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칼부림에
컴퓨터도 부쉈는데
조치한게 교감옆자리로 옮기는거.
정상이 아닌 사람인데 계속
출근하고 냅둔거네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요
동료에게 칼부림에
컴퓨터도 부쉈는데
조치한게 교감옆자리로 옮기는거.
정상이 아닌 사람인데 계속
출근하고 냅둔거네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요
컴퓨터 접속이 빠르지 않다고, 살인 여교사가 컴퓨터 파손했다는건 뉴스에서 봤어요
동료 팔을 꺾기도 했었대요
근데 동료에게 칼부림도 했었대요?
그걸 방치한거면 진짜 심각하네요
저런 짓을 했는데 출근하고 아이와 함께 있게 놔뒀다는게 말이 돼요 ? 교장 제 정신인가요
원래 조직이 끼리끼리 감싸는 거 아닌가요?
정교사는 직위가 보장되는 직업이죠
아무리 미쳤어도 설마 살인까지
할거라고 생각은 못했겠지만
학교측도 발뺌 하지 말고
책임 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