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래전 이혼후 전남편 하고는 연락할일이
없었어요
딸아이가 엄마도 왔으면 해서 혼주석언 앉으려고
합니다
제 손님도 당연히 부를거예요
뿌린게 제법 많아
축의금 들어오는건 딸아이 주려고 합니다
이럴경우 축의금은 보통 식장경비 치르고
나머진 아이한테 주려고 해요
축의금이 전남편이랑 분리하고 싶어요
접수상황도 제가 알아야 나중에 갚아야 하고요
식 끝나고 봉투 가지고 예약실가서 계산하나요
전 오래전 이혼후 전남편 하고는 연락할일이
없었어요
딸아이가 엄마도 왔으면 해서 혼주석언 앉으려고
합니다
제 손님도 당연히 부를거예요
뿌린게 제법 많아
축의금 들어오는건 딸아이 주려고 합니다
이럴경우 축의금은 보통 식장경비 치르고
나머진 아이한테 주려고 해요
축의금이 전남편이랑 분리하고 싶어요
접수상황도 제가 알아야 나중에 갚아야 하고요
식 끝나고 봉투 가지고 예약실가서 계산하나요
부조 받는데서 보통 기록을 하지요. 나중에 그걸 보고 부조도 분류도 되고요. 제 자식 결혼때는 예식장이 카드 결제되서 제 카드를 주었습니다. 현금결제만 되는 곳도 있답니다. 미리 알아보세요.
집에 가서 정리하죠
축의금 받는 사람이 누구 앞으로 들어온 건지 알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받을 때마다 신부 모친꺼냐고 물을 수도 없고요.
축의금 받으면 봉투에 얼만지 5, 10, 50 이렇게 써놓고 돈은 따로 보관했던거 같거든요.
그 자리에서 바로 나눌 수 없으니 방명록이랑 님 앞으로 들어온 봉투만 보면 총 얼마인지 알 수 있겠죠.
결재는 따로 했지 축의금 들어온 돈으로 하지 않았어요
축의금 받는 사람이 누구 앞으로 들어온 건지 알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받을 때마다 신부 모친꺼냐고 물을 수도 없고요.
축의금 받으면 봉투에 얼만지 5, 10, 50 이렇게 써놓고 돈은 따로 보관했던거 같거든요.
그 자리에서 바로 나눌 수 없으니 방명록이랑 님 앞으로 들어온 봉투만 보면 총 얼마인지 알 수 있겠죠.
결제는 따로 했지 축의금 들어온 돈으로 하지 않았어요
줄거면 접수하면 되죠
ㅣ인터넷 청첩해서 인터넷 뱅킹으로 받은후
딸에게 주세요.
장럐때도 보니 키오스크로도 하더라고요
3년전 시모 장례때도 인터넷 부조 받았고
올사람들은 와서 하고요.
이혼한 혼주가 누가 내껀지 나중에 어떻게 다 확인해요?
예식장 한 번도 안가보셨나요
축의금 받는 곳이 따로 있잖아요.
보통 축의금 받으면 그 옆에서 식권을 주고 ㅎ
예식장 경비는 따로 처리하고
축의금 봉투는 집에 가서 정리하고요.
님이 지인에게 축의금을 따로 받는 수밖에 없고
그럴 경우 식권이 좀 문제이겠네요.
축의금은 같은곳에서 받잖아요
신부측이니까요
엄마아빠 따로 받지 않지요
식 끝나고 양가모여 현금으로 계산한디고 하데요
내거 니거 봉투 분류 하세요.
그래야 내모고이 계산 되는 거죠.
원글님 같은 경우 친한 사람 이혼한 사정 아는 사람에겐 원글님 계좌 가르쳐 주고 따로 받으세요
사촌 시누가 이혼 했는데 우린 시누 계좌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