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야가 좁고 이기적인 사람

...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5-02-11 15:54:48

분명 악한건 아닌데..

착하고 좋아요 그리고 남을 이용하는거도 아니고 숨기거나 하는거도 아니구요

그런데 이득에 관한 일에서는 자기입장만 알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 관해서는 몰라요

어떤때는 착한데 아이러니하게 이기적인거로 보여요

정말 왜 저러나 했던일이 많은데

코로나때도 학교샘이 걸려서 자기아이가 검사하게 됐다고 (아이가 큰병이 있는건 아니나 몸이 약하긴합니다) 학교샘이 마스크 안쓰고 다녀서 (본인추측) 자기애가 피해봤다고 혼자서 방방 뛰는 모습.. 전교생 검사했지만 어느누구도 선생님 탓하는 엄마 없었고.. 오히려 일부는 선생님 트라우마 오겠다고 걱정했는데..

그후로도 공부못하는 애엄마앞에서 성적 자랑하다 상처주는 일도 있었고..

하지만.. 여전히 그냥 보면 착해요

숨기거나 남을 이용하지도 않고 큰거에는 오히려 욕심도 없구요

참.. 이런 사람도 굉장히 진이 빠진다는거 알게됐고

다른 사람들도 점차 이사람에게 애처럼 그래그래 니가착해 니가 잘했어 얼르고 달래게 되더라구요

이런사람은 착한걸까요 이기적인걸까요

IP : 58.140.xxx.14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1 3:56 PM (211.234.xxx.136)

    지능이 딸려서 그래요

  • 2. ㄱㄴ
    '25.2.11 3:57 PM (121.142.xxx.174) - 삭제된댓글

    그럴때 인성을 알게되는겁니다. 평소엔 가식 떠는거에요. 지도 알거든요. 일상이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는거. 그러다 갈등 임계점이 다다르면 본성 나오는거죠. 일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착한사람 아닙니다.

  • 3. ㄱㄴ
    '25.2.11 3:58 PM (121.142.xxx.174)

    그럴때 인성을 알게되는겁니다. 평소엔 가식 떠는거에요. 지도 알거든요. 일상이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고 피하는거. 그러다 갈등 임계점이 다다르면 자제심을 잃고 흥분해서 본성 나오는거죠. 일반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착한사람 아닙니다.

  • 4. 경계성 지능
    '25.2.11 3: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만 읽어도 알겠네요
    경계성 지능장애로 보입니다
    그건 그냥 고쳐지지 않아요
    거짓말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겁니다

  • 5. ...
    '25.2.11 3:58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가식적인건 아니예요 거짓으로 가식떠는건 보이긴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 6. 사람마다
    '25.2.11 4:00 PM (115.21.xxx.164)

    장단점이 있는 거구요. 내가 힘들때 더 단점이 보이더군요.

  • 7. ㄹㄶㅎㅎ
    '25.2.11 4:03 PM (49.169.xxx.2)

    지능의문제??????????????
    그냥 그런갑다~하세요.
    그사람에 대해 뭐하나요.

  • 8. 제일 극혐부류
    '25.2.11 4:03 PM (211.234.xxx.101)

    천지분간 못하는 사람이죠.
    착하긴 착한데 본인에 대한 생각뿐이라
    본인도 모르게 주변에
    사건사고를 뿌리고 다니는 사람
    뇌를 거치지 않은 솔직함
    동네 여럿 뒷목잡게하고도 본인은 해맑은.

  • 9. 오메
    '25.2.11 4:04 PM (39.115.xxx.69)

    경계성 지능장애 인듯요.
    보통 2프로 부족하다고하는 우스갯소리하자나요.
    1프로일듯.
    머리가 좋지않아 거짓말도 허세도 못하는거 맛는듯

  • 10. 지능이딸려서22
    '25.2.11 4:06 PM (124.53.xxx.169)

    그걸 모르다니...

