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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도 없고 사교육도 안하고 해외여행만 돈

현명 조회수 : 6,871
작성일 : 2025-02-11 09:59:22

아는 집 애들이 공부를 다 못해요.

그래서 그런지 사교육도 안 하고

집도 없는데 해외여행은 잘 다니네요.

어쩌면 공부 머리가 없는데 사교육에 돈 낭비 할 바에 여행다니는게 더 실속있나 싶네요.

IP : 223.38.xxx.4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1 10:04 AM (58.79.xxx.138)

    돈이 엄청 많은 집이면 여행도 다니면 좋지만..
    집도 없다면서요
    노후는 되있을까요..

    아이 공부시키는것도 아니고 돈을 모으는것도 아니고
    다 써서 없애는거면

    아이 미래가 밝지가 않네요

  • 2. ㄷㄷ
    '25.2.11 10:04 AM (59.17.xxx.152)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 3. kk 11
    '25.2.11 10:05 AM (114.204.xxx.203)

    진짜 공부머리 아니면 돈 들이지말고
    운동이나 하나 시키고 집에서 기본만 봐주며
    기술쪽 알아보는게 낫죠
    중3부터 미용기술 학원 보낸 지인 있어요

  • 4. ..
    '25.2.11 10:05 AM (58.230.xxx.184)

    얘들 -- 애들

    남의 집 애들 공부 잘 하고 못 하고를 말씀하기기 전에
    본인 맞춤법부터 신경 쓰시는 건 어떨까요?

  • 5. ㅇㅇ
    '25.2.11 10:06 AM (180.230.xxx.96)

    공부를 학원보내도 안한다면 학원 다닐돈으로
    여행다니는것도 괜찮다고 봐요
    물론 집사고 이러는것에 저축을 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학원에 갖다바치는돈 이라고 생각하면 뭐..

  • 6. ㅋ~
    '25.2.11 10:07 AM (218.48.xxx.143)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집사느라 아등바등, 허리띠 졸라매며 학원 보냈는데.
    아이는 지방대 합격, 수도권 대학 갔으면 그것도 나름 성공(?)
    인서울은 상위 10프로만 갈수 있으니 말이예요.
    초등교실 한반 30명이면 3명까지만 건,동,홍 수준 갈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이 대학이 뭐 인생에 전부는 아닐거라 믿습니다. ㅠㅠㅠ

  • 7. 00
    '25.2.11 10:08 AM (125.143.xxx.146)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살고싶은데.남편이 애들 공부시켜야 한다고 스트레스주네요 애들 공부도 별로 못하는디

  • 8.
    '25.2.11 10:08 AM (121.188.xxx.21)

    저도 여행은 좋다고 봐요.
    학원간다고 성적이 오를보장도 없는데..

  • 9. 아이고
    '25.2.11 10:09 AM (222.120.xxx.110)

    그게 뭐 문제될거있나요? 인생사 새옹지마~
    자기자식이나 신경쓰고 살아도 부족하구만 남의 자식이 공부를 못하던 여행을 다니던 오지랖부리지맙시다.

  • 10. 맞춤법전문
    '25.2.11 10:09 AM (223.38.xxx.48)

    얘들 -- 애들

    남의 집 애들 공부 잘 하고 못 하고를 말씀하기기 전에
    본인 맞춤법부터 신경 쓰시는 건 어떨까요?
    ……
    58.230
    ㅎㅎ

  • 11. 진짜
    '25.2.11 10:11 AM (49.164.xxx.30)

    저는 차라리 현명하다고봐요..

  • 12. ...
    '25.2.11 10:12 AM (1.237.xxx.240)

    오히려 좋은데요
    아이들은 좋은 추억이 될거고

  • 13.
    '25.2.11 10:12 AM (222.239.xxx.240)

    애들이 견문은 넓어지겠네요
    차라리 그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도움될수도
    있어요

  • 14. 음음
    '25.2.11 10:12 AM (211.58.xxx.161)

    사교육안해서 못한건 아니에요?
    공부좀할라치면 자꾸여행가서 흐름끊기고

  • 15. ..
    '25.2.11 10:13 AM (223.38.xxx.27)

    원글님 자녀도 공부 머리가 없으신가 보네요.
    가망 없음 학원 보낼 돈으로 여행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저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16. 그래도
    '25.2.11 10:14 AM (180.228.xxx.184)

    본인들 노후는 준비해야죠.

