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시는 아닌것 같구요.
여기서 본건지 어딘지 기억이 안나요.
하루종일 나만 기다리다가
또 보고 싶어 할 수 잇나요.
내가 화를 내고 돌아서도
다시 들어오면 1년만에 만난것처럼
좋아할 수 있나요
매일 가는 동네 놀이터를
처음 가는 곳처럼 하루종일 놀 수 잇나요
뭐 이런식으로쥭주구죽
이런 내용이구요 (내용은 같오 표현은 다릅니다.기억나는 데로 대충 썼어요)
제일 마지막에
전 할 수 잇어요.
알고보니 애완견이 하는 말이에요
시의 저자가.
찾을 수 있을까요?
어렵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