  • 11.
    '25.2.11 4:06 PM (121.167.xxx.120)

    단순해서 그래요
    지능문제이고 답답하기도 하고요
    사람 본능은 이기적이예요
    다만 노출 시키지 않는거지요

  • 12. 지능이
    '25.2.11 4: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떨어지는거에요

  • 13. mm
    '25.2.11 4:08 PM (218.155.xxx.132)

    그런 사람들이 더 힘들어요.
    차라리 대놓고 이기적이면 서로 적당한 거리 유지가 되는데
    본인이 착하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피해자인 척도 자주하고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할 생각이 없어요.
    본인의 착함을 강요하기 위해 제 3자를 이용하기도 하고요.
    진짜 피곤해요.

  • 14. 점점
    '25.2.11 4:19 PM (175.121.xxx.114)

    지능문제에요 무례한 사람 보면 몰라서 그런줄알았는데 그런걸 습득할 능력부족이라고 여기게되었어오 무식

  • 15. ㅇㅇ
    '25.2.11 4:24 PM (61.80.xxx.232)

    피곤한사람이죠 사람잡는

  • 16. ㅇㅂㅇ
    '25.2.11 4:24 PM (121.168.xxx.220)

    정서지능이 떨어지는거에요..
    정서지능도 지능이잖아요

  • 17. ㅇㅂㅇ
    '25.2.11 4:25 PM (121.168.xxx.220)

    본인이 착하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피해자인 척도 자주하고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할 생각이 없어요. 2222

  • 18. ^^
    '25.2.11 4:27 PM (218.144.xxx.118)

    원글의 주인공보다는 덜 한데요.
    저도 그런류의 사람을 겪고 있습니다.

    예의 바른듯한데 본인 위주라 누가 "이것 필요한 사람?" 하면
    "나요!" ㅡ 주윗 사람들은 은근 상황 파악하고 있는데...
    "이 티켓 두장인데 볼 사람," ㅡ "나요!"
    늘 이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개인주의인건가 싶은데 은근 그 경계도 흐릿하고 나쁜 사람은 분명 아닌데 같이 봉사하는데 일처리도 이상하게 흘러가게 합니다.
    ㅡ 싫은 소리를 해서 바로 잡아줘야하는 상황이 계속 생깁니다.
    모두 봉사 하느라 바쁜데 안보여서 보면 자기는 행사 봉사자가 그 해당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순박하고 당황스럽게 솔직(?)해서 주위 사람 마음이 불편하네요.
    ㅡ 지적을 않하고 지나치기엔 일처리가 이상하게 되서요.

  • 19.
    '25.2.11 4:29 PM (221.168.xxx.66)

    착한지?는 좀 헷갈리긴하는데 ..사리분별이 떨어진다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 20. 질문
    '25.2.11 4:32 PM (121.162.xxx.234)

    어떤 면을 보고 착하다고 하시는 건지 궁금
    딱 글만 봐선
    약한척 징징이가 평소 상냥하니 착하다 착각하시는 거 같고요

    윗님
    필요한 사람? 물어봤을때 빼지ㅡ않고 저요 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안되요
    누구에게 뭐든 받는 거 싫어하지만 원하면서 아닌척 빼고 사실 나도 갖고 싶었어 하는 건 더 질색
    버뜨
    봉사하러 왔으면 맡은 일을 해야죠, 그 강의 들으러 갔으면 봉사자 명단에거 빠지구요

  • 21. ...
    '25.2.11 6:38 PM (118.235.xxx.144)

    어릴 땐 그런갑다 이해하고 챙겨줬는데요
    나이 들고 보니 피해야할 사람 중 한 유형이더라구요


    누구나 하루종일 좋지 않아요
    누구나 하루종일 나쁘지 않아요
    착한데 못된 사람들, 착한데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은 거리 둘래요

    그 사람이 그 선생님한테만 그러겠어요

  • 22. tjdrhd
    '25.2.11 7:33 PM (1.230.xxx.124)

    저도 이런류의 사람을 오랜시간 헷갈렸었는데 깨닫았습니다.
    원글님의 마음이 더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진실로 좋은 사람들은 선 넘지 않아요. 계속 선넘으면서 이게 의도인가 아닌가는 중요치가 않아요.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선을 계속 넘으면서 원글님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거잖아요. 저는 거리두는 것으로 결론내렸고 만나서 스트레스받을일 없고 연락하면서 마음상할일 없으니 너무 편안합니다.