  • 17. 사교육에
    '25.2.11 10:14 AM (119.71.xxx.160)

    들어가는 돈으로 여행하는 게

    훨씬 나아요.

    그게 남는거죠

  • 18. 뭔가
    '25.2.11 10:14 AM (39.7.xxx.229)

    그 집을 좀 무시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 19. 저는 긍정적
    '25.2.11 10:15 AM (49.164.xxx.115)

    으로 봐요.
    공부 잘하면 좋겠지만 못한다고 안 살것도 아니고
    공부 말고도 살아가는 방법은 많으니까 공부말고도 꼭 예술이나 스포츠 같은 선천적인
    재능 외에도 작은 능력만 있어도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로 잘 살아가더라구요.
    해외 여행하면서 언어에 대한 자극이라든지
    그 공간에 대한 호기심 내지는 사람과 사귀고 친화적인 능력 등등
    공부 잘해도 아무 짝에 쓸모없이 어쩌쩡한 사람도 많다보니
    저런 능력을 길러주는 거 아니면
    하다못해 부모와 좋은 추억을 갖게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거라 생각해요.

  • 20. 성적쫓는 공부가
    '25.2.11 10:17 AM (220.117.xxx.100)

    전부는 아니니까요
    지금은 공부를 못하고 나중에도 못할 수 있지만 성적으로 승부보는 일이 아니라면 가능성이 많죠
    그집 부모가 알아서 할 일
    여행다니다 얻은 무언가로 잘 살 수도 있는데..
    깨달음이든 지식이든 인간사 통찰이든 사교든..

  • 21. 저도
    '25.2.11 10:1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현명하다 싶네요
    지인이 자식 어떻게든 공부 시키겠다고
    영국에 유학보냈었어요
    한국에서 공부하기 싫었던 아이가
    영국이라고 공부했을리 없고
    열심히 체력관리 하면서 신나게 놀고와서
    한국에서 영국에서 했던것중 하나를
    부모돈 빌려서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사업머리는 있는지 잘 하고 있어요
    차도 젤 좋은차에 툭하면 아래직원 시켜놓고
    해외답사인지 여행인지 다니면서요
    가끔 부모 용돈도 턱턱 준다네요 ㅎㅎㅎ

  • 22. 탄핵인용기원)영통
    '25.2.11 10:20 AM (116.43.xxx.7)

    딸 친구네가 부자인데
    딸 친구가 공부를 못하는데 손재주가 뛰어나서
    고등학교 때부터 미용 학원 다니고 20살 되니
    미국으로 미용 쪽 유학을 보냈어요

  • 23. ...
    '25.2.11 10:28 AM (14.39.xxx.207)

    그 지인집 용기가 부럽습니다.
    가족끼리 추억 쌓고 세상보는 눈도 기를수있고요.
    사실 우리애 1년 사교육비면 세식구 매년 유럽갈수 있어요ㅜ
    그렇다고 학원 탑반 휩쓸면서 공부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전세살면서도 그럼에도 학원 보낼수밖에 없는 복잡한 심정인데...

    저희 조카가 학교 자퇴하고 별일없이 해외 돌아다니다 아이템하나 찾아 사업시작! 엄청 잘나가요. 우리애보다 생활력도 강하고 일머리도 좋고요.

    의미없는 사교육보다 여행이 훨씬 낫네요.

  • 24.
    '25.2.11 10:28 AM (49.164.xxx.30)

    그집을 좀 무시하는 마음이 보이네요22
    집도없고?

  • 25. 아마
    '25.2.11 10:29 AM (1.240.xxx.21)

    공부 쪽 아닌 다른 방면으로 능력을 발휘하게 될지도요

  • 26. ...
    '25.2.11 10:31 A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던 케이스인데요
    나이들어 보니
    솔직히 후회되네요

  • 27. ...
    '25.2.11 10:31 AM (118.235.xxx.114)

    나쁜짓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삶의 방식이 다른건데 어떠긴 뭐가 어때요

    좁은 한국에서 끊임없이 비교질하며 자괴감에 빠지는 것보다
    견문 넓히고 외국어 하나라도 제대로 배우면 어지간한 대학 나오는 것보다 큰 자산이 될거 같네요

  • 28. ㅇㅇ
    '25.2.11 10:32 AM (211.206.xxx.236)

