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큰 사랑을 줄수있는건 애초에 부모 자식등 혈연관계밖에 없나요

77 조회수 : 4,435
작성일 : 2025-02-11 23:36:25

남편은요?

남편에겐 애초에 그런 부모자식같은 사랑을 주고받을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나요?

남녀는 그럼 약간 이해관계인가요?

IP : 125.143.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2.11 11:38 PM (70.106.xxx.95)

    서로 이해관계이자 영원한 남이죠
    부모 형제정도나 혈연이라 못끊는거지만
    수십년 살다가도 어느순간 남이 되는게 부부인데요

  • 2. ..
    '25.2.11 11:41 PM (49.142.xxx.126)

    본인이 배우자에게 그럴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3. 처음에
    '25.2.11 11:43 PM (70.106.xxx.95)

    처음에 만나 사랑에 빠지는것도 결국 사랑함으로써 내가 좋으니 하는거고
    조건보고 결혼하는것도 조건이 충족된 사랑이니 하는거고
    남남끼리 만나려면 이해관계가 충족되야죠

  • 4. ....
    '25.2.11 11:43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전 남친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쌍방이 아니라 일방이어서 깨졌죠.

  • 5. ....
    '25.2.11 11:44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전남친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쌍방이 아니라 일방이어서 깨졌죠.

    여기 보니까 남편이 헌신적인 사랑을 준다는 분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 6. 그런데
    '25.2.11 11:45 PM (70.106.xxx.95)

    그것도 남편이 부인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면서
    본인이 기분이 좋아지니 헌신하는거에요
    그역시 나 기분좋자고 하는거지 이타적인 희생정신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 7. 00
    '25.2.11 11:51 PM (125.143.xxx.146)

    ㄴ근데 드라마보면 남주가 여주를 위해 목숨도 바치는 경우가 많잔아요..

  • 8. 저는
    '25.2.11 11:53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부모 자식관계는 부모가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면서 무한사랑주는 관계인것 같고, 부부 사이가 더 큰사랑을 줄수도 있는 관계인것 같아요.
    옛말에 부모는 열자식 거둬도 열자식은 한부모늘 못거둔다는 말도 살아보니 맞는말 같구요.
    자식이 많아도 늙고 아픈 부모돌보는 자식이 하나라도 있음 성공한거고.

  • 9. ....
    '25.2.11 11:58 PM (115.22.xxx.169)

    현실에도 간혹 있지만 그관계가 오래가는것은 서로 그럴수있는 사람끼리라는것.
    한쪽만 헌신하면 그헌신이 지칠날이 결국 옵니다.
    꼭 어떤 육체적, 물질적헌신의 주고받음이 아니더라도
    한쪽이 주는만큼 한쪽이 항상 선물처럼 고마워한다면 그런관계도 가능하겠죠.
    눈만봐도 마음이 통하고 아무 거릴낄것도 숨길거도없는 사이가 되면.

  • 10.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2 12:30 AM (106.101.xxx.194)

    남편 사랑은 변할 위험이 크죠

    남편이 내게 이제 살뜰히 잘하는데도
    그런가보다 하고 말지 깊이 감동은 안 되오.$
    남자의 사랑이 어떤지 아니까

  • 11. 야기
    '25.2.12 12:35 AM (72.73.xxx.3)

    여기 허구헌날 올라오는 스토리가
    엄청 좋은 남편이었는데 바람났다
    성매매 하러다닌다 아닌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아니잖아요

  • 12. ㅇㅇ
    '25.2.12 12:43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이해관계죠
    인간은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해요
    이성을 사랑하게되는 이유도
    첫째가 내 마음에 들어야하잖아요
    결혼도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들어맞아야 하는 거고
    결국 자기 만족을 바탕삼아 하는 게 남녀간 사랑

  • 13.
    '25.2.12 1:00 AM (112.146.xxx.161)

    본인이 먼저 누굴 위해 목숨 바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죠

  • 14. 기브앤테이크
    '25.2.12 9:05 AM (180.227.xxx.173)

    초등생 조카도 아는 소리에요.
    제 남편처럼 성향이 희생적인 사람이 있죠.
    전 이기적인편이지만 남편한테는 무한희생합니다.
    남편이 저를 너무 사랑하니까 저도 받은 만큼 주게 되더라구요.
    부모님보다 더 저를 사랑한다고 느낄때가 있어요.

  • 15. 개소리
    '25.2.12 9:35 AM (115.138.xxx.30)

    님 부모가 서로 사랑해요? 님은 부모 시부모 사랑해요?
    님도 계산기 두드리면서 원글이 뭐라고 그냥 사랑줘요?
    님이 100주면 1나 겨우 받는게 혈연이에요
    억울하면 혼자벌어쓰고 죽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984 김기춘..전두환.. 3 ㄱㄴ 2025/03/10 1,071
1674983 헌재 자유게시판에 인용을 호소 합시다. 11 뭐라도합시다.. 2025/03/10 789
1674982 헌재 선고일 다음 주로 미룰 수도 있나보네요 6 ㅇㅇ 2025/03/10 2,321
1674981 2025년 3월 10일 김어준 생각 2 그들이바라는.. 2025/03/10 2,488
1674980 장례식장에 챙겨야할 물품이 뭐가 있을까요 4 준비물 2025/03/10 1,354
1674979 아토피 이불 추천해주세요 1 아토피 2025/03/10 941
1674978 평의가 길어진다는 건 8 ㄱㄴㄷ 2025/03/10 2,832
1674977 박은정 의원 페이스북 /펌 12 응원합니다 2025/03/10 4,162
1674976 검찰의 난입니다 14 검찰의 난 2025/03/10 2,936
1674975 김장김치맛이 왜 썼을까요 4 ?? 2025/03/10 1,627
1674974 설마라는 안일한 생각 5 출근전 2025/03/10 1,618
1674973 3월은 늘 분주하고 긴장되는 날들이 많네요 나비 2025/03/10 722
1674972 머리감는 기계 만들어줘용 14 난감중 2025/03/10 2,928
1674971 저를 채찍질 좀 해주세요ㅜㅜ 9 벌써큰일 2025/03/10 1,737
1674970 탄핵기원) 생고등어 김냉에서 일주일후 것 1 빨리탄핵 2025/03/10 850
1674969 오늘아침폐암수술합니다 118 기도의힘 2025/03/10 7,276
1674968 고양이 4 이상이상 2025/03/10 1,010
1674967 전 엘리자베스 여왕 좋아하거든요 10 엘리자베스 2025/03/10 3,081
1674966 고1 딸아이 26 외동맘 2025/03/10 12,442
1674965 제니는 멘탈이 많이 약해 보여요 34 제니 2025/03/10 20,691
1674964 욕심없는 상태로 살아가는법 알고싶어요 8 궁금 2025/03/10 2,809
1674963 40대 파트타임 그만둘지 고민입니다. 15 ㅇㅇ 2025/03/10 6,599
1674962 협상의 기술 배경음악 4 .. 2025/03/10 1,902
1674961 뉴스공장 매불쇼 기다리는 새벽 7 ㄴㄴ 2025/03/10 2,735
1674960 죽을거 같아요. 34 ㅈㅅ 2025/03/10 1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