  • 23. 맞아유
    '25.2.11 7:45 PM (211.58.xxx.161)

    경계성지능 머리가 딸려서 그런거에요
    악의는 없을거에요 머리나뻐그런거니까

  • 24. 어휴
    '25.2.12 12:03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지능 낮으니 전체 상황을 종합넉으로 고려하고 판단하는 통합적 사고가 안 되고, 자신만을 위하는 본능이 잽싸고 집요하게 발현돼요.

  • 25. ㅇㅇ
    '25.2.12 7:11 AM (58.29.xxx.20)

    본인이 착하다고 강요하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피해자인 척도 자주하고 본인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할 생각이 없어요. 2222

  • 26. ㅇㅂㅇ
    '25.2.12 7:32 PM (121.168.xxx.220)

    정서 지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에 대한 판단을 하려야 할 수가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83 대학생 아이 턱비대칭 5 고민맘 2025/02/20 1,268
1674182 “저 짐승의 언어들과 시비 붙어봐야” - 광주 집회 참관기 3 ../.. 2025/02/20 1,572
1674181 면접때 자기소개는 어떤걸 얘기하나요? 1 재취업 2025/02/20 838
1674180 눈을 크게 뜨면 더 흐려지고 안보여요 4 .. 2025/02/20 1,250
1674179 신용카드 신청 안했는데 배달왔대요 31 신용카드 2025/02/20 5,624
1674178 맛있는 잡곡 뭐가 있을까요 8 ..... 2025/02/20 1,512
1674177 자켓하나 못사가지고 ㅜㅜ 10 ........ 2025/02/20 2,905
1674176 제사밥 먹고 잤는데 속이 편안하네요~ 1 hey 2025/02/20 1,555
1674175 대학 졸업후 오랜만에 만나보니 10 2025/02/20 3,442
1674174 목욕탕가면 뭔가 서글퍼요 14 2025/02/20 4,728
1674173 이쁜 친구에게 빈정상함 25 ㅇㅇ 2025/02/20 6,326
1674172 극장가서 보고싶은 영화가 나타났어요 5 영화관 2025/02/20 2,389
1674171 챗gpt 사용 후 변화 14 pppp 2025/02/20 4,234
1674170 감기 오려고할때 안오도록 하는 비법 있나요? 33 .. 2025/02/20 3,637
1674169 이재명 '언론유착 의혹' 건드리자 이준석 "경거망동 말.. 10 less 2025/02/20 1,730
1674168 집 안보여주는 세입자는 왜 그럴까요 18 .. 2025/02/20 4,006
1674167 2/20(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20 668
1674166 알뜰폰 처음 사용하려는데 도와주세요 8 ppppp 2025/02/20 1,541
1674165 촬스는 생각이 없는건가요 6 ㅎㄹㅇㅇ 2025/02/20 1,721
1674164 코코몽님 지금 바르시는 제품 알려주세요 10 화장품 2025/02/20 1,661
1674163 윤석열 탄핵결과 2월말, 3월 초 언제인가요? 8 ..... 2025/02/20 1,825
1674162 로봇인데 사람인줄 알았어요 2 …… 2025/02/20 1,341
1674161 지방대 자취 구할때.. 5 ... 2025/02/20 1,551
1674160 5등급 아이) 재수 반대하면 원망하겠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8 불면증 2025/02/20 3,048
1674159 안구건조 4 눈건강 2025/02/20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