    애들 학원 당연하게 보내는데
    진짜 돈아까운애들 너무 많죠
    솔직히 공부안하는 애 학원 보내는거
    부모 위안이고 집에서 빈둥거리는거 보기싫은 값이려나요
    그럴바엔 여행다니는게 낫겠다 싶긴 하겠어요
    이도저도 아닌집이 더 많으니깐요

  • 29. ..
    '25.2.11 10:37 AM (124.53.xxx.169)

    부모가 교회에서 집사처럼 소일거리 맡아 교회 살면서 자식이 넷
    고등학교 안가고 집에서 검정고시 공부한다고 하던데
    부모 표정은 세상 해맑던데요.

  • 30. ..
    '25.2.11 10:38 AM (118.235.xxx.165)

    돈없고 공부못하면
    여향으로라도 견문 넓혀야되요
    좁은 인생 사는거보다 훨배나음.
    이새상에 진짜 다양하누직업 일이 존재하는데 맨날 단순 직장인 되기밖에 생각못하니

  • 31.
    '25.2.11 10:38 AM (115.86.xxx.7)

    어릴때 여행은 무의미 할 수도.
    그 돈 아껴서 가게 차려 주든지 자격증 따게 해 주든지.

  • 32. ㅇㅇ
    '25.2.11 10:40 AM (211.215.xxx.44)

    그러다가 해외에서 가게차린다던지 맘에 드는데 자리잡을수도 있죠 경험은 좋은거 같아요.

  • 33. ㅇㅇ
    '25.2.11 10:42 AM (119.194.xxx.243)

    집 있고없고는 그들의 선택인거고
    학원비 대신 여행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죠.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공부머리 대신 다른 쪽으로 풀리는 아이들도 많아요.

  • 34.
    '25.2.11 10:44 AM (222.111.xxx.187)

    돌아가신 시어머님가 다른 자식들에게 우리집을 보며 재네는 왜 돈을 모을 생각도 안하고 애들 더 가르칠 생각도 안하고 저렇게 놀러 다니고 돈 쓰는 것만 좋아하냐고 흉보고 그러셨데요.
    수십년 지난 지금, 네 형제 중에 자식이 가장 잘 된 집, 경제적으로 가장 편하고 집도 제일 좋은 곳에 사는 집이 우리집입니다.
    우리집만 아이들 둘 다 대기업 취업해서 다닙니다.
    운의 흐름과 팔자는 아무도 몰라요.
    돈을 적재적소에 투자하는 것도 각자 다 추구하는게 다른데 옛날 시각으로 보고 괜히 흉 보는 거는 아닌 거 같아요

  • 35. .....
    '25.2.11 10:48 AM (183.103.xxx.198) - 삭제된댓글

    여행으로 견문을 넓힌다..
    뭔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좀 뜬구름 잡는 얘기같아요
    꼭 집을 사거나 사교육을 시키는 걸 떠나서
    경제적인 현실적인 부분도 어느 정도는 준비해놔야죠
    만약 자산가가 아닌데 대책없이 여행에만 돈쓴다면
    그건 경험에 대한 욕심과 허세죠

  • 36. ., ,
    '25.2.11 10:50 AM (118.235.xxx.67)

    사교육에 돈 안쓰는건...내 아이가 공부쪽이 아닌가보다 싶을때 내릴 수 있는 선택.

    그러나 집없이 여행만...이건 좀 솔직히 우려스러운데요

  • 37. ......
    '25.2.11 11:02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친한 지인 사교육 하나도 안시키고 여행 많이 다녀요
    아이들 혼공하는데 공부 엄청 잘합니다
    이런집도 있어요
    남이 돈을 어디에 쓰든 그건 그집 계획이고 사정이니 그러려니 하면 될겁니다

  • 38. ..
    '25.2.11 11:06 AM (125.178.xxx.25)

    아이들이 기본 머리가 있고
    돈이 많은 집이면 괜찮겠죠
    근데 그게 아니면 좀
    대책없어보이긴 함

  • 39. ..
    '25.2.11 11:12 AM (121.175.xxx.233)

    여행에 대한
    환상이 큰 분들이 많네요...

