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게 아니라,성격자체가 따뜻하지 않고
차가운 사람들이요.
저희 시모랑 시누이가 성격이 그렇게 차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끊임없이 타인의 친절을
강요해요.주고받고 아니라 차가우면서 받기만
하는 사람..관계를 끊을 수 없어서 만날때
최소한 접촉만 하는데..
그래도 남는건 상처뿐이네요.
차갑고 이기적인 성격..
생일도 본인들은 남들한테 다 챙겨받고
본인들은 문자 하나로 퉁쳐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세상착하고 바른사람으로
인식하더라구요.
모녀가 어쩜 기질이 그리 똑같은지..
안보고 살고픈데 그럴수도 없고.
근데 성정이 그렇게 차가우면 본인들도
외롭지 않을까요?
받기만하려하고 남한테는 인색하게 대하고..
어쩔때보면 진화하지 못한 하등한 종같기도
하고..인격적으로 미성숙한데 차갑기까지 하니..
딱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