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굴소스 참치액 마늘소금 맛소금 맛술 없었으면 요리 불가예요

ㅇㅇ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5-02-11 20:22:08

계란말이 얘기 나와서 써요 ㅎㅎ

계란말이는 마요네즈랑 맛소금 적당히 넣으면 진짜 맛있고

계란찜도 참치액 맛술 살짝

김치찌개는 맛술 설탕 식초 싱거우면 맛소금이나 참치액

닭볶음탕은 맛술 참치액 설탕

안동찜닭은 굴소스 맛술

미역국은 참치액

볶음밥은 굴소스 마늘소금

오이무침은 맛소금 매실액

 

꼭 필요한거 같아요. 

 

 

 

 

IP : 114.206.xxx.1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1 8:23 PM (211.58.xxx.161)

    마늘소금은 첨들어봐요
    저도사러갑니다

  • 2. 우리집에
    '25.2.11 8:27 PM (218.37.xxx.225)

    하나도 없는 거네요
    마요네즈도 없음

  • 3. ...
    '25.2.11 8:34 PM (211.235.xxx.79) - 삭제된댓글

    집에 없을 수는 있지만,
    그리되면 맛 있기도 어렵죠
    시간이 많아 천연조미료 제조하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 음식은 참치액 굴소스 등 적당히 쓰는게
    빠른 시간내에 맛있는 요리 가능 하죠.

    매일 생식 샐러드 먹지않는 이상 아이들 있는집은
    시간을 많이 절약해주는 템입니다

  • 4. ...
    '25.2.11 8:35 PM (211.235.xxx.79)

    집에 없을 수는 있지만,
    그리되면 맛 있기도 어렵죠
    시간이 많아 천연조미료 제조하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 음식은 참치액 굴소스 등 적당히 쓰는게
    빠른 시간내에 맛있는 요리 가능 하죠.

    매일 생식 샐러드 먹지않는 이상 식구들도 맛있게 먹고
    시간을 많이 절약해주는 템입니다

  • 5. ..
    '25.2.11 8:41 PM (221.139.xxx.124)

    간이 맞아야 집밥이라도 먹으니 어쩔 수 없죠
    계속 외식 할수도 없고요 집밥도 외식도 너무
    어려워요

  • 6. 조미료
    '25.2.11 8:42 PM (113.210.xxx.43)

    조미료 적당히 쓰는게 전 편하고 좋던데요.

    떡볶이하자고 육수 우리고 난리 파우느니 미원 한꼬집이면 되는데요. ㅎ

  • 7. 친구가
    '25.2.11 8:44 PM (161.142.xxx.2)

    자기 조미료 먹으면 졸립다고 진짜 조미료니 양념을 안 놓고 살아요. 진짜 음식 니맛 내맛도 없음
    근데 또 고추장 간장은 사먹어요ㅎㅎ거기도 조미료 들어가지 않나요.

  • 8. . . .
    '25.2.11 8:46 PM (122.36.xxx.243) - 삭제된댓글

    묻어서
    마늘소금이 큰통이 선물로 들어왔는데 어디어디에 쓰면 좋은지 많이 알려주세요

  • 9. 마늘소금
    '25.2.11 9:03 PM (161.142.xxx.2) - 삭제된댓글

    고기구울때나 바게트 구워 버터랑 같이 뿌려역어요

  • 10. 마늘소금
    '25.2.11 9:04 PM (161.142.xxx.2)

    고기구울때나 바게트 구워 버터랑 같이 뿌려먹어요

  • 11. ..
    '25.2.11 9:47 PM (121.166.xxx.120)

    전 반숙 계란프라이에 맛소금, 반숙삶은달걀 반 갈라서 촉촉한 노른자에 맛소금 이 조합은 평생 먹을것같아요 히말라야 소금도 갈아서 뿌려봤는데 그 맛이 안나요 ㅠㅠ

  • 12. ㅇㅇ
    '25.2.12 8:12 AM (73.109.xxx.43)

    시판 고추장 된장 젓갈에 들어있을테니 어느 정도 먹으며 살고 있지만
    모든 음식이 다 조미료 맛이 나야 맛있는 건 아닌데요
    짜장면이나 떡볶이 찌개 종류는 조미료가 어울려요
    다른 건 별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309 폭삭 아이유 직업 ㅇㅇ 21:13:04 48
1697308 가게에 간판을 새로 달았는데 .. 21:12:58 18
1697307 문자 대실수 1 ㅠㅠ 21:10:38 156
1697306 왕꿈틀이 같은 영양제..ㅠ 3 21:06:52 164
1697305 혹시 시아버지 성격 개차반인데 5 ... 21:06:41 244
1697304 집회 마치고 돌아갑니다 12 즐거운맘 21:00:14 299
1697303 동서와 차별을 남편이 이해를 못해요... 9 ... 20:59:19 524
1697302 금쪽이 이상인네 보고 있는데 8 ...,. 20:58:42 771
1697301 내일 안국역 가려는데 혜화에서 교통이 애매한데 어떻게 갈 수 있.. 7 안국역 20:56:28 154
1697300 김밥 재료 단무지와 계란, 당근밖에 없는데 10 김밥 20:53:52 440
1697299 남편 눈이 동태 1 ㅇㅇ 20:50:37 470
1697298 외국)1만 미터 상공 기내에서 배터리 추정 화재‥"페트.. 2 ㅇㅇ 20:48:50 633
1697297 내일집회 어디인가요 2 포비 20:47:01 184
1697296 "너 남편 고를때 저점풀매수 했구나" 9 ㅇㅇ 20:47:00 1,228
1697295 부부가 매년 유럽 여행 가는게 흔한가요. 16 20:39:39 1,248
1697294 "김 여사가 또 사고쳤다" 5 ... 20:39:31 1,877
1697293 머리카락 냄새 1 샴푸 20:38:41 484
1697292 고등학교 정경 시간에 헌법재판소는 엄청 대단한 곳인 줄 알았는데.. 3 시시해 20:38:31 316
1697291 피그말리온 성당 오픈? 미사는 4 ㄱㄴ 20:36:56 247
1697290 하교후 학원가기전에 자는 고등학생 있나요? 4 20:34:41 314
1697289 어려운 문제 안풀리는 수학학원 드드드 20:30:10 215
1697288 통영에서 한달 살기 8 한달살기 20:29:37 986
1697287 헌재 앞 100미터는 원래 집회금지라네요 4 ... 20:24:25 652
1697286 서울 살면 운전 못하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5 운전 20:23:38 1,285
1697285 창조론 가르칠 부산 교육감 후보 정승윤.jpg 6 ........ 20:18:22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