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누룽지로 끼니를 자주 해결합니다.
기존 제품 사다가 드리는데
아예 누룽지 기계로 직접 만들면 어떨까 해서요.
집에서 만드는 건 깨끗하고 얇팍하게 구워지는거 같더라구요.
사용해 보신 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친정엄마가 누룽지로 끼니를 자주 해결합니다.
기존 제품 사다가 드리는데
아예 누룽지 기계로 직접 만들면 어떨까 해서요.
집에서 만드는 건 깨끗하고 얇팍하게 구워지는거 같더라구요.
사용해 보신 분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재미삼아 사용하다,
엄청 일이더라구요.
간단하지 않아요.
구찮아서 당근에 팔았어요.
당근에서 사서 써 보세요
그냥 좋은 두툼팬이면 해결인데요?
팬 예열후 밥한공기 물한컵미만넣고 좌악 펴 처음 센불
그다음 약불이면 알아서 완성인걸요
손많이가요 15만원 넘고 기계도 짐
파는 누릉지가 더 저렴해요
아주 예전에 써봤는데 한숟갈씩 올려서 만들어서 아이고 어느세월에 앓느니 죽지 했던 기억이 ㅋㅋ 그냥 ㅁㅁ님 말씀처럼 물에 밥 말아서 프라이팬에 얇게 펴서 구우면 맛있게 됩니다
오래전에 했어요
아주 노동을
아....왜 후라이팬 버려쓰까.
예전에 어떤 분이 못쓰는 후라이팬으로 누룽지 만드는 비법 올려줬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저번에 헌 블라우스 재활용법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왜 보기 며칠전에 처리해쓰까.
최신형 전기 압력솥을 사용하신다면
누룽지 기능 있나 보세요.
제 것은 있거든요. 완전 편해요..
누룽지 얼마나 싸게요~
집에서 누룽지 만들다 불앞에서 미세먼지마시면 죽다 살아남 ㅜ
후라이팬에 물좀 뿌려서 밥 꾹꾹 눌러 펼쳐서
중약불로 내비두면 세상 쉬운데 뭔 기계까지 사세요.
말리고 싶네요.
진짜 사먹는게 훨씬 나을거예요
손바닥만한거 두쪽씩 만든다고 딱 붙어있어야하고 옆에 밥알 질질 흐르고,뚜껑 꾹 눌러줘야해서 손목 아프고...저랑 저희 시어머니랑 만들어보겠다고 몇번 쓰다가 지금은 치워버렸...ㅠㅠ
ㅎㅎ 저 근무때 가마니로 만들어 두면 싸모도 그렇고
아주 행복해하며 서로 퍼갔는데
맛이 다르대요
사는거랑
그거 요령생기면 붙어 서있을 이유가 없어요
물 좀 부어 좌악펴 샌불로 팍팍 끓이다가
중약불 두면 타지도 않고 아주 작품이 나오는걸요
대용량도 만원대면 삽니다.
냄비 밥할때 뜸을 더들임 누릉지 맛있게 되요
대용량 4kg 사면 싸게 발아요
한때 아침을 누룽지로 해결 했어요
누룽지가 흡수가 잘되서 당뇨 있으면 먹지 말래요 당수치 급격히 올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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