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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생안하고 사셨네요

반지 조회수 : 12,055
작성일 : 2025-02-12 09:34:20

반지사러갔더니

네번째손가락 반지호수가 11호끼니까

고생안하고 사셨네요

하는데 말투가 쫌 ㅡㅡ

비아냥거리나싶은 갸우뚱 스럽네요

나이마흔후반인데 얇은건가요?

IP : 211.208.xxx.2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5.2.12 9:35 AM (70.106.xxx.95)

    왼손은 다들 가늘지않나요
    저는 약지는 아직도 9호에요
    11호 샀다가 어느날 소리없이 빠져서 잃어버렸어요
    비싼건데 참
    그후론 그냥 무조건 꽉끼게 껴요

  • 2. ..
    '25.2.12 9:36 AM (121.190.xxx.7)

    저걸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듣는 님 맘이 더 갸우뚱합니다

  • 3. 그냥
    '25.2.12 9:3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교과서 같은 말인데, 판매자가 연극을 배우지 못해서 말투가 이상하게 나온것이겠죠
    손이 통통하면, 복 손이라고 했을겁니다

  • 4. ..
    '25.2.12 9:37 AM (175.192.xxx.144)

    저도 손 보면 일 안한 사람 손이거든요.
    저번에 약국에 가서 약봉투 받을때 손 보더니 일 안하고 사냐그래요.

  • 5.
    '25.2.12 9:37 AM (39.119.xxx.173)

    저 11호인줄 알았는데
    10호반도 안되네요
    일 많이했는데 지금은 손을 아껴요
    원래 손가락이 길고 게으르게 생겼어요
    손이쁘면 좋지않나요

  • 6. ..
    '25.2.12 9:37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기가게에 온 손님을 왜 이유없이 비아냥 거리겠습니까

  • 7.
    '25.2.12 9:38 AM (121.185.xxx.105)

    곱게 살아오셨네요. 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잖아요.

  • 8. ...
    '25.2.12 9:39 AM (118.235.xxx.10)

    자랑은 하고 싶고 82에 글 잘못 올리면 욕먹겠고
    자랑하고 욕도 안듣는 글을 쓸려니 ㅎㅎㅎㅎ

  • 9.
    '25.2.12 9:4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나쁜 의도로 말씀하신 건 아닌 것 같은데,
    받아들이시는 분이 좀 꼬아서 받아들이는 게 아닌지요.
    혹시 고생하셨나요?

  • 10. ..
    '25.2.12 9:40 AM (103.85.xxx.146)

    설사 비아냥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적당한 표현은 전혀 아니에요.
    손이 가늘어 예쁘시네요, 하면 되지
    고생 안하고 살았다는건 뭔가 꼬인 표현이죠.
    그렇게 말 한 사람이 이상한거죠.

  • 11. ........
    '25.2.12 9:41 AM (112.164.xxx.226)

    원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

    난 10호 껴요

  • 12. 나쁜
    '25.2.12 9:42 AM (124.51.xxx.114)

    의도 아닌데요. 11호면 가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저는 약지 7이에요.

  • 13. 11호 헐렁
    '25.2.12 9:4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그냥 좋은소리 한다고 떠든거죠.
    기분나쁠필요 없음

  • 14. ~~~
    '25.2.12 9:44 AM (211.114.xxx.134)

    전 6호반인데 그러면 고생은 커녕 공주로 살았겠으나 실상은 무수리입니다^^
    결혼할때한 세돈 금반지에 금 다 못들어간다고 돈을 거슬러주었었습니다요.

  • 15. 왜손님한테
    '25.2.12 9:46 AM (203.81.xxx.14)

    칭찬이든 뭐든 쓸데없는 소릴 하나몰라요
    피부타고나듯 손도 마찬가진데 어려서부터 개고생한
    제손은 만화 주인공손이에요
    남들은 얘기안하면 고생하고 자란지 몰라요
    남이사 고생을 했든 말았든...에휴

  • 16. ㅎㅎ
    '25.2.12 9:4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약지 8호라..
    근데 그 사람 말투가 좀 별로긴 하네요. ㅎㅎ

  • 17. ....
    '25.2.12 9:49 AM (211.217.xxx.233)

    약지 11호 이하이신 분들은
    몸무게 40-50키로에 키는 165이상인가요?

