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복직신청하면서 의사로부터 이상없다는 소견서를 받아 제출했다는데
그러면 사실 막기 힘들긴 하죠.
그런데 그 의사도 그냥 써달라고 하니 써준건가요?
저게 어떻게 이상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복직신청하면서 의사로부터 이상없다는 소견서를 받아 제출했다는데
그러면 사실 막기 힘들긴 하죠.
그런데 그 의사도 그냥 써달라고 하니 써준건가요?
저게 어떻게 이상이 없는 거예요
멀쩡하게 보이면 어떻게 알겠어요
가족들은 위험성을 알았을텐데
가족들이 원망스럽네요
그냥 써주죠.
의사앞에서는 멀쩡한 척 연기하겠죠
지금 아무 병원이나 가서 교통사고로 허리아파서 왔다 얘기만 하면 2주 진단서 나옵니다 뼈부러진거 아닌 이상 의사가 얼마나 아픈지 확인할 방법은 없고 환자 진술에 의존할수 밖에 없어요
정신이상자 제한이라는게 문제가 될 소지가 너무 많아서요... 실제로 과거에 정신이상 소견이 있거나 정신병력이 있으면 배제하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정신이 이상해져도 아무도 정신과 진료를 안 받으려 하는 바람에 사회문제가 심각해졌었죠.
3주 진단 가능한 뇌진탕 증상 달달 외워와서 진단서 받아가는 사람도 있어요ㅋ
이렇게까지 끔직할줄 몰랐겠죠.
우울증이 아니라 사이코패스죠.
누가 우울증 있다고 저런짓 하나요.
혼자 자살할지언정 남한테 범죄를
저지르진 않겠죠.
사이코패스.
정신과 의사가 그럴리가 없어요.
보면 아는데 안 하죠.
아마 정신과의사 소견서가 아니라 의사 소견서 아닌가요?
가정의학과나 일반의?
약물조절이 잘 안됐나봐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니 가족관찰이 필수인데
가족들이 방관했나봐요
정신과의사가 신인가요 딱보면 알게ㅋ
오진 넘치는데가 정신과에요
가도 얼굴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1분진료하는곳 많구요
의사 진단서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학교 교장이 해임? 요청했는데
교육청에서 거부했다니
통탄할 노릇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