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뭐 걸려있는것같이
가래끓는듯한 그런 목소리같아
진짜 말할때마다
더 더럽고 한대 처버리고싶은데
그런 느낌 저만 있나요
목에 가래걸려있는것같은 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말할때
....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5-02-11 17:04:09
IP : 106.101.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2.11 5:05 PM (118.218.xxx.182)여전히 금주하고 있을까요?
2. 윤며들았다던
'25.2.11 5:06 PM (211.234.xxx.33)여기 ㅇㅇㅇ 지지자들
아직도 윤며들고 있는지 궁금3. 쌍욕쟁이보다는
'25.2.11 5:19 PM (223.38.xxx.161)훨씬 낫습니다
쌍욕 듣는게 훨씬 더 괴롭습니다ㅜㅜ4. 맞아요
'25.2.11 5:20 PM (59.187.xxx.235)목소리 가래끓는소리
주먹으로 치고싶어요5. 저위
'25.2.11 5:23 PM (125.130.xxx.18)저 위 변태인가 쌍욕을 찾아듣는 모양이네요.
윤가놈 못소리는 인듣고 싶어도 뉴스에 나오니 어쩔 수 없는데
욕을 저장해 놓고 듣나봐요.6. oo
'25.2.11 5:30 PM (211.234.xxx.61)쌍욕쟁이 누구요? 거니? 부인은 말할때 침세고 발음도 안되고 남편은 가래끓는 쇳소리..토나옵니다
7. ..
'25.2.11 5:31 PM (121.131.xxx.92)쌍욕은 이유라도 있지요
나라를 이리 엉망으로 만든 인성파탄 싸이코패스는
우째야합니까? 입벌구라 가래가..그런가봅니다8. .....
'25.2.11 5:43 PM (119.71.xxx.80)223.38 님은 자기엄마한테 쌍욕박는 사람 있으면
아니 왜 이러십니까 말씀 좀 조심하세요
이러시나요???
그걸로 평생을 괴롭히는 사람이 정상이 아니죠
정치적 목적이 있으니 괴롭히는거지9. ..
'25.2.11 6:04 PM (203.211.xxx.100)223.38 님은 자기엄마한테 쌍욕박는 사람 있으면
아니 왜 이러십니까 말씀 좀 조심하세요
이러시나요???
그걸로 평생을 괴롭히는 사람이 정상이 아니죠
정치적 목적이 있으니 괴롭히는거지222210. ...
'25.2.11 6:09 PM (106.101.xxx.89)냅둬요
저분
직업인것같아요11. 쌍욕하는
'25.2.11 6:48 PM (223.38.xxx.119)사람이 더 싫습니다ㅜㅜ
12. ㅇㅇ
'25.2.11 7:48 PM (116.32.xxx.18)저도 뒤통수 갈기는 상상을 ㅎㅎ
13. 어,어
'25.2.11 8:47 PM (112.154.xxx.145)경박스럽기짝이 없는 어,어거리는거 진짜 못배워먹은티가 줄줄줄....
한대 때려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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