  • 18. ㅇㅇ
    '25.2.12 9:50 AM (116.121.xxx.129)

    저 고생 안하는데
    18호 껴요

  • 19. ...
    '25.2.12 10:01 AM (118.37.xxx.213)

    영업하는 사람이 칭찬하는 스킬이 모자라신듯.
    손이 곱네요...이러면 주고 받는 사람 기분 서로 좋은데..
    굳이 저런 말을 써서 헷갈리게 하나 몰라요.
    100% 칭찬해주고 싶지 않은....

  • 20. .....
    '25.2.12 10:02 AM (220.65.xxx.72)

    고생하고 사셨나봐요 ㅡ기분 나쁜 표현

    고생 안하고 사셨네요 ㅡ
    손이 곱다는 표현이므로 기분 나쁜 표현 아님

  • 21. 그닥
    '25.2.12 10:11 AM (124.5.xxx.60)

    그냥 손이 곱다고 하면서 고생안하셨나봐요 하면 되지
    앞부분은 자르고 고생안했다고 하면 기분나쁘게 받아들일수도 있죠

  • 22. ..
    '25.2.12 10:12 AM (221.151.xxx.149)

    전 손 큰데 약지 11호예요.
    한번도 손가락 가늘다는 생각 해본적 없고, 들어본 적도 없어요. 손가락 길다 하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 23. 글게요
    '25.2.12 10:13 AM (112.186.xxx.86)

    그냥 손이 이쁘다고 하던지
    남의 인생을 왜 평가하려드는지 ㅎㅎㅎㅎㅎ

  • 24. ..
    '25.2.12 10:14 AM (14.53.xxx.46)

    유머네요 그냥

  • 25. ...........
    '25.2.12 10:15 AM (218.147.xxx.4)

    원글님 어디 동화속에서 나오셨나
    별걸 다 의미를 두네요

  • 26. ㅇㅇ
    '25.2.12 10:17 AM (220.65.xxx.213)

    저는 약지 6.5에요
    재벌집 막내딸쯤 되려나요ㅎㅎㅎ

  • 27. ㅋㅋㅋ
    '25.2.12 10:20 AM (119.196.xxx.115)

    자랑은 하고 싶고 82에 글 잘못 올리면 욕먹겠고
    자랑하고 욕도 안듣는 글을 쓸려니 ㅎㅎㅎㅎ2222222222

  • 28. ..
    '25.2.12 10:25 AM (124.63.xxx.54)

    이거슨 자랑???

  • 29. ㅋㅋㅋ
    '25.2.12 10:29 AM (172.225.xxx.232)

    82언니들 바보로 알고 이런글을 쓰는거냐

  • 30. ...
    '25.2.12 10:40 AM (118.235.xxx.23)

    저는 약지 5.5인데ㅎㅎ 11호가 가는건지요.

  • 31. ...
    '25.2.12 10:52 AM (211.234.xxx.27)

    손이곱다 이런 뜻이겠죠
    좋게 생각하셔오ㅡ

  • 32. gg
    '25.2.12 10:59 AM (211.218.xxx.125) - 삭제된댓글

    11호면 굵은 편 아니에요? 얇은 건 종잇장이고, 가늘다고 해야죠. 굵고 가늘다. ㅎㅎㅎ

    남편이 말랐는데 젊을 때 11호 꼈고 지금 살이 붙어서 13호 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33. 헐~
    '25.2.12 11:21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저 겁나 일많이하고
    50대 후반인데도 11호
    진짜 고생 안한 사람들
    7~9호

  • 34. ...
    '25.2.12 11:23 AM (222.108.xxx.116) - 삭제된댓글

    저 6호인데 11이 가는건가요?? 손이 좀 작은편이지만

  • 35. 보통이죠.
    '25.2.12 12:24 PM (112.184.xxx.188)

    11호면. 전 7-8호 끼는데.

  • 36. 전 우리딸이
    '25.2.12 12:33 PM (116.41.xxx.141)

    사주는게 맞는게 거의 없어서 넘 슬퍼요
    정말 세련돤 디자이너 제품인데 주렁주렁 끼고싶은데 ㅜ
    원글님처럼 가늘어봤으면

  • 37. 반지말고
    '25.2.12 12:39 PM (221.144.xxx.165)

    손만 보고
    "고생안하고 사셨네요."
    이 소리를 몇번 들었는데
    저는 기분 나쁘던데요.
    내가 고생하고 산걸 말하는 당신이 어떻게 안다고?
    맘 고생은 고생 축에도 안드나요?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일일이 설명하며 배틀해야하나요?
    손만보고 고생안했겠다는 말은 기분 나쁜 말이에요.

