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금수저는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을까요?

.. 조회수 : 7,876
작성일 : 2025-02-12 02:18:22

대학 졸업 선물로 1억도 넘게 ㅋㅋㅋ

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https://www.dmitory.com/352999602

IP : 217.149.xxx.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2 2:53 AM (175.119.xxx.68)

    진정한 금수저는 블로그 인스타 이런거 안 한다 하던데 맞는지

  • 2. ㅇㅇ
    '25.2.12 4:31 AM (118.221.xxx.146)

    이분 브이로그 봤는데 남동생도 뉴욕살고
    얼마전 결혼했던데요 신라호텔인가
    그냥 재벌딸인가봐요

  • 3.
    '25.2.12 5:54 AM (115.138.xxx.51)

    대림건설 손녀인가도 유튜브 해서 파티가고 명품사는거 올리더라구요. 이런 금수저애들 요즘은 자렁하려고 많이들 올림 문제는 서민 애들이 주로 사청자라는거. 부러워하다 부모원망까지 함

  • 4. ...
    '25.2.12 6:12 AM (219.254.xxx.170) - 삭제된댓글

    안하긴요...
    이재용 딸도 틱톡 하던데....

  • 5. ...
    '25.2.12 6:17 AM (219.254.xxx.170)

    안하긴요...
    이재용 딸도 틱톡 하던데....
    그래도 명품 자랑은 넚었던거 같메요.
    오히려 몇만원짜리 옷과 신발 등이 화제였으니..

  • 6. ㅇㅇ
    '25.2.12 6:49 AM (125.130.xxx.146)

    진짜 금수저는 이게 얼마고 저게 얼마고
    이런 자랑 안 할 거 같은데..

    외국에 살아서 그런가
    맞춤법도 틀리고

  • 7. ㅎㅎㅎ
    '25.2.12 7:35 AM (210.179.xxx.177)

    가방이랑 시계 내 취향 아님 ㅋㅋㅋ
    (신포도)

  • 8. ㅇㅇ
    '25.2.12 8:06 AM (175.114.xxx.36)

    내돈 100만원이 저들 1억이네 ㅋㅋ 뉴욕 물가 생각하면 졸업선물 소소하네요.

  • 9. 찐부자
    '25.2.12 8:16 AM (211.52.xxx.84)

    자랑질 안함,주위 보더라도 시집가 팔자 핀 여자들이 자랑질 오지더군요 ㅋㅋㅋ

  • 10. 저는
    '25.2.12 8:50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 호콩 새는 분이 정말 넘사벽 같아요
    명품과 가방 신발 옷 주얼리 시계 다 하면 평군적으로 하루 한개씩 사거나 그 이상은 됳거 같은데
    잠깐 공개한 얼귤도 귀티나고 집안 꽁꽁 숨기는걸로 뵈서는 거기도 대단한 금수저인 듯.

  • 11. 저는
    '25.2.12 8:51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 호콩 사는 분이 정말 넘사벽 같아요
    명품과 가방 신발 옷 주얼리 시계 다 하면 평군적으로 하루 한개씩 사거나 그 이상은 됳거 같은데
    잠깐 공개한 얼귤도 귀티나고 집안 꽁꽁 숨기는걸로 뵈서는 거기도 대단한 금수저인 듯.

  • 12. 재벌급이 얼마나
    '25.2.12 9:13 AM (223.38.xxx.125)

    되겠어요
    넘사벽인건데...
    0.001% 삶인걸
    외국도 마찬가지죠

    베스트에 올라간 흙수저 33억 모은 이야기 보세요

    그분은 옷하나도 맘대로 못 사입고
    외식도 거의 못하고 집밥 먹고
    근검절약하고

    중소기업 & 자영업 벌이로
    부부가 모으고 재테크하고
    33억 재산 모았더라고요

    이분 삶이 대단하더라고요
    흙수저에서 스스로 일구어낸 삶...