  • 40. ㅎㅎ
    '25.2.11 11:15 AM (39.7.xxx.240)

    집은 없는데 어디 건뮬이나 배당주 왕창 있는거 아니예요?
    아는 집도 계속 월세, 전세 살아서 오지랖 넓은 사람들 몇몇이 ‘그래도 집은 한채 있어야지’ 조언을 빙자한 말 던지면서 우월감 느끼는거 보였는데
    알고보니 상가주탹이랭 아파트 상가 몇호실 사놔서
    월세만 해도 꽤 나온다 하던데

  • 41. 여행환상은
    '25.2.11 11:15 AM (45.8.xxx.34)

    명함도 못 내밀죠
    공부, 사교육 환상에 빠진 전국민에 비하면야…

  • 42. ㅁㅁ
    '25.2.11 11:17 AM (39.121.xxx.133)

    남의집 일에 별로 상관이 없긴한데..
    공부머리 없는 애들을 학원 뺑뺑이 시키고 전깃세만 내주는 건 반대예요. 제가 저런 경우라면 여행은 가끔씩, 남은 돈은 저축 많이~~할텐데..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니까요~

  • 43. ..
    '25.2.11 11:18 AM (106.101.xxx.192)

    여행에 대한
    환상이 큰 분들이 많네요...
    222

  • 44. ...
    '25.2.11 12:06 PM (210.126.xxx.42)

    각자 알아서 사는거죠

  • 45. 대학까지
    '25.2.11 12:19 PM (58.141.xxx.31)

    대충 교육비만 2억..
    그 기회비용을 어디다 쓸지는 개개인 역량입니다.
    역량보다 더 중요한건 시장을 보는 눈입니다.
    잘먹고 잘 마시고 잘 노는 인간관계 좋은 자질?도 경쟁력입니다.
    언어요? 거기 한인 없는데 처박아두면 다 늘어서 옵니다. 마약 폭력이 문제지..

  • 46. ..
    '25.2.11 12:22 PM (211.234.xxx.244)

    다른또래애들이 할꺼할때 같이 공부하고 지나가는 시간인건데 여행만 다닌다면 후회할꺼같아요 유학이면 기간이라도 길다치고 배운다지만 ..며칠씩 여행다닌다고 뭐가 바뀔꺼라는건 환상이 과한듯해요 언어다른 남의나라 에서 자리잡고 살기도 쉬운것이 아니고 돌아오면 그냥 현실은 그냥 입시 취업 밥벌이 에서 자유롭기가 쉽지 않죠

  • 47. 코인
    '25.2.11 12:33 PM (58.227.xxx.39)

    집은 없지만 코인이나 주식에 돈 많을수도 있어요
    젊은 사람들 집 안사고 그 돈으로 공격적인 투자(?)해서
    코인 해외주식으로 현금흐름 짱짱한 사람들 많아요.
    그 돈으로 여행 가나봅니다

  • 48. .....
    '25.2.11 1:22 PM (59.22.xxx.55)

    저것도 돈많을때나 괜찮을 수도 있는거죠
    인생은 즐기는 거고 경험이 남는거다 외치던
    욜로들 늙어서 골로가요

  • 49. 별로
    '25.2.11 2:05 PM (121.162.xxx.234)

    견문 넓힌다지만
    지식이 지성은 아니듯 나가서 액티비티하고 겉핧기 주르르 봤다고 견문이 넓다고는 좀..
    추억도 글뒷방 늙은이 되기 전에 죽으면 뭐하리요.
    잘못이란 말은 아닙니다
    그것도 본인들 취향이고 사교육만으로 성적이 나아진다고도 보지 않으니까요
    다만 저렇게 쓰고 국가와 사회가 날 불행하게 만들었어 하거나 금수저 아닌걸 한탄한다면
    애들도 그렇겠죠. 우리 부모는 차라리 모아서 날 주지 자기네 추억위해 내 견문 핑계댔다고.

  • 50. ..
    '25.2.11 3:39 PM (210.179.xxx.245)

    애들이 공부를 못할수록 부모는 돈을 더 모아놔야 하지 않을까요?
    무주택자인데 자식들이 똑똑하고 성실해서
    취업을 다 질했어요
    부모는 이제 돈들일 전혀 없으니 바짝 둘이 벌어
    모으면 노후대비도 하고 집도 장만하고 하겠더라구요
    만약 이런 집에서 애들이 공부를 못 안) 했어봐요
    애들 자리잡게 도와주려면 그게 다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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