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라 지금 현재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25년 연식 집인데요. 25평이구요.
지금 주인은 5년전에 1억 65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전전 사람이 지금 주인한테 팔고 지금 주인은 저한테 전세 계약을 했기에 알고 있습니다.
1억 6500만원에 살고 있는데요. 구매가는 1억 8천만원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전세로 산지 5년차이고 내년 4월달에 전세 만기 입니다
장점은 버스노선이 많고 버선 정류장이 집이랑 가깝습니다. 3분정도 걸립니다.
회사랑 아주 가깝습니다.
통근버스 타고 다니는데 회사랑 10분 걸립니다.
이게 가장 좋은 장점 인거 같아요.
너무 오래 되어서 나중에 팔릴까 생각도 들면서
제가 가고 싶은 동네는 이 돈 더 보태서 전세로 가야 하는데요.
여기가 교통편이 불편합니다.
통근버스도 차가 막히면 1시간 걸리구요. 통근버스 타러 가야 하는 시간도
최대 30분 걸어 가야 하구요.
신도시라 깨끗하고 동네에 공원도 있어서 이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지금 개발하는 동네라 그런걸수 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은 너무 구축이고 오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