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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살해 교사… 나흘전에도 동료에 난동

... 조회수 : 4,657
작성일 : 2025-02-11 15:41:54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학생을 살해한 교사 A 씨가 최근 동료 교사를 위협하는 등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은 A 씨에 대한 관찰 필요성을 학교 측에 전달했고, 학교 측은 교감 옆자리에 A 씨 자리를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행했다.

이를 두고 해당 교사가 사전에 범행 기미를 보였는 데도 적극적으로 막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건 당일엔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사흘 전 있던 A 씨 난동 사건에 대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최 국장은 “당사자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학교 관리자에게 병가 등을 통해 분리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교감 옆자리에서 근무하도록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분리 조치할 시간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선 “해당 교사가 질병 휴직에 들어가면서 후임자가 담임 업무를 승계해 수업이 없는 상태였고, 피해 학생과는 일체 접촉이 없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4498?sid=102

IP : 59.12.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1 3:43 PM (211.244.xxx.85)

    이런 사람을 애를 돌보게 하다니

  • 2. 저런사람들
    '25.2.11 3:44 PM (175.208.xxx.185)

    저런 사람들 특징이 항상 어떤일도 없음에
    길길이 뛰고 흥분하고 날뛰고 무기 휘두르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도 방치하다니요
    죄다 나만 안당하면 된다는 사고 팽배 무섭습니다.

  • 3. ...
    '25.2.11 3:45 PM (182.209.xxx.224)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해임이 쉬웠을텐데
    교육청에는 해임을 해달라고 하고
    신고는 안 했다는 거네요.
    뭔가 앞뒤가 안 맞는

  • 4. 진단서
    '25.2.11 3:49 PM (175.208.xxx.185)

    진단서 첨부해 입원시켰어도 그런일 없었을텐데요
    낫지도 않고 나오자마자 약 안먹고 출근하고 저리 사고가 났네요. ㅠ
    조현병도 약 잘 먹으면 거의 정상생활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투약 안해서 저렇게 됬어요. ㅠ 가족돌봄도 없었나봐요.

  • 5. ...
    '25.2.11 3:50 P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교감옆에 미친선생 자리를 마련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는데
    아이들과 대면하게 놔뒀다고???

  • 6. ㄹㄹㄹㄹ
    '25.2.11 4:04 PM (49.169.xxx.2)

    교감은 무슨죄이죠????
    ㅎ ㅏ...................................
    정말 교육청...문제가......

  • 7. A씨라니 성씨가
    '25.2.11 4:06 PM (118.218.xxx.85)

    어떻게 되는지요?
    아주 많이 궁금하거든요

  • 8. 단죄
    '25.2.11 4:0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선생들 끼리도
    선생들 사이코 많다고 하던데

    암기식 시험 성적보다
    의무검사 인,적성 더 강화 하고

    정신감정해야지 싶네요. 철밥통이라
    서로 모른척 하고 이것도 문제

  • 9. 말도
    '25.2.11 4:12 PM (221.144.xxx.165)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일로 트집잡고 난동부리던 00가 생각나네요.
    그런걸 말로 설득하려 했던 내가 미련했어요

  • 10. ..........
    '25.2.11 4:15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이 정신병자가 2-3담임이었는데, 복직하면서 담임 안됐고, 교감 옆에서 마치 문제 학생이 교사 옆에 책상 놓고 있는것처럼 그렇게 하니, 거기에 또 돌아서 돌봄교실이 겸용교실이라서 2-3이었는데, 2-3반 돌봄교실에 있던 맨 마지막 애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결심

  • 11. 에휴
    '25.2.11 4:18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조현병 환자들이 자기 병을 인정하고 순순히 병원 다니고 약을 먹나요?
    망상과 환청으로 이상한 짓 이상한 소리 해대도
    그놈의 인권 때문에 병원에 끌고 가지도 못하고
    가족이 데리고 다녀도 약 타와도 먹었다고 거짓말하고 다 버린대요.
    그러니 강제입원 시켜서 시간 맞춰 투약해야 돼요.
    저도 20대때 버스 안에서 조현병 여자가 갑자기 저에게 쌍욕을 하며 마구 달겨들어서 제 손을 할퀴고 저는 놀라서 다음 정류장에서 여자 손님 몇몇이랑 우르르 내렸어요.
    그때 그 여자 눈을 잊을 수가 없어요.
    갑자기 눈에서 불꽃이 팍 튀면서 저에게 달겨드는데
    그 공포감은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덜덜 떨려요.
    그리고 저희 아이 어릴 적에 약속이 있어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저희 아이에게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따지는 거에요.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는데 황당해서 혹시 창문 열고 달려서 소음때뮨에 잘못 들으신 것 아니냐 하니
    아 그런가요??? 이러더니
    약속장소에 도착할 때쯤 또 갑자기 성경구절을 줄줄 읊으며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묻질 않나.
    저는 종교 모른다고 대답하자 저에게 방금 이렇게 말하지 않았냐는 거에요 그 성경구절을...
    너무 놀라서 그런 적 없다 말하고 택시 세워달라고 내렸는데
    그 기사가 택시 안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누가 말하는 거냐면서
    내려서 가는 저희에게 정말로 손님이 말 한거 아니냐고 계속 소리치며 묻고...

    일반인들이 일상 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렇게 불안해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빨리 관련 법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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