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210n32016
가수 이승환이 '구미 공연 대관 취소' 관련 '선동 금지 서약'을 강요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문제는 대관이후 이승환 측에서 유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공연장은 집회장이 아니다" 며 "가수 측에서도 평소와 다른 사회 분위기와 지역의 정서를 조금 더 살피고 이해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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