  • 38. ...
    '25.2.12 1:06 PM (1.215.xxx.62)

    약지11화면 굵은거 아닌가요? 저 8호인데 그냥 보통손이예요
    고생안해서 살찐손이라고 말한거같은데

  • 39. “”“”“”
    '25.2.12 1:35 PM (211.212.xxx.29)

    말투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음

  • 40. 뭐지
    '25.2.12 7:06 PM (175.223.xxx.172)

    저 손 엄청 크고 마디도 있는데 엄제 15 중지 11 약지 8 인데요...

  • 41. ㅇㅇ
    '25.2.12 7:07 PM (211.218.xxx.216)

    쓸 데 없는 말이죠
    그냥 손이 가늘고 이쁘시네요 하면 될 걸
    저런 식으로 표현하면 듣는 사람에 따라 별로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까지 못 하는 거죠

  • 42. 전 고생한
    '25.2.12 7:17 PM (222.117.xxx.173)

    전 고생한 손인데 손가락은 가늘어요
    9호거든요
    손이 곱고 예쁘신거네요
    전 관절이 안좋고 실제로 보기에도 관절만 튀어나와 못생겼어요 ㅜㅜ

  • 43. ..
    '25.2.12 7:23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손이 예쁘단 소리죠.
    저 게으르고 일 못하고 집안일 안하고 컸는데 손보면 다들 일은 혼자 다했나보다 일잘하겠다해요. 손이 굵고 못생겼단 소리죠.

  • 44. phrena
    '25.2.12 7:32 PM (175.112.xxx.149)

    쫌 딴 얘기지만,

    첫아이 두세살 무렵 중식당 가서 식사하는데
    서빙하는 치파오 차림의 젊은 여직원이 저를 물끄러미 보더니

    [ ᆢ 아이 직접 안 기르시나봐요ᆢ ]

    라는 선문답을 던졌어요 ㅡ 근데 그 뉘앙스와 눈빛이
    애를 누군가에게 맡겨 기르는 ᆢ 팔자 편한 여자일세 ᆢ

    이런 느낌이 빡ㅡ와 닿더라구요?

    애를 친조모나 도우미 손에 단 한번도 맡긴 적 없이
    심지어 출산 3박4일 병원 퇴원 이후 제가 전적으로 혼자
    아이 케어하구 (산후 조리 기간이랄 것도 없이)

    눈물 콧물 범벅되어 고생하며 기르던 처지인데ᆢㅠ

    사람들은 진짜 타인의 상황 판단이 지극히 주관적이구나
    싶었던 에피소드 ㅡ 그나저나 원글님 이야기 속 그 보석상 직원은

    뭔가 질투와 비아냥 섞인 워딩인데요?

    글구 제가 우측 약지 8.5 인데
    저보다 가는 사람도 있던데 ᆢ 11호면 그냥 거의 평균 사이즈
    같은데요? 무조건 가늘다고 고운 손이 아니라 매디가 없어야 하구

    손등 에 잡티 전혀 없어야 하구요
    손톱도 건강하게 이뻐야 하구 ᆢ

  • 45. ...
    '25.2.12 7:35 PM (119.71.xxx.80)

    약지 11호면 굵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냥 암소리 말지 장사 스킬 하나도 없네요

  • 46. 음음
    '25.2.12 7:42 PM (116.42.xxx.70)

    기분좋으라고 센스발언 한거 아닐까요?

  • 47. .....
    '25.2.12 7:45 PM (114.84.xxx.216)

    첨 본 고객을 함부로 판단하니 기분 안좋은거죠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자기가 고객을 언제 봤다고 단정 지어 말하냐고요
    그건 아주 무례한겁니다

  • 48. ㄴㄴ
    '25.2.12 7:49 PM (106.102.xxx.139)

    손이 마디 없고, 매끄럽고, 부드러웠나 봐요
    11호가 가느다란건 전혀 아니에요
    46세, 키 172에, 57~8키로 인데, 반지 8호 껴요
    저보다 키 작고 여리여리한 친구들은 4~5호 끼기도 하던데요

  • 49. 21호
    '25.2.12 7:53 PM (112.172.xxx.149)

    반지가 4호? 5호? 8호요?
    그게 가능한 손이에요?
    제가 아무리 솥뚜껑 손이라도
    11호가 굵다구요?
    뭐라구요? 21호는 엄지 발가락인가요?
    정말 이러시기에요?

