 ㅋㅋ

  • 4.
    '25.2.12 10:21 AM (58.29.xxx.31)

    전 합쳐서 18000원 줬는데 양이 적당했어요 오늘 아침까지 잘 먹었네요 이 맛있는걸 어릴땐 왜 안먹었을까 생각하면서요

  • 5. ㅇㅇ
    '25.2.12 10:23 AM (222.120.xxx.148)

    컬리에서 보름나물 여러가지 500 g 13000원대 샀어요.
    계란 후라이까지 얹으니 다들 엄지척...

  • 6. 저는
    '25.2.12 10:24 AM (61.105.xxx.88)

    만원짜리 묵은나물만 딱 한팩 사고
    콩나물 시금치 무나물
    오곡밥은 제가해서
    잘먹었네요
    아침엔 땅콩도 부셔먹고 ㅎ

  • 7. ㅁㅁ
    '25.2.12 10:26 AM (1.240.xxx.21)

    냉동실에 얼려둔 삶은 팥 꺼내고 집에 있는
    찹쌀과 잡곡 섞어 오곡밥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요즘 제철인 시금치랑 콩나물 엄마가 준 고구마순나물 데쳐서
    나물 세가지에 찰오곡밥으로 아침 든든하게 먹었어요.

  • 8. 분홍
    '25.2.12 10:27 AM (222.101.xxx.86)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반찬가게는 6가지 13000원인데 고추장비빔장과 땅콩을 서비스로 주셔서 어제 저녁부터 배터지게 먹었어요.비빔밥 먹으면 속이 든든해요

  • 9. ㅇㅇ
    '25.2.12 10:51 AM (106.101.xxx.101)

    저도 살걸 그랬네요…
    내가 하자니 귀찮기도 할 것 같아
    아예 안 사버렸더니 아쉬워요.
    중딩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미식가예요. ㅎ

  • 10.
    '25.2.12 11:1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동네 오래된 조그만 반찬집
    어제 오색나물 500세트 한정판매하는데 선주문으로 매진
    개인판매용으로 조금 더 만들면 안되냐고 했더니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036 윤 과 명신... 그들 4 사기... .. 2025/03/04 1,287
1673035 월요일로 착각한 대학신입생 ㅜㅜ 34 ... 2025/03/04 23,408
1673034 국가원로들 개헌 하잔답니다. 19 2025/03/04 2,598
1673033 반려인분들...다들 어떻게 견디시는건가요.. 24 .... 2025/03/04 5,029
1673032 노틀담의 곱추의 에스메랄다가 3 2025/03/04 1,689
1673031 중학교 교무실 전화 안받나요 9 …… 2025/03/04 1,871
1673030 커피정수기로 바꾸고 세상편해짐요 1 ... 2025/03/04 2,733
1673029 친모가 치매로 오랜 기간동안 그러시다 돌아가셨습니다. 5 친모치매 2025/03/04 4,240
1673028 사랑없이 섹스가 가능해요? 33 근데 2025/03/04 9,481
1673027 중년에 오히려 건강해지신 분 계신가요? 5 .... 2025/03/04 2,303
1673026 3/4(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04 705
1673025 브로콜리 씻다가 진짜 놀랐어요 39 완전 2025/03/04 30,832
1673024 대학생 아들들 친구 많나요? 6 .. 2025/03/04 2,530
1673023 10초내로 빵 터지게 해드림 11 오잉 2025/03/04 4,170
1673022 코스트코를 갈까요 말까요.. 6 123 2025/03/04 2,608
1673021 홈플 노조 "MBK 탐욕이 부른 위기" 4 ..... 2025/03/04 3,096
1673020 검찰, 카카오 압색해 '건진법사 카톡 기록' 확보…2022년 공.. 1 둑터진다 2025/03/04 1,476
1673019 비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 있을까요? 14 eee 2025/03/04 1,881
1673018 이게 불쌍한 건가요? 4 객관적 2025/03/04 1,848
1673017 김경수는 착한 병 가진 정치 미숙아 같은 느낌 51 ... 2025/03/04 4,008
1673016 덫에 걸린 느낌입니다 5 생로병사 2025/03/04 3,188
1673015 우울증 약을 먹는 중에 우울감이 더 심해지는 일이 생겼어요. 약.. 4 .... 2025/03/04 1,832
1673014 해외만 가고 국내여행 안 간다는데 그럴 수밖에 없죠 10 .. 2025/03/04 3,167
1673013 오늘 매불쇼 김경수편 한줄평 25 2025/03/04 5,827
1673012 고등학생 7교시 하면 다섯시 넘어 오나요? 3 이렇게늦나 2025/03/04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