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0416?sid=102
전북자치도는 새만금에 추진돼 온 1.2GW(기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수순이고, 발목을 잡았던 전력계통 비용 문제도 관계기관들과 분담하기로 뜻을 모아 연내 착공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0416?sid=102
전북자치도는 새만금에 추진돼 온 1.2GW(기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 수순이고, 발목을 잡았던 전력계통 비용 문제도 관계기관들과 분담하기로 뜻을 모아 연내 착공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서부지역에 태양광 전력 인프라가 충분하니
수도권까지 전기보내느라 허송세월할 게 아니라
전력생산지 근처에 데이터센터며 산업단지를 세우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서부지역에 태양광 전력 인프라가 충분하니
수도권까지 전기보낼 송전라인 만든답시고 허송세월할 게 아니라
전력생산지 근처에 데이터센터며 산업단지를 세우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원전 1개 발전량이네요. 전북도민들 전기요금 더 내려가겠네요
태양광은 바다에 띄우면 염해입어 금방 못쓰게 될텐데..
민물 저수지에나 해야지..
전력생산양 늘어나면 주위 송전탑도 늘어납니다.
새만금에서 다 쓰면 몰라도..
새만금은 다시 자연으로 돌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