  • 13.
    '25.2.12 9:42 AM (116.37.xxx.236)

    아는 집 아이도 4명중에 한명만 sns를 해요. 나머지 셋은 금수저치고 수수한데 한아이는 어릴때부터 패션에 눈 떠서 소비도 소화도 잘 해요. 일상이 셀럽들과 함께 파티하고 전시회가고…예술적 감각이 남다르고 머리도 비상하고…
    한국에 올때도 혼자 안 와요. 큰손들 데리고 와서 호텔부터 제반비용 다 내주고 한두달을 파티하다 돌아가요. 그게 다 앞으로의 사업을 위한 밑작업이래요. 씀씀이가 커서 집에서도 살짝 걱정은해요.

  • 14. ㅎㅎ
    '25.2.12 10:03 AM (218.148.xxx.168)

    SNS에 자랑할 맛 나겠죠.
    옆에선 다들 일상이라 관심없는데 인터넷서 올리면 시녀들이 추앙해 주는데 재미있잖아요.
    물론 전 한번도 본 적이 없음.

  • 15. .....
    '25.2.12 10:07 AM (106.101.xxx.251)

    요즘은 자기 피알시대라
    부자들도 자랑 못해 안달이던데요
    진짜 금수저가 아니니까 자랑할 거라는 생각도
    정신승리같아요

  • 16. ..
    '25.2.12 10:45 AM (14.35.xxx.185)

    왜 저 가방과 시계가 제 눈에 하나도 안이쁠까요???

  • 17. 롤렉스
    '25.2.12 8:37 PM (211.234.xxx.199)

    여자아이가 찰 디자인은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040 갤럭시탭은 왜 사이즈 통일을 안하나요?? 7 10:38:10 636
1686039 어제 PD수첩 - 명태균게이트 2 6 10:35:41 1,784
1686038 눈오는날 출근 안하니 너무 좋아요.. 13 눈오네요 10:34:21 2,937
1686037 마지막 곽종근 사령관 탄원서 26 대한민국 10:33:29 2,083
1686036 별 재산 없어도 10 질문있어요 10:33:09 3,431
1686035 미용자격증 넘 유용해요 해보세요 29 .. 10:32:55 6,320
1686034 힘드네요 ㅠ 5 하얀 10:28:21 1,626
1686033 남자들 부인과 외출할때 6 화장 10:28:16 2,354
1686032 안전자산 '금' 사재기에 결국 골드바 판매 중단 5 ..... 10:23:56 2,833
1686031 아버지가 구순염이라고 합니다. 4 oo 10:23:19 1,835
1686030 윤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10 ㅗㅎㄹㅇ 10:20:40 2,233
1686029 땅콩 분태 없으면 내가 1 ㅑㅕ 10:20:07 764
1686028 청원글) 재해 사망 미성년.심신미약자 관련 새해복많이받.. 10:14:31 343
1686027 지방은 불에 폭삭 타고 있는데.. 19 불타 10:13:23 4,338
1686026 반찬가게에서 산 정월대보름 찰밥과 나물 9 지나가다 10:13:09 3,339
1686025 이상민은 진짜 비호감이네요 16 .. 10:13:02 5,149
1686024 부가티 커트러리 6 부가티 10:12:35 1,106
1686023 이제 선생님이 따라오라해도 가지말라해얄지 9 ㄴㄷ 10:07:41 1,537
1686022 졸업식 꽃다발이요. 이틀전에 사면 7 꽃다발 10:06:24 887
1686021 정신건강보도 권고기준 이란 게 있네요.. 독자 10:02:24 278
1686020 빵 만드는 거 전자랜지+에프 조합으로 해보셨나요 5 베이킹 10:02:07 842
1686019 부모님 요양원 모시고 계신 분들 어떠세요? 19 봄봄 09:56:31 3,715
1686018 굵은 소금 보관 어찌하시나요?? 11 소금 09:55:49 1,419
1686017 정치성향으로 이성을 사귀는 2030세대 31 2030 09:54:33 2,636
1686016 82에서는 맨날 손절손절 외치지만. 18 관계 09:51:17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