  • 50. . .
    '25.2.12 8:01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고생안한 손은 가늘고 그게 아니라
    손가락 마디 뼈가 튀어나오지 않을 때 고생안했다고 해요.
    일 많이 하면 손가락 마디 뼈가 두꺼워져서 툭 튀어나오고 관절염 오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타고나기를 마디뼈가 아예 없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요.
    마디 없는 손가락은 보기에는 괜찮지만 아무리 딱 맞는 반지껴도 마디가 잡아주지 않으니 반지끼면 늘 저절로 빠져서 잘 잊어버리고요.

  • 51. . . .
    '25.2.12 8:02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고생안한 손은 가늘고 그게 아니라
    손가락 마디 뼈가 튀어나오지 않을 때 고생안했다고 해요.
    일 많이 하면 손가락 마디 뼈가 두꺼워져서 툭 튀어나오고, 아주 심하면 관절염도 오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타고나기를 마디뼈가 아예 없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요.
    마디 없는 손가락은 보기에는 괜찮지만 아무리 딱 맞는 반지껴도 마디가 잡아주지 않으니 반지끼면 늘 저절로 빠져서 잘 잊어버리고요.

  • 52. . . .
    '25.2.12 8:09 PM (211.178.xxx.17)

    고생안한 손은 가늘고 그게 아니라
    손가락 마디 뼈가 튀어나오지 않을 때 고생안했다고 해요.
    일 많이 하면 손가락 마디 뼈가 두꺼워져서 툭 튀어나오고, 아주 심하면 관절염도 오거든요.

    그런데 저처럼 타고나기를 마디뼈가 아예 없는 사람도 있기도 하고요.
    마디 없는 손가락은 보기에는 괜찮지만 아무리 딱 맞는 반지껴도 마디가 잡아주지 않으니 반지끼면 늘 저절로 빠져서 잘 잃어버리고요.

  • 53. 저는
    '25.2.12 8:24 PM (124.53.xxx.169)

    8호 9호 ..
    매일 집안일 하고
    된장 고추장 젓갈 김장 직접 담가먹어요.

  • 54. 완손
    '25.2.12 8:45 PM (211.168.xxx.153)

    약지 8호. 오른속 8.5호인데....
    고생 많이 했는데...
    50대입니다

  • 55. ...
    '25.2.12 8:57 PM (220.85.xxx.241)

    그 분이 나이가 있다면 고생 안 하고 산 손 = 예쁜 손 인거죠
    아무래도 손 많이 쓰면 손마디 굵어지잖아요

  • 56. ......
    '25.2.12 9:09 PM (117.52.xxx.96)

    제 생각엔 뭐 그리 깊은 뜻도 없는 말에
    여러 의미를 다채롭게 부여해가면서
    자신의 상황을 투영해가면서
    토론나누시는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ㅎㅎㅎㅎ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선의로 칭찬하려고 하는 말이라도
    이렇게 달리 들을 수 있구나, 했어요.

  • 57. ㅇㅇ
    '25.2.12 9:22 PM (133.32.xxx.11)

    동안이시네요

    이말과 동급인 그냥 립서비스임

  • 58. 0ㅇㅇ
    '25.2.12 9:28 PM (121.162.xxx.85)

    곱게 자랐다는 거겠죠

  • 59. 저 8호
    '25.2.12 9:38 PM (211.234.xxx.199)

    왼쪽 약지로 맞춘 대학졸업반지 그대로 맞아요.
    근데 다른손가락은 다 굵어져서 결혼반지도 10년만에 리폼했는데 또안맞음 ㅠㅠ

  • 60. 반짝
    '25.2.12 9:38 PM (58.120.xxx.82)

    50중반. 키168 무게55.
    왼손 약지는 8호.. (20대에는 7호)
    맞벌이에 김치까지 담가먹어요.
    아 손걸레질 손빨래는 안해요.

  • 61. 위너
    '25.2.12 10:09 PM (223.38.xxx.206)

    팔, 손 마사지 해주던 젊은 분이, 운동 안 하시죠? 묻길래 그렇다고 했어요.
    이런 팔이랑 손은 운동은 고사하고 살림도 안하고, 자기 세수만 하는 팔,손이라더군요.
    듣는 순간에는 아무 생각도 안 들었고, 나중엔 부끄러운건가 그런 생각 정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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